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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각의기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방문 : 28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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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의기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5 22:43:59 0/8 삭제
    신청합니다.
    저는 태어난지 열흘 된 애기가 있는 아빠구요,
    와이프는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겨우 이제 머리 감기 시작했어요. (제왕절개를...)

    근데 평소 트러블이 웃긴게, 머리와 얼굴엔 피지가 많고,
    입술은 항상 허~옇게 터있어서
    맨날 제가 "와이프야, 립스틱좀 발라. 챕스틱좀 발라. 립글로즈 사줘??"
    "문제가 있으면 병원엘 가야지 왜 맨날 입술을 그리 해놓고 살어?" 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너무 핀잔 줘서 미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더 필요하신 분이 있다면 양보도 기쁘겠으나,
    저의 권유로 오유에 한창 맛들린 마누라에게 뜻밖의 선물을 할 수 있다면
    마눌님도 오유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질꺼예요.

    1. 오유 약 10년 훌쩍 넘은 오유인임 + 와이프도 오유인이 되어가고 있음
    2. 이 립글로즈가 단순 이뻐서가 아니라, 마눌에게 반듯이 필요한 상품임(돈주고 살라면야 사겠지만서도..)
    3. 마눌은 저와 하루 걸러 싸우다가 산후 혼자 조리원에서 심심 우울해 있음
    4. 본인은 나눔경력이 있음
    5. 카톡아뒤 sds9418

    염원해봅니당~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23:05:14 4/11 삭제
    맞아죽을 수도 있어요...??

    무식한 노인네인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살해(살인)위협까진..

    내보기엔 사이다도 아니고, 역공(되펴 피소)맞아도 할말 없을듯.

    노인네는 벌금이지만, 작성자는 살인협박고소를 어찌 감당할런지?

    옳은 처신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39 한달동안 수도 없이 고민.. A5 스포트백 vs 420d 쿠페 4륜 [새창] 2015-07-28 02:05:47 0 삭제
    토스카 6기통 > 320D > 알티마 2.5 모는 신혼남임.
    님의 고민을 저도 심하게 해 보았으나,
    비엠은 확실히 소음과 진동이 없지 않음.
    또한 현실적으로 쿠페가 간지는 나지만, 감가삼각 꽤 클듯.

    님은 탈현실+자기선물을을 원하는 듯 하신데,
    자기 선물로 간지도 좋지만,
    420D : 개인적으로 320D(존나게 밟아도 쭉쭉 나감. 파란색, M팩 몰았음)는 젊을때 몰기는 딱 좋으나 뭔가 차가 편하진 않음.
    특히 장거리 갈 때엔 뭔가 몸이 피곤하고(디젤의 소음과 진동?)
    특히나 여친, 결혼, 부모님, 어르신 등을 생각하면 그래도 차의 편안함도 중요한 요소라고 봄.

    그래서 결론은
    1. 아우디 A6 (새거도 프로모션 한 천만원 하남?)
    2. 재규어 관리 잘 된 1년중고(3천 중후반?)
    3. 520D 중고나 새거(곧 모델체인지라 새것도 프로모션 큼)

    나이를 생각하면 쌔끈한 것 보담야
    적당히 차분하고 간지도 챙기고 하는게 나음.

    차 사서 일이년 탈꺼면(난 그렇지만) 420D 지만서도,
    삼년만 생각해보면
    감가삼각 덜하고 편안한 차(그렇다고 스타일이나 연비가 후달리는 차들도 아님)
    가 나중의 만족에 더 부합하실듯 함.

    휘발류중에는
    알티마 15년 새거 추천함.
    휘발류가 확실히 편안하고 조용함. 연비는 휘발류중에서는 알티마가 갑. 고속20나온다능.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0:56:46 0/6 삭제

    저는 320D E90 M팩 모델 타고 있습니다.
    시내 정속 80키로 하면 연비 23KM(트립기준) 나온다능...
    고속은 포르쉐 페라리 급 차 아니면 다 제낀다능.....
    근데 마누라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휘발류로 갈아타려고 팔고 있다는게 함정....

