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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bra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78 만약 엘사가 악역이였다면? [새창] 2015-09-11 12:59:25 0 삭제
    아랫쪽짤은 리치킹 여성화버전 아닌가여?
    18077 안철수 화법 [새창] 2015-09-11 09:11:48 57 삭제
    -나를 설득하지 말고 국민을 설득시키고 물어봐야 한다-
    -당 대표의 재신임을 왜 국민들에게 묻는지 모르겠다-

    요렇게 놓고보니 참....병신같네요
    18076 [익명]헬조선의 대기업 경험 썰 (퍼댐) [새창] 2015-09-11 09:08:57 1 삭제
    요런 '어쩔 수 없다'는 태도를 흩뿌리는 사람이 변화를 저지하죠
    18075 나는 고양이 혐오자일까요 [새창] 2015-09-09 17:20:57 0 삭제
    최근들어 고양이를 들일 수 있을만한 여건이 되니까 더더욱 생각납니다.
    근데 들이지 못하겠어요. 책임 질 자신이 없으니까.
    18074 (발암주의)고양이데리고 기차탄아가씨..정말 죽을뻔했네요. [새창] 2015-09-09 16:43:52 16 삭제
    호의를 베풀어주니 권리가 되어가는 과정이네요
    18073 동게 분위기 보아하니... [새창] 2015-09-09 15:46:42 3 삭제
    고양이는 좋아합니다만
    책임감도 없고 남에게 민폐나 끼치는 먹이살포자들은 혐오스럽네요, 결과적으로 고양이에게도 피해를 입히는 꼴이라서요
    18072 요즘 나오는 스틱pc가 이 컴퓨터보다 좋나요?? [새창] 2015-09-09 13:17:02 0 삭제
    스틱PC가격의 중고PC를 알아보시면 어떨까요
    18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29:57 6 삭제
    피해자가 입는 피해가 얼마나 큰 지는 피해자가 이야기해야 하는 겁니다. 전자와 후자가 약간 다르니까 '전자에 이런 내용이 들어있고'라고 전제를 말했죠
    전자든 후자든 피해자가 입는 피해에 대해서 다른이들이 왈가왈부 할때는 주의해야 한다는 점은 다르지 않을거라 봅니다.

    공존하고 싶은 사람의 의사가 중요한 만큼 고양이 안보고 살고 싶다는 사람의 의사도 중요합니다
    안보고 싶다는 사람이 양보하게 만들려면 설득하고 동의할 만한 노력을 기울일 일입니다. 그거야말로 사람과 사람의 공존입니다.
    공존은 중요하니까 그정도 피해는 감수해야 하는것 아냐? 라는 식으로 말하기 앞서서 말이죠.

    그 설득과 동의를 구하는 노력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고 밥만 줘서 사람에게는 피해를 늘리고 고양이에게는 위험을 늘리는 짓거리를 하는 캣맘이 비판의 대상인거고요.
    18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1:01:29 14 삭제
    보다보다 이런 글은 또 처음 보네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예시로 든 사례에 바로 '피해자가 잘못해서 피해를 입었다'라는 내용이 들어있고 잘못된 논리라 하면서
    바로 다음 문단에서 '피해자'들에게 그정도 피해는 공존을 위해 감수해야 하는거 아니냐 주장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180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0:13:32 0 삭제
    고렙이 쪼렙 던전에 잘못 들어왔다가 잘못 들어온거 깨닫고 이동스킬 써서 나간거 아닌가요? ㅋㅋㅋ
    180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10:04:42 11 삭제
    아무도 고양이를 함부로 죽인것에 대해서 정당화하지 않는데
    정당화하는 댓글을 본 사람은 많은가보다....

    이해 간다는 말이 그래도 된다는 말인건 아닙니다.
    무책임 캣맘 심리 이해 간다고 말한들 그 말이 무책임 캣맘 하는짓 정당화하는거 아니잖습니까.
    18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8:27:29 13 삭제
    아 진짜
    고양이 실제로 죽인 사람 -> 주범
    먹이만 줬지 고양이에 대해서 책임은 안진 캣맘 -> 공범, 혹은 종범

    주범은 신고하든 어쩌든 벌 받으면 되는데
    캣맘은 벌 받기는 커녕 자기가 뭘 잘못한 건지조차 모를 확률이 높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캣맘 이야길 하게 되는거지. 고양이의 안타까운 죽음에는 당신들 책임도 있다고.
    18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9 07:13:37 8 삭제
    그 '말 못하는 동물을 죽여버리는'상황이 일어나게 되는데에 캣맘들 탓이 크다 이겁니다.
    생명체 죽이는게 즐거운 사람은 극히 적을 것이고 동네 주민은 죽이기 전에 쫓아내려 할 것인데
    쫓아내도 안사라지는 고양이들은 왜 그럴까요?

    캣맘들도 그 죽음에 책임이 있으니까 사람들의 비난을 받는거죠.
    18065 씨바 아니꼽고 치사하면 니들이 배우고 고쳐야지.. [새창] 2015-09-08 22:02:23 32 삭제
    그렇죠! 홈쇼핑 광고를 보세요! 성능 끝내주는 컴퓨터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주고 사은품까지 주는걸요!
    18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21:53:29 15 삭제
    그냥 각자 책임을 지면 많은게 해결될 거라고 봅니다

    기르는 사람은 버리지 않고 책임 지고요
    먹이 주는 사람은 그 먹이주는 행위로 인해 주변에 피해가 가지 않게 책임지고요

    책임 못질거면 관여하지 말고요

    사람이 고양이를 쫓아내기가 더 쉬울까요 독약까지 써가며 학살하기가 더 쉬울까요
    고양이들을 쫓아내려 노력을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지극히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저 지경에 도달하기 전에 사람들은 고양이 그지역에서 쫓아내려 시도했을 것이고 독약 쓰기 이전에도 잡아죽일것마냥 따리거나 위협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고양이들은 도망치지 않고 그 지역에 계혹 출몰했을까요?

    다시 말하지만 죽인사람 죄 없다 하는거 아닙니다.

    책임지지 않고 먹이만 준 사람들도 저 죽음에 일조했다는 거죠.
    길고양이가 불쌍해요? 데려다 길러요. 안되겠으면 먹이를 주지 말든가 그래도 돚고 싶으면 중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알리는 노력을 해요. 어느어느 고양이는 중성화시켜서 시끄럽게 안군다. 옮겨가면서 먹이 주면 음식물쓰레기봉투도 안뜯게 된다. 중성화했으니까 수가 늘지도 않는다.

    못할거면 먹이도 주지 말아아죠. 먹이 주는걸로 인해서 생겨나는 효과는 애꿎은 사람들도 겪게 되는데.
    겪게 될 사람들에게 양해라도 구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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