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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벤츠??????????????? [새창]	2007-09-30 16:27:26	13	삭제
		1 저 차 스님꺼 맞는데요... 저팔계는 오토바이인뎁... 손오공이 저 차 기름 구하러 가서 저팔계 처음 만나죠~
	47	정말 궁금 해서 그러는데... [새창]	2007-08-25 16:50:49	0	삭제
		↑ 중산층 도시, 서민 도시 건설로요?
	46	아프간 문제] 유머글에 올려야 할지 시사에 올려야 할지 [새창]	2007-07-22 08:54:25	0	삭제
		↑ 최소한 이번 사태에 대해서는 강북구 미아5동에 있는 샘물교회는 잘못이 없는거 맞지 않나요?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샘물교회의 행태에 대해 까는거라면 아무말 않습니다. 납치 피해자 가족들의 애타는 심정이 이해 안가는 건 아니지만 그들도 까일만한 행태를 보이고 있으니 그들 까이는 것도 신경 안쓰렵니다. 다만 납치 피해자들을 아프간으로 보내지도 않았고 그들이 아프간으로 가는 줄도 몰랐던 동명이인이 같이 욕먹을 필요는 없겠죠. 저 링크에 올린 팝업도 벌써부터 전후 설명없이 올려서 분당 정자동에 있는 샘물교회 공식 발표인냥 오해하게 만들거나, 아예 대놓고 분당 정자동 샘물교회 배너라고 올라오던데요... 욕할 건 욕하고 칭찬할게 있으면 하고 하는건 얼마든지 좋지만 사실은 알고서, 정확한 대상에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45	아프간 문제] 유머글에 올려야 할지 시사에 올려야 할지 [새창]	2007-07-22 08:04:35	3	삭제
		위에서 두번째 리플 쓰신님... 그거 올리신 의도가 뭔가요? 아프간 사태에 책임있는 샘물교회가 발뺌중이다? 아프간 사태하고 관련있는 샘물교회는 분당구 정자동에 있고 거긴 서버 폭주로 접속안된다는 메시지 세줄 밖에 안나오는데? 님 퍼오신 이미지는 강북구 미아5동에 있는 샘물교회 팝업입니다. 네이버에 샘물교회 쳐보면 분당, 부산, 미아5동 이렇게 세군데 샘물교회 링크가 뜨더군요. 그냥 어찌 돌아가는지 궁금해 검색해보다 알게되었던건데... 이미지 링크 거신게 참 조중동 스럽게 보이는건 제 오해일 뿐일까요?
	44	노빠들 아직도 대선에 희망을 가지는 것이 아이러니합니다. [새창]	2007-07-12 01:50:59	1	삭제
		나도 741빠나 해볼까? 그냥 잠이나 자야지 ㅋㅋㅋㅋㅋㅋ
	43	정말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아시는 분은 답변좀.. [새창]	2007-07-12 01:47:59	0	삭제
		공천은 필요없지 않나요? coolbrain님 말씀대로 만 25세 이상 피선거권이면 되는 걸로 아는데... 문제는 국회의원 입후보를 위해서 얼마인가를 내야하는데 그 액수는 기억나지 않네요. 그 돈도 선거에서 일정 %이상 지지율을 얻으면 돌려주는 거고 그 미만이면 국고에 귀속되고요... 정당의 공천이 필요하다면 무소속 후보들은 있을수 없겠죠? ^-^
	42	[전문] 대통령과 청와대가 선관위에 보낸 공개 질의서 [새창]	2007-07-12 01:37:59	9	삭제
		대통령이 앞으로 할 발언을 구체적으로 예시하며 선거법위반 여부를 질의한 회신에 대해 “판단할 수 없다”고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판단할 수 없다" "판단할 수 없다" "판단할 수 없다" "판단할 수 없다" 대통령께서는 뭐 그냥 하려던 대로 하시면 되겠네요. 지들 스스로 판단할 수 없대놓고 나중에 가서 또 선거법 위반이라고 소리치면 선관위 스스로 ㅂㅅ집단임을 광고하는 짓이겠죠. "친구"를 위해서면 뭐든지 할려나?
