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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5:47:27	0	삭제
		참고로 we found love도 클리쉐 논란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5:46:26	2	삭제
		클리셰라고 봅니다 10년 후에 남녀간의 사랑을 다루는 비슷한 류의 음악풍이 나와도 저런 장면 나올겁니다 10년 전에도 나왔었구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15:43:27	0	삭제
		사진보고 딱 생각나는 사진이 있었는데 구글링해서 겨우 찾음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10:32:20	6/10	삭제
		애교 한번 안 보여줬다고 어지간히도 울궈먹는구나 ㅋㅋㅋ 이런거 보면 아이돌도 참 힘든 직업임.. 특히 여자 아이돌...
	50	니콜이 재계약 안하는 이유 [새창]	2013-10-05 16:13:38	8	삭제
		남경필 의원실은 이날 문화부 제출 자료를 근거로 “국내 온라인 음원수입의 곡당 평균 저작권료는 다운로드는 10.7원, 스트리밍은 0.2원”이라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온라인) 저작권료 수입을 계산해보면, 3천6백만 원, 윤건형과 공동으로 작곡해 이마저도 나누어 받게 된다”고 밝혔다. 남경필 의원실은 “9주 간 1위를 차지하고도 싸이의 수입이 이렇게 적은 이유는 현재 국내 온라인 음원 가격은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낮게 책정되어 때문”이라며 “미국의 곡당 다운로드 최저가격은 791원이고, 캐나다 804원, 영국 1,064원인데 비해 한국음원 시장의 곡당 다운로드 최저가격은 63원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강남스타일의 음원수익이 3600만원에 불과하다는거...이거조차 작곡자와 나눠가져야 한다는거 이런 현실도 인지하셨으면 좋겠네요
	49	니콜이 재계약 안하는 이유 [새창]	2013-10-05 16:08:14	4	삭제
		실제로 우리나라 음반/음원에 대한 수익비율이 해외보다 더 안 좋은건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성시경씨가 이런 말 한적이 있어요 일본 아이튠즈에서 음원 팔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이게 진짜 맞냐고 확인전화 했었다고.... 다른 나라 욕하게 아니라 우리나라부터 음반/음원 수익분배에 대해서 선진화할 필요가 있음...
	48	니콜이 재계약 안하는 이유 [새창]	2013-10-05 16:03:37	9	삭제
		김놀드/ 일본음반사와 음반계약을 한 한국기획사는 대부분 85/15 비율 계약입니다. DSP만 그런게 아니고요 이게 더 웃긴건 우리나라 기획사와 우리나라 음반사와 계약은 90/10 비율 계약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멜론에서 음원팔고 한국음반사에서 음반 판다고 수익분배율이 일본보다 더 높을꺼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이죠 한국에서도 음반 한장당 150원에 음원다운로드 하나당 70원 수익이라는 기사도 난 적 있거든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19:23:32	0	삭제
		지영이랑 단짝친구 아님? 지영이도 그렇고 너무 어려서 일찍부터 부와 명예, 인기를 얻으면 초심을 잃는거 같다. 행사 하나, 무대 하나, 예능프로 하나 출연하기 위해서 고생하고 준비했을 신인시절을 생각하자....
	46	오늘 윤아 동국대 강의실 직찍.jpg [새창]	2013-09-23 19:19:43	3/14	삭제
		커졌습니다...그거시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45	브금) 요리하지말고 노래좀 해 [새창]	2013-09-23 19:18:59	6	삭제
		결혼은 이런 여자와 해야 ...
	44	티아라 이번에는 카라 왕따 (증거 종결) [새창]	2013-09-23 18:24:34	6	삭제
		광수는 어째서 카라에게 집착하는걸까... 3대기획사 건드려서 언플하면 역으로 당하니까 상대적으로 만만한 DSP 건드리는걸까 뉴스엔은 좀 심함..너무 대놓고 하니까...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00:14:04	0	삭제
		한승연씨 데뷔하고도 행사뛰면서 짬짬이 공부해서 경희대 정시로 시험쳐서 들어간 재원입니다. 고등학교때는 명문 테너플라이고등학교 유학갔다왔고요 머리 엄청 좋아요. 카메라 도는데 팀원이랑 싸울정도로 지능지수 낮지 않습니다. 단순 안무실수입니다. 니콜이랑 한승연 휴가도 같이 다니고 일본에 콘서트하러가면 짬짬히 맛집 같이 놀러 다닐정도로 사이 좋은데요 그런건 하나도 챙겨보시지 않으니 잘 모르시죠? 어쨌든 이런 루머 퍼뜨리시는거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20:41:42	8	삭제
		등돌린 팬덤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 지 바램을 적어놨어 ..팬사인회도 아직 안했구만 ＇음반퀸＇ 카라, 남풍 속 주간 차트 1위 등극 걸그룹 카라가 음반 차트에서 여풍을 이어갔다. 이들은 9일 4집 '풀 블룸'으로 앨범집계사이트 한터정보시스템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1주일간 2만1,00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위 틴탑을 더블스코어로 제쳤다 카라는 2일 4집 발매부터 엑소ㆍ틴탑ㆍ김현중 등 남성 팀들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며 6일간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일주일 가량 여성 가수 혹은 팀이 1위에 오르는 것은 남초현상을 주로 보이는 음반 차트에서 드문 일이다. 충성도가 강한 여성 팬덤을 지닌 남성 팀의 강세가 이어진 음반 시장의 특징 때문이다. 카라는 이번 4집으로 소녀시대와 에프엑스에 이어 올해 음반 주간차트 1위에 오른 세 번째 여성 팀이 됐다. .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20:30:00	8	삭제
		어휴 진짜 짜증나게... 이게 뭐 그리 대단한일이라고 ..4일째구만... 광수가 또 기자알바들 풀어서 공격하는 모양인데.. 꺼질만하면 다시 논란을 만드는거 같네 정말 판도라때도 뉴스엔이랑 스서 동원해서 얼마나 집요하게 물어뜯었는지 광수새퀴 진짜.. 가만히 있으면 넘어갈 일을 계속 기사쓰고 상기시켜서 논란을 가중시키네,,
	40	카라 CF [새창]	2013-09-10 16:02:58	4	삭제
		내가 못 본 것도 있네요 생각보다 많이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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