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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살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봐서 [새창]	2016-10-23 22:55:58	0/49	삭제
		전 이상황이 급해서 그간 좋아했던 여기를 빌었지만 그게 뭐 그리 나쁘고 비공감이고 한지.. 전 남들에게 화나지 않았어요. 도움청하고 설명했지. 근데 또롱랑또 님 처럼 그냥 한걸음 떨어져 툭툭 딴지걸고 비공넣고......... 스스로 뭔가 잘나고 이성적인거 같죠? 참 잘하셨네요.
	70	살면서 별의별 사람을 다봐서 [새창]	2016-10-23 22:53:25	0/54	삭제
		제 글 지워졌네요. 덕분에. 그게 님에게 피해를 입혔나요? 5일간 잠못자고 애 케어하면서 월급깍이고 먹고살게 암담한 이 상황 짐작이나 가세요? 아무 도움도 없이 아무일도 없이 출근도 못하고 24시간 애 케어하면서 통장바닥나고 있는 이 상황이 그려지냐구요. 제가 불순했다구요? 그럼 차라리 이렇게 어린아이도 받아주는 어린이집을 소개해주시지 그러셨어요. 입교시기도 아닌데 무작정 어린애를 사랑으로 받아주는 어린이집을 소개해 주시지 그러셨어요. 참 잘하셨네요. 제가 모든걸 증명하고 나머지는 당사자끼리 알아서 하고, 위법한 상황이면 고소하면 될 일이라고 까지 써 놨는데.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2:45:13	0	삭제
		육아 도우미 알아보고 있구요 24시간 어린이집이 있어요? 그럼 찾아보세요 저도 많이 찾아봤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2:44:26	0	삭제
		아래 댓글 써 놨어요. 그게 왜 안되는지. 님이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는데, 육아비 + 기본 먹고자는거 + 급여200넘게 = 300이 훨 넘겠군요. 님은 그걸 다른모든 지출(핸드폰 인터넷 보험 저축 차량 대출 용돈 기타등등) 감당하고 300넘게 또 지출 가능하세요? 무슨일 하시길래 그렇게 딴지나 거시면서 고소득이신거죠? 그럼 연봉 한 1억 가까이 되겠네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2:42:30	0	삭제
		24시가 왜 나오는거예요?? 저 그런말 한 적 없는데요. 출근해서 낮만 봐주면 되는데요. 또 급여문제는 아래 댓글로 썼습니다. 잘 읽어보지도 않고 혼자 흥분이 대단히 깨인사람처럼 보일꺼라 생각하십니까?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2:41:17	0	삭제
		공인된 곳이 왜 문제일까요? 공인만 됐지 엄마가 아니니까 문제죠. 그래서 아예 아이 있는 분이 좋다는 겁니다. 무턱대고 믿어요? 저도 만나봐서 사람 판단할 줄 압니다. 다른 증명 신분증 다 받을꺼구요. 주변 도움을 받아요? 이분 제 글 다 안읽고 또 댓글이시네...위에 읽어보심 나와요. 주변인 문제.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2:38:58	0/6	삭제
		어휴...24시간 타령, 싱글맘 만만하냐 란 타령 좀 그만하세요. 애가 어려서, 또 입교시기 치고 너무 빨라서 어린이집 못들이는거구요. 돈은 벌만큼 법니다. 또 24시간 원하지도 않아요. 제가 출근해서가 문제라니까요. 애 생각안하냐구요? 애 생각해서 이러는데요. 육아경험있는 도우미를 구하면 된다구요? 그럼 그런분이라도 연락주세요. 다들 말들이 많아...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2:36:23	0/4	삭제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린 이유 -따듯해서. 근데 여러분은 뭐 딴지걸기 바쁘시네요. 제가 만만해보입니까? 전 싱글맘을 만만히 보지 않습니다. 내가 새로운 분과 싸우면 어찌할꺼냐 - 와이프처럼 비상식적으로만 행동안하면 제가 자존심 굽힙니다. 비상식적인 행동은 위에 글로 써 놨습니다 기타 여러가지 입니다 . kim무성♡마약 - 저 24시간 돌봐줄 만만한 분 찾는다고 쓴 적 없습니다. 낮에 출근하고 퇴근은 정확하고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서 야간을 찾다보니 표현이 그랬는데, 제가 최대한, 최대한 시간내서 육아하고 그 시간에 상대방은 신경 안써도 됩니다. (본문, 댓글 다 그렇게 쓰고 있씁니다 .) 또한, 싸게 먹히니까 만만한 사람 찾는다...란 글 많아 보이는데요 여기가 그렇게 전문직 고소득자가 많은지 몰랐네요. 입주도우미가 얼만지 아십니까? 다 알아본거예요. 예전부터, 200만원 초중반 하더라구요. 물론 숙식제공에 육아에 들어가는 다른 비용은 별도구요. 그럼 여기서 저같은 상황에 입주도우미 구해서 그렇게 월급주고 살 수 있는 분 손들어보세요. 그래서 글 수정했습니다. 아침에 맡기고 저녁에 찾는 어린이집은 제가 내년에 입주시킵니다. 그것도 엄청 빠른거죠. 이제 13개월이니. 그때까지 낮에 봐주실분도 무방합니다. 물론 무급 아닙니다 .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2:19:59	0	삭제
