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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처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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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7	드디어 급발진이 명백해 보이는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20-06-18 02:23:28	0	삭제
		이거 유튜브에 실험한 영상있어요 전진으로 어느정도 속력 내다가 후진기어 집어넣어도 미션 안터지고 속도 떨어질때까지 천천히 힘이가해지다가 속도0을 찍고 후진으로 가속됩니다
	876	드디어 급발진이 명백해 보이는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20-06-18 02:20:30	3	삭제
		ECU에 악샐페달을 밟아선 나올 수 없는 가속값이 기록되어있는건 어찌 설명할꺼유????? 그냥 시작하자마자 제로백게임처럼 악샐 풀로 밟아도 가속값을 제어하게 되어있는데 그 값을 훨씬 초과하게 기록되어있다고. 뭔말인지 알간???
	875	드디어 급발진이 명백해 보이는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20-06-17 15:52:12	2	삭제
		먼 개소리세여. 3분동안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가당키나한소립니까. 저속기어변환은 왜 안먹히는건데 ㅋㅋㅋ 그것도 카매트때문???
	874	드디어 급발진이 명백해 보이는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20-06-17 15:48:20	0	삭제
		핸들은 안잠길때까지만 열쇠를 돌리면 안잠깁니다 전기계통이 꺼져서 유압이 안들어가니 조향하기 아주 빡빡한 상태가 됩니다만 힘으로 쎄게 돌리면 조금씩 돌아갑니다. 안돌아가진 않아요.
	873	군용차에 에어컨이 없는 이유 [새창]	2020-06-11 02:13:31	2	삭제
		차량에어컨은 엔진동력으로 컴프레샤 구동시키는거 아닌가요. 동관배관도 차량에 맞게 딱 구불어져있는데, 그걸 사무실에 단다구요??????? 뻥치지 마세여 ㅋ
	872	1980년 5월 광주에서 만행을 저질렀던 폭도들 [새창]	2020-05-19 15:43:24	6	삭제
		폭동이라니. 단어선택이 개조시네여.
	871	1980년 5월 광주에서 만행을 저질렀던 폭도들 [새창]	2020-05-19 15:42:39	8	삭제
		네. 니 소견이었습니다. 멍멍
	870	1980년 5월 광주에서 만행을 저질렀던 폭도들 [새창]	2020-05-19 15:34:02	15	삭제
		고딩 문학선생님이 공수부대로 차출되셨던 분이었는데 타지역출신이었음. 수업중간 주위를 환기시키시려 군대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공수부대차출 경험담을 해주셨음. 차출대상자들을 간부들앞에 세워두고 이렇게 말했다고 함. "지금부터 공수부대로 차출되길 원하면 손들어라" 아무도 손을 들지 않음. 아직 광주항쟁이 일어나기 전이었지만 공수부대자체가 힘든 부대인건 다 아는 사실이었으니. 아무도 손을 들지 않자 옆에있던 조교가 곤봉으로 무차별로 두들겨패기 시작했다고 함. 그렇게 얻어터지고 옷도 다 벗겨지고 알몸상태로 다시 물어봤다함. "공수부대원이 되길 원하면 손을 들어라" ㅅㅂ 여기서 손 안들놈이 어디있음? 그렇게 선생님은 자원(?)하여 공수부대원이 되었고 차출대상자 100%가 자원하게되는 기염을 토했다함 당시 여기까지만 듣고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흘렸었었음. 그때 같은반 친구들은 폭소를 터뜨렸지만 한 친구는 목소리를 깔고 물었음. "그러면...선생님도 사람 죽여본적 있으세요?" 당시 나는 이 질문에 굉장히 의아해했었음. '무슨 질문이 이래? '그러면...' 이라니. 모든 공수부대원이 사람죽이는 사람이라는 뜻인가....' 학교가 전라도의 작지않은 도시에 있었음에도, 민주정부시정이었음에도 부끄럽게도 나는 공수부대가 광주항쟁진압에 투입되었다는건 이후의 국사시간에 알게되었음. 그리고 그 친구의 질문에 한참이나 고개를 떨구고 교단에서 꽤 오랫동안 초점없이 땅을 바라보셨던 선생님의 표정이 무얼 의미했는지도 나중에서야 이해하게 되었음.
