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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리스마눈꼽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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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1	누가 봐도 여권없음 [새창]	2017-07-15 16:01:50	5/22	삭제
		우주의 중심이신 분입니다.
	1960	추대표를 너무 응원만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15 13:55:07	2	삭제
		표창원 봤죠? 다른 사람은 저런 소리도 못합니다. 게다가 추미애는 국당지도부가 책임회피 하고 있다고 꼬리자르기가 아니라 머리자르기라고 한거죠. 그걸 is의 참수 운운하며 곡해해서 공격한거고..그걸 보고도 우리가 추미애를 탓해야 합니까? 오히려 보호해야죠.
	1959	추미애대표 발언 파문에서 떠오르는 국회내 적폐를 보자 [새창]	2017-07-15 13:40:26	1	삭제
		안철수 박지원 등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이건 꼬리지르기가 아니라 머리자르기다 라고 평했죠. 그걸 is 참수 타령하면서 마치 추미애가 머릴 잘라저리겠다라고 한 것처럼 몰아간거고...말그대로 비상식적 곡해죠.
	1958	박광온 의원 트윗, <야당은 추미애만 바라보고 정치해서는 안 됩니다.> [새창]	2017-07-14 15:01:53	5	삭제
		깔끔하네
	1957	추대표가 국회정상화를 위한 출구전략이 뭐였나요? [새창]	2017-07-14 14:34:43	1	삭제
		미치겠다... 종편에서 하는말 그대로 따라하시네... 종편 좀 그만보세요.
	1956	결국 한때는 영웅이었던 사람들이 계속 쳐내지네요. [새창]	2017-07-14 14:30:33	1	삭제
		지금 누가 매장시킨다고 합니까? 그냥 자기 실수로 욕좀 들어먹었다고 생 난리네..
	1955	'폭언 논란' 이장한 종근당 회장 "깊은 성찰과 자숙의 시간 갖겠다" [새창]	2017-07-14 14:23:11	0	삭제
		자숙과 성찰은 감방에서 하시면 됩니다.
	1954	추미애.우원식은 원유철과 노룩패스와 판박이??? [새창]	2017-07-14 14:21:45	10	삭제
		뉴데일리 기사.... 클릭해주지 마세요
	1953	문통을 끝까지 지켜줄거란 유시민의 본심 하나는 의심 안할듯~ [새창]	2017-07-14 14:18:07	1	삭제
		오히려 지금 이런글들이 유시민에 대한 논란을 이끌고 있는거 같아요. 대충 유시민이 말실수 했다~ 요즘 바쁜가 보다~이러고 넘어가는 분위기였는데... 쉴드치는 글들이 올라오면서 감정을 되세김질 하게 만든다고 할까요.
	1952	더불어민주당 박주선, 文 대통령 맹비난… ‘한심’ ‘탕평 없어’ ‘ [새창]	2017-07-14 14:13:21	0	삭제
		기자가 합당을 시켜주셨네
	1951	저는 유시민작가님이 충분히 할 말했다고 봅니다. [새창]	2017-07-14 14:08:25	2	삭제
		그러니까 그런 걱정 하지말고 우리가 흔들까요?ㅋ 유시민의 저 발언이 문재인 정권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옹호를 합니까? 추미애 물러나면 문재인이 승승장구 한답니까? 상식이 정치가 되어야죠.. 정치를 상식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1950	유시민 말한번 어눌하게 했다고 야단법석이네요... [새창]	2017-07-14 13:45:07	3	삭제
		오히려 반대로 보이는데요. 유시민이 저렇게 말했으니 추미애 두둔하지 마라.. 요렇게 보이던에요. 추빠란 단어까지 등장하고요.. 저도 유시민 좋아합니다. 그래도 그 발언은 두둔해줄 수 없어요. 특히 유시민이 현실정치에 참여하지 않는 이상.. 쉴드칠 필요도 못 느끼고.. 그런데 사실 욕도 별로 안먹었잖아요. 게시판이 유시민으로 도배된 것도 아닌데.
	1949	원전 포기가 과연.. 옳은건지.. [새창]	2017-07-14 12:07:14	7	삭제
		말은 바로 해야죠. 원전의 전력생산 단가에는 위험에 대한 비용도 폐쇄에 대한 비용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 그렇게 단순히 비교하면 안되겠죠. 게다가 아직 신규 건설중이던 원전의 취소가 확정된 것도 아니에요. 사실상 공을 국민에게 넘긴거죠. 이제 논의를 해야하는 시점에 이렇게 잘못된 정보를 함부러 올리면 안되겠죠?
	1948	박주선 "앞으로 녹음기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자작쇼에 철저히 대응.." [새창]	2017-07-14 12:01:38	0	삭제
		저런 정치인의 행동이 지금까지 우리가 정치를 상식에 맞추지 못하고, 상식을 정치에 맞춰온 결과죠. 우리가 잊으면 안되는건 정치도 개혁 대상이라는 겁니다.
	1947	서울시장이 듣고 있는지 몰라도 엉망진창이에요! [새창]	2017-07-14 11:41:06	14	삭제
		박원순 3선 가라. 노인네들 열불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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