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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망각의기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9
    방문 : 29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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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의기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1:22:04 0/13 삭제
    왜 제 글에 비공감이 달리죠?
    제가 불건전한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셔서여?
    그럼 어떻할까요? 애랑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믿어주시나여??

    습관처럼 애 두고 나가는 엄마를 제가 어떻할까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1:12:49 0/9 삭제
    그리고 육아돌보미..말은 쉽죠. 그렇게 삶이 체계적으로 안돌아가요. 가끔은 저도 잔업 주말출근 할때가 있고, 저도 아프고 할 때가 있겠죠.
    돈주고 정해진 시간 위탁! - 이거 모르는거 아닌데 그렇게 살 수가 없어요. 님 비난이 아니라, 님도 살아보면 학교 올 개근, 학원 올개근이 쉽지 않듯, 저도 일생을 애에 맞춰 돌보미에게 픽업! 이거 안됩니다. 저도 사람이고, 저도 회사인이거든여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1:09:13 0/14 삭제
    윗님 / 그러니까 만나서 예기 하자는겁니다.
    아이돌보미는 신경써서 애 키워준답니까?
    연일 터지는 아동학대 어린이집사고는 왜 일어날까요?? 진위 의심되면 만나서 얘기하시죠.
    그리고,
    위험해진다한들, 그럼 당장 애기랑 아무것도 못하고 회사 때려치고 굶어죽는것보다 위험할까요?
    위험하니까 "당신자식도 봐보자" 란 식으로 "여자"가 아닌 "엄마"를 찾는겁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4:16:18 15 삭제
    나무그늘 아래
    뭔가 요염하지 않나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4:14:45 26 삭제
    우리 똥쟁이 베스트컷 입니당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3:15:36 3/32 삭제
    글 뉘앙스가 좀 남편에 대한 아쉬움의 느낌이 없지 않아요.
    파악 못하는 댓글이라면, 본문 글이 그렇게 만든 탓도 있죠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13:12:29 7/7 삭제
    남자의 성 체계가 글처럼 "삽입과 사정"으로만 완성된다는 흔한 말도 틀렸거니와
    - 근거 : 수많은 걸그룹의 섹시. 각종 관음과 변태적인(여기서 변태는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를 제외한 그냥 일반적이지 않음을 의미) 성매매, 책과 야동 등에서 제공하는 상상의 이미지화 등등도 큰 범위에서 남성성(남성섹스)에서의 큰 부분임.

    정작 자기(여성) 본위의 글로써, 불균형을 깨닫지 못한다는 -본문의 글 뉘앙스는 남편이 그 균형을 깨닫지 못함에서 오는 아쉬움이란 의미로 난 읽음. - 말은 정작 와이프 본인은 또 자기기준에서만 생각해서 균형을 모르는 듯 보임.
    50 세 번째 올려보는 데일리룩(정장) [새창] 2016-05-17 10:48:42 0 삭제
    양말 조금 아쉬운건 사실인데
    빵님 무슨 진짜 무례씩이나..
    49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3-30 17:34:29 0 삭제
    저도 시인님의 능력을 보고싶어요!!
    자자

    망!!
    48 아이폰 6s 64기가 [새창] 2016-03-13 00:59:19 0 삭제
    네.
    47 정장 질문!! [새창] 2016-03-13 00:52:36 2 삭제
    조건 : 남성. 뚱뚱. 피부 어두움
    미확인 변수 : 키, 머리스타일, 안경 구두 등의 악세사리
    선택사항 1. 검은정장에 흰 화이셔츠 2. 곤색(진청색?)정장에 하늘색 셔츠

    조언 1. 정장은 결국 싸이즈(핏)에서 결정난다. 절대 헐렁하게 입지 않을 것
    - 어깨선이 늘어지거나, 혹은 바지 가랑이가 뒤에서 볼때 허벅지까지 내려와서 엉덩이가 커보인다거나...는 안됨. 차라이 좀 끼인다 싶을 정도로 딱 맞게 입
    을것을 권장
    조언 2. 검은정장에 흰 셔츠 든, 네이비(곤색이 정확히 뭐야?)에 하늘색 셔츠 든 은 문제가 아니다. TPO(검색해봐)에 맞게 입을 것.

