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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오늘시청집회) 현 철도공사 직원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새창]	2013-12-29 01:08:08	33	삭제
		대체 이 수많은 촛불을 외면하고 밀어붙이는 이유는... 누가, 어떤 이익을 얼마나 벌길래 그러는 걸까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10	패션게 여러부운 [★아이폰 케이스 나눔주의★] [새창]	2013-12-27 02:06:20	0	삭제
		안녕하세요. 오유를 십년 이상 하고 있는 솔로남입니다. 일련 시국이 어수선한 틈을 타서 제가 이 세상에 나눔을 할 것은 무엇일까 고민을 하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제가 나눔 할 것은...뭐....남는 옷 정도? 차라리 님이 케이스를 제게 나눔해 주시면 제가 안입는(저 옷관리를 잘 하는 편임..한 95~100 입음) 옷을 서로 나눔 형식으로 교환하시면 어때요? [email protected]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6:38:58	1/69	삭제
		43키로에 대한 기준은 좀 쎘지요. 하지만 님 스스로 쓰셨듯, 님 키에 님 몸무게면...빼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자기가 잘났든 못났든, 길다니는 수많은 여자들을 보며 님을 비교하게 되구요. 그게 본능인데 어쩌라구요. 제 생각엔 한 51~53키로 정도로 합의 보시고, 대신 남자도 님의 선에서 납득가능한 노력과 의지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단순 님에게 몸을 빼라고(43키로는 너무했지만), 여자로써 안땡기는건 그냥 그 남자가 자기 본위대로 너무 솔직한 것밖에 안됩니다. 길다니면 이쁘고 잘빠진 여자가 많고, 당장 내 옆(글쓴이)을 보면, 뭔가 영 아쉬운데... 그게 의리의 문제예요? 사랑이 식었다구요? 그냥 님이 관리안한 여자인거예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6:35:21	1/71	삭제
		반대 각오하고 글 씁니다. 서로의 헌신이나 노력도 중요하죠. 하지만 본능은 그렇게 의지대로 되지 않습니다. 마치 공부를 많이 하고 수양을 많이 한 스님도 오줌싸고 똥싸고 밥 먹고 시줏돈 받아야 하는 것 처럼요. 님에 대한 의지는 의지입니다. 여자로써 남자의 본능이 생기지 않는다는게 의지대로 되나요? 남자가 딱 욕먹게 쓰셨는데...그럼 그 님이 큰 사랑이라면 "이남자가 원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 에 대해 고민해보고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님은 단지 님차원에서만 의리를 지키고 역할을 한것이지, 수컷으로써의 남자입장에선 생각이 덜 한 것이지요. 남자는 말할 수 있겠죠. "여자로써 끌리지 않는데, 그간 잘해줬으니 나도 뻥 차긴 미안하고....그래, 다이어트 좀 하라고 해야겠다. 그럼 나도 온전히 얘를 여자로써도 끌려지겠지." 이 마음이 나쁩니까? 남자가 여잘 온전하게 사랑해주지 못한다고 했는데.. 그럼 님도 그 남자의 태도를 온전하게 사랑해줘보시죠.
	7	집회에 처음 가봤네요 [새창]	2013-12-14 20:54:01	4	삭제
		저도 저 깃발 봤어요!!! 철도관계자로써, 또 뜨거운 피의 소유자로써 이번에 지지해준 많은 대학생여러분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6	[익명]남자 키 162입니다ㅠ [새창]	2013-12-03 15:23:34	0	삭제
		모두 주목. 키 작다고 스스로 작아지는 남자 모두 주목. 형아가 한마디 한다. 형 키 168이다. 나이는 서른 중반이고. 남자는 자신감이다. 그리고 자신감을 키우기 위해서 스스로 자학해라. 운동하고 공부하고 돈벌란 말이다. 그담에 생기는 자신감은 겸손을 그림자로 깔고 남에게 어필해라. 이해했음? 말이 자학이지, 스스로 노력하란 말이다. 그리고 스스로 남에게 잘났다고 어필해라. (나 스스로만 못났단 생각에 노력하고 남에겐 자신감으로) 결과? 연상의 변호사, 재벌2세, 미인대회 출신....일주일에 여자 셋은 그냥 울집서 밥해놓고 기다린다. 내가 항상 여자를 선택했지, 여자에게 선택되기를 기다리면서 찌질하게 살지 않는다. 모두 명심해라. 운동하고 책보고 돈벌어라. 그담에 겸손을 깔고 자신감. 그거면 영국 여왕도 꼬신다.
	5	다게분들을 위한..소소한 세번째 먹거리 나눔입니다.(릴레이나눔) [새창]	2013-12-02 20:56:14	0	삭제
		나눔에 줄 서 봅니다. 요즘 운동 빡세게 하며 몸만들거든요. 부디 저 된다면 저도 나눔으로 이 사랑을 더 멀리멀리~ (이래저래 옷 나눔 조만간 추진하려합니다. ) [email protected]
	4	북유럽 인테리어의 절정 헌팅트로피 만들기.jpg [새창]	2013-10-04 17:14:04	0	삭제
		[email protected] 부탁합니다 굽신굽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18:40:35	0	삭제
		[email protected] 회사 컴퓨터라 다른 프로그램을 못 깔거든요... 꼭 듣고싶은데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2	이번 디스 대전 음원 갖고 싶으신분 [새창]	2013-08-24 18:09:53	0	삭제
		[email protected] 전곡 부탁드려요. 감사감사
	1	이 중고차 상태 괜찮나요? [새창]	2013-08-12 15:10:51	0	삭제
		차라리 제 차를 사세요. 안그래도 저도 차 팔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토스카/08년4월 나온 09년모델/백진주색/정품네비 2ch블박 인치업17인치 노블타이어 쓰레드 상태좋음/ 사고경력 있으나 3군데에서 돌아가며 서로 피드백해가며 수리했음 (모든수리내역 있음) / 언제나 100%합성유관리/ 뒷좌석 온열 / 오토에어컨 / 후진시 자동 우측미러 다운 / 뭐 등등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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