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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레이서가 말하는 양발운전이란? [새창]	2016-07-21 01:38:38	2	삭제
		일단 위험성은 둘째치고 사회규범적으로 양발운전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 왼발이 브레이크를 건드려서 브레이크등이 시도때도 없이 켜지므로 뒷차에게 상당한 스트레스를 준다. 여기에 위에 어떤 분이죠? 나는 왼발을 브레이크에서 살짝 떼어놓기때문에 괜찮다. 제가 맨땅에서 한번 해봤습니다. 불가능할거 같진 않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위험해보이는 것이.. 저는 개인적으로 드러머입니다. 드럼이라는 악기 특성상 사지를 다 쓰게 됩니다. 드럼 페달을 밟을때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발목을 많이 쓰게되죠. 그런데 사람 발목이라는 것이 일정각도 이상을 들어올린채로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정강이 앞근육에 부하가 걸립니다. 그래서 드럼 연주할때도 발목을 들어올리는 시간, 그리고 발목을 들어올리는 각도를 최소로 하고 바로 쉬어줍니다. 그래야 근육이 이완이되고 정상적인 운동이 가능한겁니다. 일정시간 이상을 계속 힘을 주게 될 경우 근육이 내 생각대로 콘트롤 되지 않을 수 있어 운전중에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응속도 부분에서 양발운전이 유리하다.. 솔직히 이 부분은 어느 정도 인정할 수 밖에는 없을거 같네요. 도대체 일반적인 공공도로에서 얼마나 레이싱하듯 칼치기를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인정할건 해야죠. 헌데.. 브레이크에서 왼발을 띄우고 있다가 브레이킹하나 오른발로 살짝 띄워서 왼쪽으로 오나 얼마나 타이밍 루즈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차라리 왼발을 브레이크에 대고 있는 상태면 좀 차이가 있을듯 하나..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계속 띄우고 있다면 사실 그 차이는 진짜 매우 적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182	인생은 운빨 [새창]	2016-05-16 17:19:30	0	삭제
		의대 커트라인 보고오세요 ㅋㅋ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2:01:20	0	삭제
		지당하신 말씀이시네요.. 자기 전에 이러고 나니 잠 싹달아나네요 ㅠㅠ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02:00:15	0	삭제
		하.. 그냥 방금 진짜 너무 열받아가지고.. 근데 사실 솔직히 누군가 저런 짓을 할 수 있다 생각해도.. 게임의 승패와 상관없이 생각이란게 있다면 리시를 안해준 사람을 조금이라도 성토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하나같이 정글이 왜 갱을 안오냐고 ㅋㅋㅋㅋㅋ 다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진짜 성질 버리기 딱 좋은 게임이네요 진짜
	179	‘낢이 사는 이야기’ 작가, 메갈리아 고소… “도 넘었다” [새창]	2016-03-08 10:57:47	5	삭제
		그건 법관이 판단할 문제구요. 다만 제가 읭? 하는 부분은 일기가 왜 창작물이 아니라는건가 하는 부분입니다. 일기는 뭐 신이 전지적으로 속기해놓는 물건인가요?? 그럼 수필집들은 다 창작물이 아니라 뭔가요? 가웃?
	178	'독립군 많이 배출한다'고 10만명 학살당한 종교 아시나요? [새창]	2016-02-16 12:00:18	0	삭제
		만족대표 33인중 개신교인 16명이었죠..
	177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6 01:37:44	0	삭제
		굉장히 논리적이시지만 대전제 하나만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을 다신 88올림픽님의 생명이 무한대가 아님에도 본인을 매우 객관화 시켜 현실을 묘사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본인의 생명이 다할때까지 과학이 표현하신 "우주의 진리 그 끝"에 도달하지 않는다면 지금 갖고계신 그것이 바로 종교인들의 신앙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점이죠
	176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6 01:25:45	0	삭제
		그리고 감동 사랑에 관한 부분은 제 지향점과는 다른 방향의 말씀이시라 오해가 있는듯합니다. 오롯이 논리적 경험적 이성적으로 신앙이 얻어진다면 거기에 신을 향한 그 어떤 사랑이나 감동이 없다는 것이죠. 그냥 인과관계만 있고 그렇기에 당연히 신을 믿는다고 한다면 이 세상은 중세암흑기보다 더 지옥일 겁니다.