    가정1. 검은정장에 흰 셔츠 : 핏(fit) 사항은 위 조언1을 참고하시고, 옷은 깨끗하고 깔끔하게. 검은 정장이라면 유행지난 쓰리버튼 안됨. 먼지 묻음 안됨. 갈치같은 빤딱빤딱한 광택 안됨. 셔츠는 완전 깨끗하게 순백일 것(면 100% 제품 추천. 뚱뚱하다면 옥스포드 스타일 면셔츠를 추천함. 검색해봐)
    >> 넥타이까지 메면 검은정장 흰 셔츠 + 넥타이....색상을 좀 생각해봐서 격식있고 어려운 자리에 추천. 면접이라던지...

    가정2. 곤색(이라 하지 말고 네이비라 하자)에 하늘색 셔츠라.....핏(딱 맞거나 되려 끼이는 정도의 싸이즈)과 깨끗함은 공통필수사항이고,
    대표적인 톤앤톤(톤인톤? 암튼) 배색으로써 진취적이고 젊은 느낌을 줄 수 있다. 하지만 설마 넥타이까지 멘다면 진그레이, 퍼플, 진레드(자주색) 등으로 과한 톤앤톤(톤인톤? 암튼) 은 피할것. 넥타이를 안한다면 셔츠 단추를 하나, 둘 정도 풀고 추우면 스카프(좀 고단수 패션인가..) ...암튼 단추 다 잠그지 말고.
    소개팅, 클럽 등등의 좀 젊다, 단정하다, 클래식하다, 등의 이미지 연출에 좋네.

    조언 3. 정장은 무엇을 입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입느냐가 중요함. 싸이즈(주로 상의 자켓에서 승부가 나는데 쓸데없이 길어서 엉덩이를 덥는다거나, 또는 과한 체크나 줄무늬로 중딩틱 하다거나, 또는 어깨선이 남아돌아서 흘러 내린다거나 할 바엔 차라리 잠바때기를 입으쇼. ) 와 깨끗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
    추가로 한마디 하자면, 그에 맞는 기타 품목들을 갖추는것에서 끝남.
    정장이란게(캐주얼 정장, 또는 차라리 청바지에 자켓-마이류-만 걸쳐도 준캐주얼정장으로 봐 줄 수 있음) 클래식과 갖춤, 격식, 단정, 성숙, 심플 등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시계, 가방, 구두 등도 그에 맞게 할것
    예를 들어 괜찮은 경우 : 가죽 아날로그시계, 구두, 작은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넥타이, 품 안에 지갑, 면도한 얼굴, 단정한 머리스타일
    예를 들어 최악인 경우 : 지샥 시계, 금목걸이, 입냄새나 면도안한 얼굴, 주머니 불룩 열쇠더미 동전 폰 등. 어설픈거 따라한다고 신는 운동화나 귀걸이 등의 무리수.

    하지만 무엇보다 이미지는 말투와 표정, 매너에서 판가름 난다는 사실도 잊지 마시고.

    심지어 우리 아버지는 남자라면 전쟁에 나갈 무기를 갖추는 심정으로 언제든 바로 입을 정장과 셔츠(넥타이 구두 포함) 를 준비해둬야 한단 소리를 국민학교시절부터 듣고 자랐음.
    46 비비 바르시는 남징어님들 있나... [새창] 2016-01-14 15:04:16 0 삭제
    [email protected]
    꺄톡sds9418입니당
    45 비비 바르시는 남징어님들 있나... [새창] 2016-01-14 15:02:38 0 삭제
    우왕
    멋져용
    저 신청이 너무 늦었나 싶은데...
    오유12년차에 나눔경력있구요,
    비비 좋아하는 원숭이입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8:09:36 0/4 삭제
    익명aWlia //
    제 윗 글 중간 쯤 <자, 주폭은 크게 문제이지 않지만,> 은 모바일로 쓰다보니 잘못쓴거예요. 주폭은 치명적인 문제라고 제 글에 누누히 말했습니다.

