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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문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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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는문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9:31:57 28 삭제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에 대해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런식으로 하는 건 육체적 낭비문제가 있다"며 "26일 오전 중으로 끝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search.naver.com/p/cr/rd?m=1&px=257&py=742&sx=257&sy=704&p=SVJUwlpySD8ssb+5EvCsssssstN-049010&q=%C1%A4%C0%C7%C8%AD&ssc=tab.nx.all&f=nexearch&w=nexearch&s=Vs7FX9rn2GQxvYgBAaREOA==&time=1456396258479&t=2&a=nws_all.outtit&r=1&i=880000D2_000000000000000003023661&u=http%3A//www.segye.com/content/html/2016/02/25/20160225003366.html%3FOutUrl%3Dnaver&cr=2

    저는 정의화가 그렇게 믿음직한 인물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통과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3월 10일까지는 갈 거 같습니다.
    6683 진보논객 박가분의 제국의 위안부 관련 한겨레 투고문 [새창] 2016-02-23 12:21:13 3 삭제
    한 줄 요약
    제국의 위안부 : 성노예가 국가 정부 차원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위안부 피해 여성 + 고노 담화 : 국가 정부 차원으로 이루어진 성노예다.

    언론의 자유 운운하는 건 좋지만 여론의 자유도 있지 않습니까?
    욕 좀 더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국의 위안부 이번에 재판 받고 있더군요. 존나 썜통입니다.
    6682 역게분들이 생각하시는 한반도 역사상 최강의 시기는? [새창] 2016-02-23 12:15:56 0 삭제
    환빠?
    6681 2.27총궐기 백골단 투입, 홀로그램 시위도 집시법 처벌 [새창] 2016-02-23 12:07:29 0 삭제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947
    경찰, ‘2차 민중총궐기 집회’ 불법행위 엄중처벌

    http://people.incruit.com/news/newsview.asp?gcd=22&newsno=2425654
    경찰 "3차 민중총궐기, 불법 집회 변질시 엄정 대응"

    1차 때 사람들한테 물대포 쏜 뒤에 다쳐가지고 여론이 안 좋으니까
    2차 3차 때는 겁주는 방식을 쓰네요
    사람들 못 모으게 하려는 수법이죠
    6680 지금 연애하고싶다 하는사람들 다 모여봐요. [새창] 2016-02-21 23:30:06 0 삭제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정신사상에서 승리를 해야 합니다!
    연애하고 싶다!!!!!
    6679 안중근 장군 사형선고 언도일 기념하자는 것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6-02-14 22:43:56 16 삭제
    생각해보면 좀 어이 없죠
    안중근 의사가 언제 태어났고, 언제 사형당했는지도 모르고, 이토를 저격한 날짜도 모르면서
    사형 선고 재판된 날만 기억하자고...
    6678 정부 "지자체, 위안부할머니 생활비 지원 끊어라" [새창] 2016-02-14 22:34:56 2 삭제
    언론이 살아있고 저항이 있으면 바뀔 수 있다는 좋은 예군요.
    6677 이준석의 전투력(?)에 진중권도 힘들어했어요. [새창] 2016-02-14 13:16:06 5 삭제
    논리에 굴복하는 상대가 아니에요. 같이 깐족거리는 상대가 있어야 됩니다.
    6676 한국인에게 총이 필요 없는 이유 [새창] 2016-02-14 13:11:37 10 삭제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미국인의 자살률은 10만 명 당 12명

    통계청 연도별 사망원인 통계 한국인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29.1 명(2012년)

    한국이 2배 높네요
    6675 10년 전 미궁게임을 리뉴얼 해보았습니다. :) [새창] 2016-02-14 13:00:29 0 삭제
    저도....
    6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2:56:46 3 삭제
    저는 수업 끝나고 질문해요. 근데 그것마저도 이상하게 봐서 이제는 아예 애들 안 보일 때 물어보는 게 익숙해졌어요
    6673 소녀상농성46일차 `사람 기둥` 등장! [새창] 2016-02-14 12:43:45 7 삭제
    3.1절에 행사가 있다고 하니까 바빠서 참석 못하신 분들도 그 날만큼은 한 번쯤 오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6672 소녀상농성46일차 `사람 기둥` 등장! [새창] 2016-02-14 12:41:50 7 삭제
    저도 참석했는데, 비가 많이 왔는데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놀랐습니다.
    또 준비하신 분들이
    천막 위에 물이 안 고이도록 직접 손으로 받치시고,
    아침부터 준비한 닭곰탕을 먹으니까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더라고요
    6671 저기..클레멘타인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6-02-13 16:25:37 13 삭제
    이쯤되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보고 싶어진다.
    6670 오ㄴ [새창] 2016-02-13 14:27:47 0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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