	175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6 01:18:06	0	삭제
		제가 말하는 바와는 지향점이 많이 다르네요 ^^; 공격하고자 말씀드린건 아닌데 약간 기분도 상하게 해드린거같고.. 그런 부분에서는 죄송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포인트는 질문하셨던 어떻게 믿어지는지에 대한 답변과 논리와 이성으로는 신을 찾기 힘들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만약 대단히 복잡한 논리와 매우 고차원의 이론으로만이 신을 찾는것이 가능하다면 지적능력이 뛰어난 사람들만이 신을 믿을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한 신이라면 저도 사양할듯합니다.. 혹은 보편타당하게 신의 존재가 입증되어 누구나 신을 확신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어떨까요..? 그러한 믿음을 신이 바라진 않을거같습니다. 매우 타율적이고 강제적인 믿음이 되는 것이죠. 아마 마지막날까지 그러한 세상은 오지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신의 부재가 입증되고 과학으로 모든 숙제가 풀리는 상황도 적어도 제 믿음으로는 절대로 오지않을거라 믿습니다. 바울 사도가 말하기를 이 세상이 이렇게 존재하고 있는 것을 보고있자면 신을 찾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로마서 1장 [개역개정]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이를 두고 신학적으로 보편 계시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자신을 성경같이 직접적인 계시외에도 그냥 느낄 수 있게 하셨다는거죠 성경에서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 것은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인슈타인을 예로 든 것이구요.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세계제일의 석학이죠.. 이 글의 중심이기도 하구요. 제가 말했던 죽은 사람을 살리지 못한다는 말은 가장 큰 이슈인 생명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기독교를 모욕하고 성경을 유치한 미신의 집합체로 묘사했지만 그는 자기자신의 생명을 살리긴 커녕 더 늘리지도 못했지요. 성경에서는 죽은 사람이 부활하는 사건이 여러번 등장합니다. 하나님은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라는거죠. 증명되지 못하므로 실재가 아니라고 당연히 경험주의적 관점으로 제 논리를 파훼하셨지만 아까말씀드렸듯이 세상끝날까지 생명의 비밀이 증명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과학과 신앙은 겹쳐질 수 없는 것이죠. 과학은 인간의 경험주의적 학문이고 하나님은 그것을 초월하시는 분이고 그것을 인간에게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여기 글쓴이 댓글 단 이들이 죽음에 이를때까지 단언컨대 증명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신론이라는 더 큰 신앙으로 그 구멍을 메우겠지요.. 어떤분들이 보기엔 제가 정말 불쌍하고 안타깝겠지만 저 또한 마찬가지인것이죠..
	174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6 00:02:36	0	삭제
		성경이 인권을 생각하지 않는다.. 성경 읽어보셨는지 먼저 질문드리고싶습니다
	173	종교를 무시하고 열등한 것으로 치부했던 사람 [새창]	2016-02-15 18:16:48	0	삭제
		그래서 기독교를 은혜의 종교라고 하는거같습니다 믿어지는 것도 은혜죠.. 성경말씀에 이르길 있는 자는 더 생길 것이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아 있는 자에게 준다고 하죠. 믿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냥 이 모든게 수학적 논리적인 사고를 통해 이해득실을 따져가며 습득되는 것이라면 머리좋은 사람만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고 거기에 그 어떠한 감동도 사랑도 없고 이론만이 있을뿐인데 거기에 무슨 구원이 있겠습니까.. 스스로 지혜롭다 생각하는 자를 무시하시고 오히려 창조주 앞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무릎꿇는 겸손한 자들을 인정해 주시는것이죠. 아인슈타인이 그 명석함으로 많은 이론을 정립했지만 결국 이미 창조된 세계를 분석했을 뿐이요. 스스로 창조해낸 것이 무엇이 있으며 죽은 자를 살릴만한 능력이 있던가요? 아니면 스스로의 수명이라도 몇백년 늘릴 수 있었을까요.. 결국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그렇기에 그도 신을 부정까지는 할 수 없었던 겁니다. 자신의 한계를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았을테니까요.. 여기에 많은 배움을 통해서 지식을 쌓으신 분들도 계시고 아인슈타인을 추앙하며 그의 말에 격하게 수긍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지만 안타깝게도 무신론조차도 상당히 많은 믿음을 요구하는 종교적 영역임을 잊지말아야 할거같습니다.. 그래서 아인슈타인 자신도 무신론이 아닌 불가지론을 말하고 있겠죠.. 애초에 신을 인간이 이해한다는 시도는 한계에 부딪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이해라는 개념은 최소한 같은 차원의 존재끼리 공유하는 것이겠죠. 우리는 신이 보여주는 만큼만 신을 이해할 수 있지않나 싶습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0:05:59	16	삭제
		그리고 말씀을 인용하려면 그대로 가지고와야지 저렇게 자신의 말로 바꿔놓고 인용하는건 어느나라 스타일입니까? 장절도 틀리고 앞뒤문맥도 없고 딱 일부분 잘라와서 요봐라 이것들 나쁜놈들하는거 어느집단에서 허구헌날 하는거 아닌가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32:01	3	삭제
		예수가 자기자신을 믿으라고 한적이 없다뇨.. 정말 모르는건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건 죄입니다. 왜 성경을 보지도 않고서 허위사실을 날조하시냐구요 답답합니다 정말 신약성서 내내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희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혀서 내 죽음으로 너희 죄를 다 씻어줄테니 그것을 믿으면 그것을 의로 여겨서 구원해주겠다 그러니 그 은혜에 감사하면서 성경에 있는 가르침대로 살아라 그러면 복을 주고 내 백성으로 살게해줄게 이겁니다 흔히 알고있는 착하게 살면 천국보내줄게 같은 조건부 구원이 아니라 내가 너희 죄를 대신 죽음으로 씻어줬으니 그 은혜를 감사한다면 가서 말씀대로 착하게 살아라 즉 예수님의 희생을 믿는다면 구원을 받을수있다라는 은혜론이 기독교의 중심교리입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09:20:10	16	삭제
		진짜 사기좀 치지마세요 지금 당신이 민수기 31:31절 찾아보십시오 전혀 다른 내용이나오는구만 확인도 안된거 퍼다 옮기지말구요 거의 사기꾼 수준이네요 정말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5:28:36	0	삭제
		아 스펠이 같다는 말씀이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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