    이거 광고 좀 하겠습니다. 좀 사가세요...(그냥 눈팅하다가 320D관심있으심 봐주시라고......)

    http://www.bobaedream.co.kr/mycar/mycar_view.php?no=1293185&gubun=I
    37 여자친구분 외모 별로라고 하던 사람. [새창] 2015-05-10 01:41:06 6/161 삭제
    참고로,
    그냥 허접한 연애만 몇번 하고 입만 살은 노친네 아니구요.

    재벌2세부터 변호사까지 연애 두루 하며 20대 보내다가
    지금은 미스춘향 출신 마누라와 결혼해서 살고 있습니다.

    아쉬운건 말하자! 그래서 고치자!
    가 우리 부부의 발전방향입니다.
    36 여자친구분 외모 별로라고 하던 사람. [새창] 2015-05-10 01:38:58 3/124 삭제
    예를 들어...
    폴리소재일 지언정(ex, 루이비통?) 거금 투자해서 들었더니 남들 시선이 꼿히고 오~ 하길래 자랑이 되는 가방이라 칩시다.
    그 가방..더 아끼고 소중하고 사랑하게 되지 않던가요?

    물론, 그에 어울이는 주인이 되는 노력이 있어야겠죠.

    누가 저 지적해주면,
    전 그걸 저의 객관화된 시선으로 스스로를 점검해보고
    노력의 방향으로 삼겠습니다.

    고마운 지적인거죠.
    35 여자친구분 외모 별로라고 하던 사람. [새창] 2015-05-10 01:34:34 22/175 삭제
    반대 무릅쓰고 쓰는 글입니다.
    또한, 본 글에 반대의 성격으로 쓰는 글도 아닙니다.

    저도 나름 30대의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연애는 무쟈게 했는 사람입니다.

    일단, 본 글의 '다른 매력을 찾아보고,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이끌어줘라. 도저히 맘에 안들면 헤어져라' 에 적극 찬성하는 바입니다만,

    제가 맘에 안드는 부분은, 마치 '여자에게 외모 지적을 하면 안되고, 외모를 문제 삼으면 안되고, 그건 껍데기뿐인 사랑이며, 사랑도 아니고...블라블라~' 에 관한 추천과 동조의 분위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봅시다.

    이 시대에 외모가 경쟁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남자중에 현아의 각선미, 수지 티파니의 미소, 김사랑의 기럭지와 슴가, 전효성의 글래머함, 순규의 비율 등에 헉! 해보지 않은 사람?
    흑인, 동남아계열의 외노자에게 거부감, 두려움을 느껴보지 않은사람?

    또는 여자도 마찬가지로,
    이 시대에 외모가 경쟁력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위 나열 연애인이 하나도 부럽지 않은 사람?
    나도 조금 개선해볼까 하며 화장법이며 미용체조, 다이어트를 해보지 않은사람?

    외치겠습니다.
    저 속물입니다.
    저도 이쁜 여자친구, 슴가 크고 다리 날씬한 여자친구 만나고 싶구요,
    그런 친구랑 대화도 통하고 지식도 풍부하고 돈도 잘벌었으면 좋겠구요

    그래서

    저도 운동합니다.
    저도 공부합니다.
    저도 돈 모으고 승진하려고 애쓰고 나름 고상한 취미와 지식에 관심가지려 애씁니다.

    그럼 여자 외모 지적을 하면 안될까요?
    저같은 경우는 자연스럽게 이끌었는지, 비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다이어트 성공시 크게 한턱 쏘기, 선물사주기, 적당한 비하하기, 화장법 및 운동법 등의 정보 공유 등으로
    만나는 여자친구 이쁘게 변신시키고 연봉도 올리고
    이른바
    "제가 바라는 수준으로 성장시키기(외모, 연봉, 등의 두드러지는외적요소) 성공한 사례가 꽤 됩니다.

    솔직히
    무슨 다들 성직자들 되는 마냥,
    여자에게 외모지적이 비인간적인 처사처럼 말하는 모양인데,
    남녀를 불문하고 더 나은 외모에 대해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만 내 글에 반대를 줘보쇼.

    사랑하지 않는 연인도 있고,
    부부관계가 없는 부부도 있고,
    피가 다른 형제도 있고,
    존경하지 않는 스승도 있듯,

    맘에 안들지만 (아직) 헤어지지 않은 연인(본글)도 있는거고,
    맘에 안드는 외모일 지언정 바뀔 여지가 보이니 비하까지 해가며 하는 지적질도 있는 법입니다.

