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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idy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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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idy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3 잠재의식의 원천은 우뇌? [새창] 2015-08-21 09:47:55 0 삭제
    네..예전부터 생각하던 건데 정리가 잘 않되더군요. 빙의나 다중인격도 어쩌면 우뇌 열성 자의식으로 설명될지도..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0 11:39:56 6 삭제
    2. 박근혜가 박정희의 딸인것은 상관없는데, 박정희를 틀린 타산지석이 아닌, 옳은 롤모델로 삼고 있다는 게 문제죠.
    3. 반정부 투쟁이라는 잘못된 용어때문에 생긴 착각입니다. '반정부' 투쟁이라는 말은 '반정권' 투쟁으로 대체되야 합니다.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9:42:28 0 삭제
    오만한 헛똑똑이
    700 교과서 한자병기(倂記)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8-13 18:39:41 1 삭제
    한자병기라는 것이 있던 한글을 지우고 한자를 쓰겠다는 것이 아니고, 있던 한글옆에 추가적인 정보를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자를 모르는 계층은 읽는데 약간 불편함이 발생될수는 있겠지만 결정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한글 병기 없는 영어식 한글표현 (예를들어서, 엘레강스 하다느니 웨이트 트레이닝이 어떻다느니 하는)것이 영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는 더 큰어려움이고 계층문제가 발생되는 문제요인입니다.
    699 교과서 한자병기(倂記)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8-13 18:09:24 0 삭제
    모든 단어에 한자병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소모적인 것이죠. 읽기도 귀찮아지고 말이죠.
    다만, 생소한 단어나, '병기'처럼 익숙하지만 그것과 다른의미로 사용되는 단어에는, 그리고 한자병기를 함을써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경우라면 한자병기는 할만한 가치가 있을듯 합니다.
    (예컨대, 소련(蘇聯)같이 한자의 의미로부터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는 병기를 안하는게 효율적이겠죠)
    이정도 선이라면 가독(可讀)의 혼란으로 오는 손실보다는 쉬운 이해로 오는 이득이 클듯 합니다.
    698 교과서 한자병기(倂記)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8-13 18:00:38 0 삭제
    한문과목이 무용지물이 된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기껏 익힌 한문을 도무지 써먹을 일이 없기 떄문이겠죠.
    한자병기를 하면 한문을 효과적으로 써먹을수 있고, 한자 500~1000자 정도만 익히면 될듯 합니다.
    그정도 익히는데는 지금의 한자과목에 들어가는 정신적 시간적 비용만으로도 충분할듯 합니다.
    697 안녕하세요 루시드 드림 9년차 입니다. [새창] 2015-08-13 13:00:05 0 삭제
    부럽네요.
    696 음모론과 유신론, 그리고 의혹제기 [새창] 2015-08-12 11:48:47 0 삭제
    네.. 다시 3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 현상은 내 상식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에 그 현상이 설명되려면 어떤 초자연적 절대자가 존재해야만 한다. -> 유신론
    그 사건은 내 상식으로는 납득이 가지 않기 때문에 그 사건 배후에는 사건을 왜곡 은폐하는 거대권력이 있을 것이다. ->음모론
    사건이 납득이 가지 않아서 파고들어가다 보니 사건과 거대세력과의 관련근거가 발견되어 해명을 요구하였다. -> 의혹제기
    695 [등신 백일장] 닭둘기의 둥지는 어디에 있는가? [새창] 2015-08-10 13:11:28 0 삭제
    네..그냥 돌아다니는 닭둘기 보고 떠오르는 단상들을 정리해본 것인지라 과게에 올릴만한 글은 아니고 동게에 올릴만한 분위기도 아닌 어중간한 글이죠..
    694 누구나 아는 팁이지만 윈도우10 처음 쓰는 분들 위한 팁 [새창] 2015-07-31 21:54:40 0/4 삭제
    윈도우가 벌써 10까지 나왔나보네요..근데 제 피씨는 아직도 xp
    693 베품연출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7-30 19:57:42 0 삭제
    네 그렇겟죠. 베품보다는 시청률이 중요한 베품을 내세우는 프로그램의 연출방식이 일종의 위선적 기만처럼 보인다는 내용입니다.
    6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17:35:14 0 삭제
    철게니까 영리한 사람보다는 현명한 사람이 되야겠죠.
    691 감정 분류 [새창] 2015-07-30 09:26:49 0 삭제
    재미있는 유래네요. 감사합니다.
    690 복지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새창] 2015-07-29 13:04:04 0 삭제
    http://www.kapa21.or.kr/epadic/epadic_view.php?num=126&page=18&term_cate=&term_word=&term_key=&term_auth=
    무지의 베일과 관련된 내용인데 참고가 될듯 하네요.
    689 감정 분류 [새창] 2015-07-29 09:42:38 0 삭제
    기쁨은 사건이나 대상으로부터 발생되는것으로, 즐거움은 실제 감각이나 상황으로 부터 발생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즐거움이 '현재'의 실제 감각자극이나 상황으로 인한 '직접적 감정'이라면, 기쁨은('미래'의 즐거움예측으로 인한) '간접적 감정'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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