	41	역시나..'여성 사회복무 허용' 제도 취지에 모순 [새창]	2007-07-12 01:25:42	1	삭제
		이런 경우 위글처럼 이야기하는 여성단체등을 비판하면서 병역의무 수행에 따른 권리 요구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면 말이죠. 아직까진 남자가 특권이 더 많다는 둥, 남자가 왜 그리 째째하냐 등등 역비방을 자주 듣습니다. 그렇게 역비방 하시던 분들도 자기 자식 군대 보낸 뒤에는 제가 전에 하던 주장들이 맞더라 라고 은근슬쩍 사과 하시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런 문제에 대해 법안 제정등으로 근본적 해결책을 낼 수 있는 곳은 결국 정치권인데 정치권 입장에서는 여성단체 쪽의 주장을 들어줬을땐 뭉쳐서 표로 돌아옵니다. 남자들 주장쪽을 들어주려고 하면 서로 분열되어서 한 목소리 내지도 않고 결국 싸움만 하다 마는 경우가 많죠... 어느 쪽 얘기를 들어주는게 정치인들 자신에게 도움이 될까요? 이런 얘기하면 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의무 이행에 따른 권리 찾기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겠죠. 권리는 챙기되 의무는 버린다는 정신을 가진 일부 여성 단체들은 신랄한 비판을 통해서라도 퇴출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40	역시나..'여성 사회복무 허용' 제도 취지에 모순 [새창]	2007-07-12 01:25:42	6	삭제
		이런 경우 위글처럼 이야기하는 여성단체등을 비판하면서 병역의무 수행에 따른 권리 요구가 정당하다고 주장하면 말이죠. 아직까진 남자가 특권이 더 많다는 둥, 남자가 왜 그리 째째하냐 등등 역비방을 자주 듣습니다. 그렇게 역비방 하시던 분들도 자기 자식 군대 보낸 뒤에는 제가 전에 하던 주장들이 맞더라 라고 은근슬쩍 사과 하시는 경우도 있더군요. 이런 문제에 대해 법안 제정등으로 근본적 해결책을 낼 수 있는 곳은 결국 정치권인데 정치권 입장에서는 여성단체 쪽의 주장을 들어줬을땐 뭉쳐서 표로 돌아옵니다. 남자들 주장쪽을 들어주려고 하면 서로 분열되어서 한 목소리 내지도 않고 결국 싸움만 하다 마는 경우가 많죠... 어느 쪽 얘기를 들어주는게 정치인들 자신에게 도움이 될까요? 이런 얘기하면 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의무 이행에 따른 권리 찾기는 적극적으로 나서야 겠죠. 권리는 챙기되 의무는 버린다는 정신을 가진 일부 여성 단체들은 신랄한 비판을 통해서라도 퇴출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39	"김진홍목사님, 허물없는 사람은 본래 쪼다입니까?" [새창]	2007-07-07 20:33:25	0	삭제
		존경하던 목사님이었는데... 활빈교회 시절만해도 한국 기독교에 희망이라고 생각했던 분인데... 결국은 이렇게 되셨군요... 안타깝기가 서울역에 그지 없습니다... 그려...
	38	함께있어 즐거운... [새창]	2007-07-07 20:16:41	0	삭제
		덧붙여서 종교 문제는 기독교(개신교만으로 한정합니다. 기독교라는 용어가 편해서 쓰는 것일 뿐이니 개신교라고 알아들어 주세요. 그리고 종교 자체가 아닌 그 신앙을 가지고 잘못된 행동을 하시는 신앙인들을 얘기합니다) 문제가 제일 시끄러우니 기독교 얘기를 들어서 해볼게요... 개인적으로 기독교인이라 기독교 가지고 얘기하는게 편하기도 하고요. 솔직히 대한민국에 기독교는 욕 좀 많이 먹어야 합니다. 간혹 사실이 아닌 것조차 덮어씌워져서 욕 먹기도 하는건 안타깝지만 지금까지 해왔던 잘못들과 지금도 하고 있는 잘못들이 있잖아요... 특히 기독교에서도 한기총이라는 곳... 툭하면 정권에 붙어서 놀려고 하는 모습은 보기에 심히 안 좋습니다. 종교가 권력에 붙어서 노는 것도 안 좋은데 거기다 욕 먹을 만한 권력에 붙어서 밑딱개 노릇 하고 있으니 속이 터집니다. 그리고 종교 자체로만 보면 너무 배타적인 것... 교리 자체가 그래서 어쩔수 없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다고 배타적인 행동들과 독선적인 사고가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타인의 종교에 대해 저주를 퍼부었으면 자신도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 걸 왜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겁니까? 내가 가진 종교만이 정답이라서? 길거리에서 반 협박조로 전도하거나 사람들이 싫어하는 형태의 전도들... 타 종교에 대한 폭력적 행위들... 그만 둘 수는 없나요?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의 전도 형태는 지금과 많이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 말로만 믿으세요가 아닌 타인들이 보기에 선한 모습,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전도하려고 생각한 사람의 마음속에 기독교라는 곳 알아보는 것도 좋겠구나라는 생각을 심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쉽진 않겠지만 전도가 정말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면 쉽지 않은 길이라도 걸어갈 수 있어야 진정한 기독교인이죠. 단군상 목 베고, 장승 목 베고, 사찰가서 땡깡부리고 무조건 믿어라 라고 하면 욕 밖에 먹을 것 없습니다.