    저요?
    사랑은
    나와 상대를 위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내가 더 노력하고 싶게끔 만드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남자도 마찬가지로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여자도 마찬가지로 상대방의 아쉬움을 알고 더 이쁜 사람이 되면 왜 안되는데요???

    존중은 각자의 노력으로 각자가 쌓아가는거라 생각합니다.
    본 글의 남자가 지적당할 일은, "자기 자신은 전혀 노력안하면서" 라는 전제가 붙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4 혹시... [새창] 2015-04-01 13:34:47 0 삭제
    아...난 탈락인건가....

    털썩. (손에 산모수첩을 움켜쥐며 눈물을 훔친다)
    33 혹시... [새창] 2015-03-31 17:39:47 7/10 삭제
    줄 서 봅니다
    출산예정 = 9월중순
    예식예정 = 4월19일(계산은 하지 마세요 -_-;;)
    나눔 받으면 인증 확실하게 함

    나눔 준 경력 있음
    나눔 받은 경력도 있음
    향후 나눔 지속 예정
    오유경력 15년
    [email protected]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22:54:40 0 삭제
    혹시 앞면에 화려한 그림(옛 명화나 고전그림. 고흐나 신윤복같은) 이 그려져있는건가요??
    31 나눔하고 쓴소리 듣기란... [새창] 2014-12-11 00:39:46 7/33 삭제
    로코코로타 님 청 받은 새끼 봐라

    내가 추적들어가주까?? 엉? 못알아낼거같냐??

    대체 어떤 개쉐끼가 우리 천사 로코코로타 님께 싸가지없는 말을 하고 지랄이야
    일베여? 새누리여? 정성들여 물건 받았으면 땅끝까지 머리숙이고 죄스런 마음으로 눈감고 시식하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나 할것이지
    너는 씨발아 로코코님한테 뭐 해준게 있냐? 싸가지없긴


    어떤 씹세끼가 가정교육을 엉망으로 받아서 지랄을 떨어 떨긴!!

    아주 그냥 확 명치를 겁나 사라지게 해줄까보다
    30 닉언죄) 로코코로타님 김치 나눔 인증!! [새창] 2014-12-05 01:39:00 0 삭제
    앗...멘탈리스트 님 이목구비가 뚜렷한 미남형이라
    김치나눔 받는 자취남의 느낌이 덜해서 당황....
    29 닉언죄) 로코코로타님 김치 나눔 인증!! [새창] 2014-12-04 14:12:15 4 삭제
    저도 은혜받은 1인입니다.
    박스가 어마어마해서 당황했다는..

    지금은 회사라 열어볼 수 없고....회사 사람들이 공부 열심히 하려고 책 많이 산거냐고....

    빨리 열어보고 싶은 마음에 두근반 세근반입니다.
    로코로로타 님 부디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저도 나눔인증과 나눔실천 반드시 하겠습니다.
    28 요즘 김치가 많이 비싸나?? [새창] 2014-12-02 13:26:48 98 삭제
    김치 나눔 줄 서 봅니다.
    본인소개 = 자취19년(아침식사는 생오이) . 오유13년이상(오유의 산증인). 나눔2회(향후 계속 할 예정. 지난글 검색 참조)

    향후계획 = 돈을 주고서라도 님 김치를 살 의향 있음(카톡으로라도 가격제시바람). 또는 순수 기부라 하시면 향후 나눔(주로 옷가지들) 계속 할 꺼임(일주일 내에 시행 가능. 인증가능). 김치 먹는거 인증 하겠음.

    부디 제게 행운이....
    카톡 : sds9418.
    27 [나눔] 아이폰5/5s 케이스, 이어팟 나눔해요.(추첨완료) [새창] 2014-11-02 22:09:31 0/14 삭제
    2번이나 7번 신청해봅니다.
    저는 나눔 했었고...( 제 글 검색해보심 나와요)
    오유 10년 넘었고...
    앞으로도 나눔 예정입니다.
    제게 기회를 주시면 더 많은 분들께 제 물품을 나눔하겠습니다.
    보드카 예뻐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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