    제가 말하고픈 바는,
    //////////////////"주폭은 문제다. 주폭땜에 이혼은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면을 다각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한다. 무조건적인 이혼이 답은 아니고 해결책을 찾아보자. 그리고 스스로도 돌아봐야 한다" //////////////////////////////
    입니다.

    익명aWlia 님의 이야기에 제가 답변해 보겠습니다.
    ///////////////////////////////////////////////
    님 말대로 여권이 신장되었으니 이혼녀에 대한 시선은 사라지겠죠.
    >> 안사라집니다. 한 백년 지나면 모를까.

    지금은 아이들때문에 일을 할 수 없으니 아르바이트를 하는거고, 제대로된 직장을 갖게되면 생활비에 대한 압박도 해결될거고요.
    아빠 없이 자랄 아이들은 엄마가 어떻게 케어를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아이들땜에라도 어여 직장엘 다녀야죠. 직장은 또한 탈출구도 됩니다. 또한 해결책도 될 수 있죠. 지금 안되는데 나중에 제대로 된 직장을 가진다고요? 누가 써준데요?

    이유를 드신것중에 정말 참을 수 없이 분노가 치미는게 있어서 댓글 달아요. 몸매 관리와 담배피는것이 주폭보다 더한 죄라고 생각하세요?
    웬만해선 이런 표현 안하는데 정말 쓰레기같은 사고를 갖고계시네요.
    >> 더한 죄라고 말한적 없고, 주폭이 가장 치명적이라고 누누히 얘기 했습니다.

    사랑이 몸매와 금연에서 나오나요? 남자는 담배펴도 되고 여자는 안됩니까? 남자는 살찌고 배나와도 되는데, 여자는 안되고요? 남자는 사회생활이고 여자는 아니니까? 이게 무슨 개소리예요.
    >> 그런 말 한적 없고, 글쓴이님 글에도 그런 말은 없습니다. 남자가 담배핀다, 남자는 괜찮다, 남자 배나왔다 란 말이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오나요?

    남자는 첫사랑을 평생 간직하면서 포장마차에서 술한잔 기울이고 담배 한대 피워도 되고, 여자는 답이 없는 결혼생활에 지쳐서 예전을 생각해보면서 담배 피면 안됩니까? 차라리 임신 할 수 있는 몸이니 조심하라고 하면 건강상의 이유라고 납득하겠네요
    >> 진짜 무슨 개소리 하시는거예요...글쓴이 님 남편은 아주 성실하고 부모님께 잘한다잖아요. 첫사랑 꿈꾼다고 합니까? 진짜 뭔소리 하시늰거예요..

    주폭이 그것 '하나'만 본다고 '폄하'해서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일인가요?
    >>주폭은 치명적이라고 몇번을 말했는데 님 난독증이심?

    게다가, 지금 여자분이 와서 힘들어 죽겠고 이러저러한 일이 있다고, 고민이 있다고 들어달라고 말하는 와중에 왜 여기서 남자분 입장을 생각해야해요, 남자분 입장은 그분이 오셔서 이야기 할때 들으면 돼요. 물론 그게 가장 최고의 방법이겠지만 지금 당장 아파서 피 철철나는 생살을 들이미는 사람에게 잠깐 너에게 이 상처를 새긴 사람도 이유가 있어서겠지 니 상처만 상처냐? 라고 말하는게 올바른가요?
    >> 왜 틀린가요? 왜 남자입장을 생각하면 안되죠? 문제를 다각적으로 바라보고 가장 나은 선택을 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또한 답답한 마음이 이해와 평안으로 바뀔 수도 있죠.

