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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오뚜기 굴진짬뽕 맛있으요 [새창]	2017-12-16 04:45:03	1	삭제
		숙주랑 청경채 넣어보세요. 미쳐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30 20:56:23	27	삭제
		의사 아이디랑 비번 주고 간호사한테 오더 입력하게 하는 문제 정말 심각하죠.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도 암암리에 이뤄지고있을 정도.. 이게 단순히 의사가 귀찮아서 처방을 안내주는 문제가 아니라 의사 1인당 보는 환자수가 많아서 일이 밀리다 밀려 간호사한테까지 내려오는 문제인데, 간호사 입장에서는 오더가 없으면 일이 돌아가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상황..(오더없음 약도 못타고 검사도 못들어가고..) 이 때문에 간호사 업무는 더 가중되고 의료사고의 위험까지 있으니 제발 의사든 간호사든 인력충당 해줬으면 좋겠어요
	136	패드로 게임 하는 사람인데..이번엔 심각한 버그가 있네요. [새창]	2017-11-18 02:46:57	13	삭제
		구수햌ㅋㅋㅋㅋㅋㅋㅋㅋ
	135	(극혐주의) 딸기 좋아하는 사람도 거부할 요리. [새창]	2017-11-13 00:02:12	0	삭제
		생각보다 다 맛있음!!! 매해 딸기뷔페 하는데 가서 먹어보는데 다 존맛. 딸기죽은 못먹어봤는데 드셔본 분 후기 좀 줍세요/
	134	[단독] 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새창]	2017-11-10 16:19:15	54	삭제
		성심병원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일이죠. 일선 간호사들이 계속해서 저런 부조리함에 대항하고 있지만 간호사협회서부터 병원 관리자들까지 거의가 엉망인지라 ㅎㅎ.. 그래도 한국에서 일하는 간호사분들 모두 같이 힘내요! 계속 항의하고 공론화시켜서 간호사가 간호사로서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요!
	133	요새는 산책가기 무섭네요. [새창]	2017-10-27 20:07:29	47	삭제
		애견인들의 매너도 필요하지만 비애견인의 매너도 필요하다는 강형욱님의 이번 인터뷰내용이 생각나네요. 최시원덕분에 정상적인 매너의 애견인들이 입마개를 강요받고 산책공포증이 생기는 와중에 일부 비애견인들(혐오에 절어서 시비 걸기만을 노리는)의 행태에 대한 반성과 성찰도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남의 개를 봤을 때 함부로 만지지말고 말걸지말고 그대로 지나가게 두라는(시비 당연히 걸지말고) 그런 비애견인의 매너교육도 이번에 같이 진행됐으면 좋겠어요. 한시라도 빨리 애견인 비애견인 양측 모두 서로를 배려하는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했으면 좋겠네요
	132	맥날 파이는 시즌마다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 [새창]	2017-09-22 11:31:51	1	삭제
		한국에서도 출시했으면 ㅠㅠ 시나몬향 빡세게 나는 펌킨파이 먹고싶어여
	131	팬텀싱어2 왜 김빠진 사이다 같지?? [새창]	2017-09-16 23:39:23	2	삭제
		팬텀싱어 시즌2 출연자들의 노래도 좋긴한데.. 뭔가 시즌1같은 임팩트는 없는거같아요. 시즌1 노래들은 지금도 음악리스트에 넣어두고 재탕하는 반면에 시즌2 노래들은 좀.. 굳이 재탕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뭐때문에 그럴까 이유는 모르겠네요ㅠ 아쉬워요
	130	240번 버스 내부 cctv 공개 [새창]	2017-09-13 23:51:10	5	삭제
		내부에 사람이 혼잡했네요. 엄마분이 사람에 막혀서 못내린것도 이해가고 기사분이 상황파악하기 힘들었을 상황도 이해가 가네요ㅠ 행정적으로 방안이 필요할거같아요. 사람혼잡할때 못내리는 경우를 대비한 벨같은거요. 출퇴근버스에서 정류장 못내린 경험이 있다보니 뭐라도 방안이 생겼으면 ..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2 21:42:46	22	삭제
		댓글 새치기 죄송합니다! 이 글 주작가능성 있으므로 감안하고 보세요. 밑의 댓글에 bbc 기사 요약해주신 분있습니다. http://www.bbc.com/news/blogs-trending-31448193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3 22:33:05	6	삭제
		출처타고 들어가도 회사이름 없던데 어디라는건지 궁금하네요;
	127	말 안하면 모른다는거요 [새창]	2017-09-02 14:48:56	86	삭제
		'가정일에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할 수있게 도와주셔야한다' 이런 인식은 바꿔주시는게 어떨까요. 집안일에 대한 의무는 누구 한사람에게만 있는게 아니라 그 집안에 사는 모든 구성원에게 있는것이죠. 그런데 도와줘야 한다라는 인식은 마치 의무가 없던 사람에게 일을 시키는거니 도와주고 알려줘야한다고 느껴져요. 집안일은 마땅히 해야할 일이지 누군가 한사람이 짊어질 의무가 아닌데 말이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집안일을 잘했던것도 아니고 즐거워서 하는것도 아닙니다. 세탁기 돌리는법이나 세탁물 분류하는법을 알아서 찾아 배워 하는거고, 음식물 분류나 분리수거법이나 다 알아서 찾아서 하는거죠. 성인이고 스스로의 거주공간에 대해 책임지는 일에 대해 흥미가 없어서, 몰라서, 누군가 도와줘야 할거다 라는 말은 변명같아요.
	126	까페 알바가 손님 도촬.. [새창]	2017-08-28 21:46:42	22	삭제
		피해자가 몇명일지 감도 안오네요;;
	125	삼양 와사마요 볶음면 솔직후기. [새창]	2017-08-26 23:50:31	11	삭제
		와사비 맛을 느끼고 싶다면 삼양말고 오뚜끼 와사비컵라면 추천할게요! 삼양은 간장마요볶음면에 와사비향 참가한 맛이나고,오뚜기는 강한 와사비마요 맛이 나요! 오뚜기 와사비볶음면은 냄새부터가 코가 뻥 뚫릴정도의 강렬함이 있어서 먹다가 방심하면 기침터져요.
	124	주사바늘을 재활용한다면.. [새창]	2017-08-22 15:14:39	38	삭제
		피뽑을때 같은 사람일지라도 한번 실패하면 새로 교체하는게 맞아욥.바늘만 따로 하나씩 포장된 것들이 있어서 바늘만 교체할수도 있구요. 그리고 혈관잡는 주사는 일반인들이 아는 주사모양이랑은 달라서 얘는 재활용이 거의 불가능하니 이쪽은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혈관주사기는 바늘 겉을 얇은 관이 감싸고 있고 그 관을 혈관 안에 밀어넣는거라 한사람한테 관을 넣고나면 용도를 다해서 다음사람한테 못써요. 한 사람한테 여러번 시도한다해도 한번실패하면 관이 하느작거려서 혈관에 넣기 어려워져서 재활용이 힘들어요. 사실 바늘 재활용 문제 터질때마다 대체 뭘? 어떻게? 재활용하는건가 궁금하고 황당할정도예요. 그거 재활용하는것보다 새거 까는게 더 쉽고 빠른데..;; 게다가 재활용하면 간호사도 바늘에 찔릴가능성이 커져서 위험하구요. (환자안전 관련은 너무 당연해서 언급안할게용) 병원에서 재활용에 관한 메뉴얼을 주고 강요하지 않는 이상 사실 재활용하는 일이 더 어려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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