	37	함께있어 즐거운... [새창]	2007-07-07 19:59:57	0	삭제
		글쓴님 말씀에 어느 정도 공감은 합니다. 토론이라는거, 더구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인터넷 상에서는 더더욱 예의를 갖추어야 하겠지요... 근데 하나 변명하자면 님께서 보시는 마이너 의견들 중에 아직까지 설득력은 고사하고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조차 없는 글이 많았습니다. 시게에 자주 글 올리시는 분들 중에는 단지 반론이라고해서 짓밟을 만큼은 아닌 것 같던데요... 더구나 시게 자체에서 반대 버튼에 관한 얘기를 주고 받을 만큼 스스로도 님께서 생각하시는 안좋은 부분들에 대해 고쳐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표현 예절에 관해 얘기해보자면 존댓말만 한다고 해서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일까요? 글 올릴때 꼭 존댓말로 올리시면서 배척당하시는 분들 몇분 계신데 그 분들 글 잘 읽어보세요. 존댓말로 포장해놓은 분탕질에 대한 응징인지, 정말 들어봐야할 의견인데도 시게인들 지지성향에 맞지 않다고 짓밟는 것인지... 후자라고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적어도 제 눈엔 전자로 보이더군요... 대표적인 그분들 보면 주장만 있을 뿐 그에 대한 논리, 근거등은 없고 자신의 오류를 지적하거나 하면 못 들은척 혹은 며칠 사라졌다가 다시 자신의 얘기만 하면서도 들어주지 않는다고 시게와 시게인들을 욕하죠. 그러면서도 잘못된 오유 시게인들을 자기들이 계몽시켜 주겠다는 발칙한 발언도 서슴치 않고요. 베스트 게시물 가면 특히 시게물이 수준이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엔 오히려 시게인들이 더 반대의견을 (어디까지나 헛소리가 아닌 '의견'을 얘기하는 겁니다) 포용할 줄 아는 것 같던데요... 오유가 정이 넘쳐서 좋아하는데 고쳐야할 분위기 하나가 주류의견에 따르지 않는다면 충분히 일리있는 얘기라도 반대에 묻혀 사라지고 맙니다. 그게 시게에서만큼은 그나마 덜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게에서 토론에 대한 중재를 운영자님이 따로 하실 필요도 없을 것 같고 방법도 없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서로 인정하고 경청할 수 있는 기본부터 갖추어야 한다는 말씀에는 적극 동의합니다.
	36	한나라당 잘한점좀 찾아보러.. [새창]	2007-06-28 00:04:28	0	삭제
		그닥 기대하지 하진 마세요.. 어짜피 기대는 안하고 계시려나? 시게의 민주화, 시게인의 각성을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74~님이나 사펜님도 이런글에는 답글 못달아요. ㅋ
	35	열리지도 않은 회의,그러나 신문은" 열렸다 질타했다"라 하네. [새창]	2007-06-27 19:06:12	20	삭제
		조선일보에서 열린당에 노란점퍼 오보사건이 있었고 정정보도 할 때 문화일보는 노란점퍼 오보는 하지 않았으면서도 정정보도를 했다고 하죠... 은근히 웃긴 녀석들... ㅋ
	34	열리지도 않은 회의,그러나 신문은" 열렸다 질타했다"라 하네. [새창]	2007-06-27 19:06:12	42	삭제
		조선일보에서 열린당에 노란점퍼 오보사건이 있었고 정정보도 할 때 문화일보는 노란점퍼 오보는 하지 않았으면서도 정정보도를 했다고 하죠... 은근히 웃긴 녀석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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