		도우미가 아니라 싱글맘이면 아기를 맡기는 입장에서 제가 더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의도가 불순하면 도우미가 훨씬 쉬웠겠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2:18:51	0/6	삭제
		제가 정신이 아프거나 경제적으로 어렵냐구요? 그냥 웃겠습니다. 정신문제 - 상대방이 알아서 파악할 문제 경제적문제 - 위에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이게 불리한 이혼사유로 될 문제 - 이미 와이프의 폭력 위협 언행은 기록과 사진으로 모아둔 상황입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2:15:48	0/7	삭제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여러분들이 비공이니, 또는 선비질같은 참 이성적이고 현실적이지만 전혀 도움안되는 글들이 왠지 아세요? 남일이라 그래요. 남의 일이라. 저같은 당사자 입장에서의 글은 글쎄요 없군요. 보류? 비공? 맘대로 하세요. 저는 모든 신분증 증명서 다 오픈하고 상대방도 제가 살아온 세월만큼 파악해보면 될 일입니다. 또 남녀관계위 차원은 제가 선을 넘으면 신고하면 될 일이구요. 먹고자고 재워줄테니 내자식 키워달라 했다구요?? 제가 퇴근해서 다 키울꺼고 더군다나 상대애기도 다 케어해주고 금전지원(급여?) 다 할껀데 그렇게밖에 말씀을 못하세요? 그럼 애 둘(상대방 애기가 하나일 경우) 에 어른둘(저 포함) 을 혼자 벌어 먹여살리겠다는데 그게 우스워보이세요? 글고 무급 아니라고 분명 위에 썼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1:59:15	0/9	삭제
		다들 이게 잼있으신지 어쩐지 비공부터 말씀만 많으신데여, 저는 다 오픈하고 당사자끼리 대화로 뭘 하든말든 할테니 이제 그만좀 딴지 걸어주시죠. 일년 쫌 넘게 살면서 이렇게 애 팽개쳐두고 회사앞에서 깽판친다고 하고 온갖 무시에. 이런 여자에게 쌍욕 들으며 이제 애 안고 저는 무슨 선택을 할까요?? 예?? 다들 한마디씩 왜그러세요 제가 극단적이라구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애엄마보다 더요? 애엄마는 운전하면서 뒤에서 제가 애기 안고 있는데 도로한복판에서(갤러리아백화점 앞 도로) 차 멈추고 차키뽑은 적도 있어요. 제가 얼마나 더 이성적이어야 할까요? 그때 사과도 제가 사정해서 겨우 마지못해 받고 지금껏 살았다구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1:53:45	0/10	삭제
		무급 아닙니다. 숙식제공 다 해드리는것 자체가 그렇고 그 이상은 대화해봐야겠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1:51:50	0/10	삭제
		시댁이나 처가의 지원문제 = 저(남)는 다른지방에 아버지(73세) 홀로 계시고, 처는 장모님 홀로(같은 지방. 대전) 계신데, 우리가 싸우고 와이프의 전화 고자질로 새벽에 오시면 장모님이 와이프에게 헤어지더라도 애는 데려오지 말아라 라고 먼저 하시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혼인파탄의 원인문제 = 내일부터 바로 이혼도장 받으러 갑니다. Naimyo - 님 글이 불쾌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말씀입니다. 단지 누구나 할 수있고, 저도 이런 상황이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너무 판에박힌 조언이라 좀 아쉽습니다. 24시간 도우미는 어떤가 또는 센터의 도움문제 = 24시간 맞길 수 있는 데가 있긴 해요?? 글고 제가 월급300에(보너스 성과급 제외 ) 24시간 센터가 있으면 얼마나 할까요?? 한 200 하려나요? (오전 오후반 맞겨도 뭐 상당하겠죠. 아예 입주도우미가 2배몇십+ 애기양육비용은 별도로 알고 있습니다. 또 그만큼 제가 잔업이니 등을 못하니 수입이 줄겠죠. ) 그럼 뭐먹고 살아여??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21:22:04	0/13	삭제
		왜 제 글에 비공감이 달리죠? 제가 불건전한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셔서여? 그럼 어떻할까요? 애랑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믿어주시나여?? 습관처럼 애 두고 나가는 엄마를 제가 어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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