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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야기2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15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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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2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3 금속 슬라이서.gif [새창] 2016-09-17 16:30:04 0 삭제
    현장에서 플레이너 밀러.. 뿌레나 밀러라고 하는 기계와는 완전히 다른데요.
    플레이너 밀러는 대형 밀링기에 cnc기능이 첨가된..
    하지만 용도는 대형자제의 두께와 폭을 맞추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죠.
    다른 가공도 할수는 있지만.. 기계 특성상..
    그냥 자재의 면치는 용도로
    1562 어느 회장의 직원에게 갑질 [새창] 2016-08-28 21:36:46 5 삭제
    고로 그냥 순수하게 보면 되지..
    이지미 신뢰같은 사족 붙일필요 없습니다.
    1561 어느 회장의 직원에게 갑질 [새창] 2016-08-28 21:36:17 4 삭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 아니니..
    대외적 이미지 , 신뢰 그런거 필요없죠..
    남양고 달리 효성의 갑질논란이 불매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1560 일본의 어떤 폼클랜저.gif [새창] 2016-08-22 00:16:00 17 삭제
    그쪽에는 주름개선 제품이나
    마데카솔쪽을 권합니다.
    1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23:57:20 0 삭제
    정말 차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차에서 독가스가 나옵니다.
    제가 중고차로 바꾸니.. 팀장님이 차에서 독가스 나온다고 죽을뻔 했다면서
    suv로 바꾸더라구요.
    1558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3 21:54:43 0 삭제
    만년살이//
    원출저에서 글쓴이 본인이.. ㄴ자형 아파트라고 했음..
    작성자가 잘 안보인다고 한건 주관적인 느낌일뿐이고..
    그럼 마주보는 아파트와 달리가 거리가 매우 가까울수 있음..
    고로 내 맘대로 떠든게 아니라. 12m는 다른 ㄴ자형 아파트를 참고로 한거임..

    그러니 내가 사진 띡 던지고 떠드는게 아니라
    님이 모르고 막 떠드는 거임..
    1557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3 21:36:02 0 삭제
    어디가 틀렸나 찍고서 욕해요..
    1556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3 10:55:16 0 삭제
    안보면 된다 역시 헛소리입니다
    팬티바람에 불끄고 tv나 본게 아니라면
    사람은 소리나고
    불켜지고
    움직임이 느껴지면 무심결에 보게 됩니다
    물론 소리에 따라 다른 행동이 나오도록
    오랜 기간 배우고 습관이 들게 되디면
    갑작스럽거나 모르는 소리 움직임 불빛등을
    보게되는건 전혀 이상한 일이아니죠

    우연히 보게 된건지 일부러 본건지는
    여학생 본인만 아는일이고
    창문을 틀어막고 눈을 뽑지 않는한은 계속 보게 되는게 문제인거죠
    1555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3 10:50:21 0 삭제
    멀어서 안보인다
    여자가 일부러 봤다
    등등은 원글을 토대로한 그냥 추측일뿐이죠
    글쓴이가 새벽에 불켜놓고
    눈에 띄는 행동을 한건지 아닌지
    주변 다른동과 거리가 얼마나 가까운지
    아무것도 알지 못합니다
    피해자는 원글쓴이가 아니라 여학생일수도 있고요
    이런 경우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지

    성급하게 여자가 무슨 범죄자인양 욕하고 난리치는것

    그리고 뻔히 보일수 있가는게 예상괴는
    상황에서 속옷만 립고 다니는게
    무슨 사생활 침해타령인지
    야자애가 사딘을 찍어 인터넷에 공유한것도 아니고
    가려달라는 요청을
    왜보냐 사생활침해로 신고해라 등등은
    헛소리죠
    1554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3 01:22:16 3 삭제
    여자애가
    일부러 그집만 뚫어저라
    오랫동안 지켜본건지
    더워서 창문가에서
    바람쐬다가 우연히 본건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치 일부러 훔쳐보고 관리실에
    고자질한것처럼 파렴치로 몰아가는
    근거는 ???
    원글 하나만 가지고 궁예질로
    몰아가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1553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3 01:14:52 1/5 삭제
    여기서 헛소리 하는 것들은
    평생 소리나는곳
    무언가 움직이는곳
    밝게 빛나는곳
    무의식중에라도
    평생 안쳐다보는 기계인간들이냐
    1552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3 01:10:20 1/7 삭제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그럼 바바리맨도 처벌대상이 아니지
    사람을 볼때 얼굴을 봐야지 왜 아랫도리를
    보는데

    사람눈이 고정된 망원경도 아니고
    밤에 밝은 불켜진곳
    아니면 움직이는 곳에 저절로 눈이 가는게
    본능인건데
    왜 보냐니
    1551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2 23:55:56 2 삭제
    지금 자취하고 있고, 혼자 편하게 있으려고, 뒷창문은 통풍루베로 치고, 앞창문은 반만 가려서 안보이게 조치하고
    팬티바람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원본글의 팬티가 어떤 차림으로 어떤 조치를 했는지.
    하루종일 팬티만 입고, 불켜놓고 거실에서 노는지 어떤지.
    본문글만 가지고 너무 심하게 예단할 필요는 없는거죠..

    사생활 침해 외치는 사람들 많은데.. 침해를 받기 싫으면 최소한의 보호조치는 해야 겠지요.
    원글쓴이가 팬티바람에 밤새도록 불켜놓고 게임을 했는지
    불은 껏는지 도무지 알수 없는 거니까요.
    창문은 어둡게 썬팅은 된건지.. 앞동과 실제 거리는 어떤지..
    아무것도 모르지 않나요..
    1550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2 23:47:20 3/9 삭제

    아파트란게 공동주택인데
    결국 앞집, 옆집, 윗집, 아래집 신경쓰면서 살아야 되는 구조 아닌가요.
    집에서 빤스만 입고 다니는거 자기 마음이지만.
    보이지 않게 불을 끄거나 검은 발 정도 쳐줬으면 별 문제가 없겠지요.

    앞집이 덥다고 빤스만 입고 다니면 그 맞은편이 알아서
    쳐다보지 말아라.
    그럼 빤스입은 집을 위해서 그 주변 주민들이 알아서 눈을 돌리고
    창문 닫고 에어컨 키고 살아야 하나요?

    저집이 언제 빤스만 입고 다닐지 모른니..
    우리 식구들은 창문근처에 가지말고
    가급적 닫고 살아라라고 정해야 하는겁니까.
    1549 트윗 유저들에게 꼬리를 잡혀버린 웹갤러들.jpg [새창] 2016-08-11 11:10:32 51 삭제

    도깨비들은 돈을 마구 던졌고
    청년은 온몸에 피멍이 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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