	869	그들의 패턴 jpg [새창]	2020-05-18 19:17:33	3	삭제
		뭐하는 미친 씨x새끼인고 했더니...
	868	충격과 경악의 대만 중학교 [새창]	2020-05-15 18:16:23	9	삭제
		수교한적도 없습니당 ㅋㅋ
	867	일본이 원자폭탄을 두 방 맞은 이유 [새창]	2020-05-05 12:15:30	1	삭제
		독일 착해지지 않았습니다 2차대전때 아프리카 사람들역시 수도없이 살륙을 당했는데 아직도 사람들은 그 사실도 잘 모르죠. 당연히 사과도 없습니다 최근들어 독일내부에서도 인종주의가 고개를 들고 있지않습니까. 유대인들에게 사과를 한거는 유대인파워가 워낙 쎄져서 알아서 기는겁니다
	866	가르마의 중요성 [새창]	2020-04-30 15:04:11	1	삭제
		김학의 가르마 반대편이라서 풀려났잖아여 ㅋ 중요하죠. 졸라.
	865	나온지 오래된 사스나 메르스도 백신이 없습니다. [새창]	2020-04-30 15:01:08	1	삭제
		대유행의 시기를 넘겼고 개발되어나오더라도 크게 사용될 곳이 없기때문에 대부분의 회사들이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주위에 메르스걸리고 사스걸린시람 없잖아요.
	864	"그때 그거" 제주도 출신 하타요가의 세계적 지도자 [새창]	2020-04-19 10:39:55	5/8	삭제
		대중매체의 미화작업때문에 잘모르시는 분이 많은데요 요가는 인도의 여러 '신에게 신체로 올리는 기도의식'입니다. 그렇기에 요가하는 사람들중 고수의 반열에 있는 사람들이 종교적인 색채가 비슷합니다. 만약 요가가 개신교의 예배의식중 하나라면 여러분은 기꺼이 자기시간 투자해서 '배우러'다니시겠습니까. 다른 종교의식은 극혐하면서 요가하는거에는 별 생각없이 따라가는 사람이 많은데요, 깊이있게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종교사상에 젖어들어있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기체조 기수련 명상 뇌호흡. 이런거하고 맥락이 같다는 거죠. 요가를 하는거보다 팔라테스를 하는게 정신건강에 유리합니다.
	863	대만보다 한국의 방역이 훨씬 더 뛰어난 이유 [새창]	2020-04-11 18:05:04	12	삭제
		저 지금 대만삽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어설프게 하진않구요 병원이나 공공장소들오갈때 신분증 실명확인 연락처까지 다 적고 기록남기는등 나름대로의 노력은 빡쎄게 합니다. 선별진료소라는 이름이 없을 뿐이지 사실상 그 기능을 하는 진료소도 다 갖추어져있습니다. 제가생각하기에 대만에 현재까지 그나마 잘 대처가 된 이유는 이전 사스때 당해본 악몽에 대한 두려움과 국민성때문입니다. 나라국민들 자체가 소심하고 매우신중해서 이런일이 일어나면 진짜 쥐죽은듯이 다 집에 틀어박혀있고 정부통제에 협조적입니다. 다만 그 협조적이라는게 매유 강한 벌금에서 나온다는것이 아쉬운 부분이구요 일례로 격리자를 만나거나 그 집에 찾아가서 집문을 여는것 먼으로 격리자,방문자 모두 천만원이 넘는 벌금을 받습니다 마스크도 길거리에 걍 버리면 벌금이고, 기차에서 마스크안써도 벌금, 물마셔도 벌금 벌금이 코로나관련해서 오지게 많이 생기고 액수도 높아요. 엊그제는 유흥주점에서 고위공직자와 접촉한 여성이 확진판결받았는데 다음날부터 전국 모든 유흥주점,캬바레,클럽,오락실등 8대 유흥업종 모두 영업정지 당하고 당일부터 경찰과 합동단속하고있습니다. 중국 마인드의 사람들이 섞여있어서 개노답일 경우도 종종있지만 이번대응은 위본문의 말처럼 꼭꼭숨는 전략이 먹힌것 같습니다. 최소한 아직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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