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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로♥피날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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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로♥피날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4 [익명]꿈 해몽 할수잇는분 계신가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4-11-02 05:48:01 0 삭제
    모든게 누나랑 연결된거 같은데요 윗니 = 누나(님보다 윗사람) 사자 6마리 = 누나를 못본 년도 횟수(09년 ,10년도, 11년도, 12년도, 13년도 ,14년도)

    정리를 해보면 작성자가 윗니가(누나) 빠짐 뭔가 불안한걸 느끼고 사자 6마리(누나를 못본년도 횟수)를 퇴치(세월을 넘어서) 스마트폰(연락) 해보니

    누나의 사고소식이 들림... 누나에게 전화 해보세요 안부전화
    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5:11:02 0 삭제
    저도 남매 입니다만... 싸때기 때리고 이런건 악질이죠 부모님한테 말해보세요
    5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5:04:24 0 삭제
    장난식으로 때리는건가여 아님 진짜 쎄게 때리는건가요?
    541 [익명]초성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1-02 05:00:35 0 삭제
    엇 해석했는데 작성자님이 벌써 푸셧네요
    540 [익명]초성해석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11-02 04:59:49 2 삭제
    버터플야도란피존투또가스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4:54:57 1 삭제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죠 보건소 의사들은 원래 좀 심각하게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전에 저희 어머니가 보건소에서 검사를 했는데 자궁에 암이 의심이 된다고 가족들한테 빨리 연락해야한다고 했는데 큰병원 가니깐 그냥 혹이더라구요

    판단은 전문병원 의사가 하는거죠 다만 작성자분이 과거에 안좋은 기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생각난다는 것은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가져오죠

    이러한 것들은 치료받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희망을 잃지마시고 힘을 내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538 [익명]새벽 3시.. 배가고파요.. [새창] 2014-11-02 03:11:28 1 삭제
    새벽엔 역시 라면이죠 ^^
    537 [익명].... [새창] 2014-11-02 03:02:36 1 삭제
    괜찮습니다 님은 앞으로 갈수있어요 자기자신을 자책하는건 좋지않아요

    부모님에게 자식 자체가 전부인거죠

    없어지기는 커녕 더 커지고 성장할겁니다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2:56:31 1 삭제
    요즘 의료기술이 워낙에 좋고 외할머니께서는 작성자분을 위해서라도 다시 건강을 되찾을 실거에요
    535 [익명]한글을 쓸때 [새창] 2014-11-02 02:54:35 0 삭제
    게슈탈트 붕괴현상 인거같네요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2:45:56 1 삭제
    아니요 당신이 없으면 슬퍼요
    532 [익명]입대합니다! [새창] 2014-11-02 02:41:18 0 삭제
    표정관리 잘하셔야되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2:39:19 0 삭제
    뭐야 커플이잖아...
    530 [익명]살아서 좋은건 뭐지 [새창] 2014-11-02 02:37:42 0 삭제
    어 음... 개인적으로 끝이 없는 터널은 없다고 생각해요

    다들 출구 빛을 향해서 열심히 사는거겠죠 빛은 희망이고요

    가끔씩 일상을 벗어나서 느껴보고 생각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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