    왜 앞에서는 여권신장을 이야기하시고 뒤에서는 여권신장에 대해서 이야기를 안하십니까?
    >>뒤에서 안하다니 뭔 말씀이세요.. 여성의 경제력 + 스스로 관리해서 당당함 + 남편의 도움없이도 애들과(또는 혼자라도) 살 수 있으니 이혼이 겁나지 않음 등등이 여권신장과 같은 카테고리의 이야기 아닌가요? 뒤에서 안한단게 뭔말이예요??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납득하지 못했던 일들을 커서 납득하는 것들에 대해서 불만을 왜 가지세요?
    >> 불만 없는데요. 저도 어릴때 아빠가 엄마 때리는거 보고 컸지만, 글쎄요, 엄마가 그렇게 참고 그래서 내가 이만큼 컷구나 라는 감사도 있어요. 또한 아빠도 마음이 아팠겠구나 싶은 이해도 있어요. 불만 없습니다.

    상처가 치유되지 않길 바라시나요?
    >> 상처 치유 말고 상처 해결은 더 좋지 않을까요? 님이 개거품물고 내 글에 욕써가면서 글쓴이 입장만 옹호하시면 문제해결 + 치유라고 생각하심?

    그리고, 아이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과 여권 신장이 무슨 상관이예요? 옛날엔 엄마들이 맞으면서 살아도 '되었다는' 건가요? 옛날에도 안되었어야 할 일이고, 지금도 안 될 일입니다. 그건 여권 신장이랑은 상관 없어요, 인권의 문제죠.
    >> 여권신장과 관계 있어요. 옛날은 남자의 경제력에 종속된 여성이라면, 지금은 충분히 독립적일 수 있다란 말이죠. 그런데 관리안된 모습에 알바를 뛰며 애 둘을 데리고 이혼이 그리 쉬운 결정은 아니란 거예요.

    님글 읽어보니 딱 드는 생각이
    아, 그냥 열폭하며 문제를 다각적으로, 해결방안으로 접근하지 못하고
    문제의 흐름을 장기적으로 이해하고 미래를 그리지 못하고
    그냥 딱 감정적 현재만 보는구나 싶네요.
    님이 욕지랄하면서 댓글 달면 글쓴이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 참 단편적이시네

    내가 하지도 않은 말들을 자꾸 살을 붙이며 왜곡하는 이유가 뭐예요?
    참 안타깝네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9 05:37:29 0/11 삭제
    또 댓글 담. (위 댓글도 봐 주시길).

    다들 폭력과 이혼에만 포커스를 맞추시는데.
    자신의 비슷한 경험과 어릴적 이혼못한 부머님 예를 들으시는데,

    지금이야 여권신장에 여성경제력 향상이 되었으니
    "엄마 그때 결혼왜했어 이혼 왜 안했어?!!" 하는 부분도 있다고 봐요

    우리 부모님들(남여 구별 없음) 은 왜 그렇게 맞고, 슬퍼하며 이혼안하셨는지는 생각안하셔봤나요?

    주폭두둔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남자입장에서도 한번 생각해봅시다.

    자기 술먹고 기분 못맞춰주는 여자(왜 같이 게분좋을 순 없는가. 게다가 글쓴이는 대응법을 학습하고 있음). 몸매관리 실패한 여자, 경제력 없는 여자로 남자도 좀 외롭고 답답하겠단 생각도 드네요

    게다가 이혼을 꿈꾸고 지난 과거남잘 그리워하며 홀로 담밸피고 있ㅈ죠.

    왜 다들 주폭 하나만 보시죠?
    그럼 이혼했다 쳐.그 담엔 막 행복한 천국이 펼차질꺼 같은가요?
    이혼녀에 대한 시선, 생활비의 압박, 아삐없이 자랄 아이들...
    그것또한 만만치 않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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