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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29 10:24:11	0	삭제
		노약자석을 노약자 및 임산부석으로 바꾸는게 효율적일 것 같긴해요 아내가 임신했을 땐 임산부석이 없었지만 노약자석 자리도 남을 때도 있더라구요
	1436	컴퓨터 책상에 아들이 놓고 간 것 [새창]	2023-07-29 09:26:56	8	삭제
		아내한테 보여줬더니 아내가 버리라고 돌 좀 그만 가져오라고 하니 아들이 안돼요 이거 닌텐도에요 라고 했다네요 생각해보니 몇년전에 갖고 싶어했던 것 같네요 일본제품이라고 안된다고 하고 지나갔는데.. 한마디도 안하길래 알아들었구나 했는데.. 맘속에서는 갖고 싶은가보네요 아 흔들리네요 내 신념이냐 아들이냐 휴~
	1435	배달기사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준 신림헌터 [새창]	2023-07-28 09:22:12	0	삭제
		어제 딸 하교길 데리러 가는 중 큰트럭이 인도를 다 막아놓고 주차를 해놨더라구요 ㅎㅎ옆은 차도라 차들이 다녀서 집으로 올 수 없는 상황 어이가 없어서 과태료 신고하고 차주한테 뭐라 했네요 오다가다 과태료 신고하냐고 1분씩 늦어져서 약속시간도 일찍 나가는 나도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신림헌터 저 분은 더 대단하시네요 ㅎㅎ
	1434	맘카페에 퍼졌다는 진상 부모 체크리스트 [새창]	2023-07-25 23:59:43	1	삭제
		다 맞진 않지만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긴하네요 ㅎㅎ
	1433	2살 유아 사망한 청라 무인키즈풀 모습 [새창]	2023-07-24 23:13:15	18	삭제
		저도 무서운 경험이 있습니다. 애들 졸졸 따라다니는 아빠인데 5살 아들이 애들 수영장 가서 신나서 풍덩 뛰어들길래 뒤에서 지켜보는데 안 올라오더라구요 옆에 보니 애들이 다 어른 가슴 높이 키인걸 발견하고 놀라서 바로 뛰어들어 건져올렸는데 아들이 물 흘리면서 웃으면서 올라오더라구요 진짜 인지하고 끌어올리는데 3초정도 걸린 것 같네요 그 이후로 몇년간 꿈에서 내가 늦게 발견해서 아들이 죽어서 웃는 모습으로 익사하는 꿈 꾸면서 괴로웠어요 지금도 불안해서 애들끼리 혼자 다니게 못 하겠더라구요
	1432	[단독] "이거 사이즈 맞아? 니가 신어봐" 오송참사의 어두운이면 [새창]	2023-07-18 21:13:48	1	삭제
		현장근무부터 시작해서 경험이 많고 실력이 좋은 사람이 진급하는 시스템이어야 되지 않을까요? 공부만 하고 인맥으로 알지도 못하는 분야라던지 현장경험 없던지 하는 인간들이 상급자가 된 것 같네요
	1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7-15 14:04:56	8	삭제
		칼이 떨어지는 순간 위협이 제거됐으니 과잉진압 뭐 이 지랄하겠죠
	1430	원희룡 김건희 땅인거 미리알았으면 사퇴한다더니 증거나왔네 [새창]	2023-07-08 10:50:25	1	삭제
		이제 사퇴하겠구나 정치생명 끝나겠구나 즐거웠는데. 반응이 어떨까 찾아보니 채널A에 나와서 몰랐다네요 미친
	1429	수천만 분의 1의 확률로 터진 타이밍 [새창]	2023-07-07 22:50:31	0	삭제
		저사람때문에 터진거 아니냐는 댓글에 오분 배꼽잡고 웃음 ㅋㅋㅋ
	1428	복사한 1만 7천 쪽 분석했더니 "특활비 74억은 자료도 없어" [새창]	2023-07-03 21:46:15	0	삭제
		저렇게 되면 특활비는 어떻게 다시 공개요청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제대로 제출 안 했으니 처벌이 있는건가요?
	1427	배달비로는 모자라서 홀비 받는 교촌 근황 [새창]	2023-06-30 10:26:18	0	삭제
		얼마전 bhc 갔는데 마초킹인가?18,000원인데 매장비용 20,000원이던데요?치사해서 포장함
	1426	정부 측의 후쿠시마 원전 관련 브리핑을 반박, 해설하는 일을 시작하려합니 [새창]	2023-06-25 05:52:42	0	삭제
		좋은 일에는 추천 ^^
	1425	보배 펌]친일유튜버 한마리 또 유튜브접었네요 ㅋㅋ 제가 이겼습니다ㅋㅋㅋ [새창]	2023-06-25 05:50:51	4	삭제
		맞아요 ㅋㅋ 똑같넹ㅋㅋㅋ
	1424	오염수 방류 비판한 교수를 고발한 어업인들 [새창]	2023-06-07 22:32:17	1	삭제
		어차피 국민들 모두가 오염수 방류되는 순간 수산물 안 먹을건데..왜 바른 말 한 사람한테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던지 진짜 머리에 뭐가 든건지
	1423	방통위원장 불법적으로 쫒아내고 후임으로 이동관을?? [새창]	2023-06-07 10:03:23	0	삭제
		이 이야기를 장제원 앞에서 해주면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해 죽겠네요 장제원이 위원장 자리에서 소리지르고 난리필 때 자격없는 사람이 왜 거기 앉아있냐고 혼내주는 사람이 한명이 없는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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