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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7♥7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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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3	관우를 싫어해도 인정해야 하는 것 [새창]	2021-03-01 18:48:56	2	삭제
		그만해~!!! 이쌀람들아-!!! 역병이야 역병
	1962	사람들이 수달한테 자꾸 모자를 씌우는 이유 [새창]	2021-02-28 18:04:36	0	삭제
		숨이 막힐 것 같아요. 하악하악. 근데 수달을 집에서 기를 수가 있나요?
	1961	조류 드루이드 [새창]	2021-02-25 21:33:19	0	삭제
		저도 정말 어릴 때는 새 많이 구해줬는데. 그런 운명(?)이 있긴 한가봐요. 저는 스쿠버 다이빙도 하는데 물속에서도 물고기들이 좀 따라다녀요. 난 수중 드루이드. 몰디브서 저를 따라오던 대형 가오리 누가 동영상 찍어준 거 대체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발견하고 엄청 놀라서 도망가요. 되게 웃김
	1960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1-02-21 23:45:34	6	삭제
		전 어렸을 때 거위를 집에서 기른 적이 있는데요. 저랑 같이 집근처 웅덩이로 놀러가는 걸 좋아했어요. 누가 저한테 가까이만 와도 개는 저리가라 할정도로 무섭게 달려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아빠 보신한다고 먹어버렸어요. ㅜ.ㅜ 진짜 어른들 나빠~!ㅜ.ㅜ한 다섯살 때 쯤인데 진짜 이뻐했는데 완전 트라우마예요. 거위 이쁜데. 아직도 포근포근한 털이 기억나요.
	1959	운명적인 만남 [새창]	2021-02-21 10:52:04	1	삭제
		또 울어. 으허허헝. 오늘 왜이래. 내가 구해준 줄 알았는데 댕댕이가 나를 구해줬데. 어어어엉엉
	1958	부부싸움후 아이가 한 행동.jpg [새창]	2021-02-21 10:44:08	2	삭제
		다들 너무 건조하잖아요. ㅠ.ㅠ 전 몇번째 보는데도 눈물 주륵주륵
	1957	러시아에서 땅을 파면 나오는 것들 [새창]	2021-02-21 10:36:39	0	삭제
		아아 첫번째 두번째가 같은 아잌줄.ㅋㅋㅋ 큰건 매머드네요.
	1956	러시아에서 땅을 파면 나오는 것들 [새창]	2021-02-21 10:35:55	0	삭제
		댕댕이가 참 크네요. 그래도 기엽다
	1955	김치냉장고 설치기사님이 오셨는데 [새창]	2021-02-18 20:03:15	2	삭제
		꼭끼오 딱맞게 꼭 끼워졌네요. 안정적입니다
	1954	생리 관련 짤 모음.jpg [새창]	2021-02-18 11:44:20	2	삭제
		바하는 음악의 아버지 아닌가요? 낄낄낄...
	1953	생리 관련 짤 모음.jpg [새창]	2021-02-18 11:42:41	0	삭제
		안온다고 미친ㄴ아....ㅋㅋㅋㅋ 아아 욕이 필터링이 되는군요.
	1952	23살 여대생의 알바 체험기 [새창]	2021-02-18 11:38:02	0	삭제
		아이고 예뻐라. 가지런히 모은 저 발이 너무 늠름하고 대단해 보이네요. 뭘해도 될 사람인듯.
	1951	할아버지의 새뱃돈 플렉스 [새창]	2021-02-17 09:07:25	0	삭제
		중간에 꽝도 있네요 ㅋㅋㅋㅋ
	1950	중국산 칵테일 새우를 구입한 엄마 [새창]	2021-02-17 08:45:14	0	삭제
		물집어 넣는 것도 너무 많아요. 엄청 크고 두꺼운 새우를 비롯한 해물이 요리하면 쪼그라들어서 1/5로 줄어드는 걸 보면 완전 사기당한 것 같아요. 대형마트에서 산 것도 그래서 반품할까 하다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1949	편의점 알바가 감히 반말을 했다는 판녀 [새창]	2021-02-17 08:41:34	1	삭제
		저도 아이들과 만나는 직업이라 다수 대상 아이들에게 강의할땐 존댓말을 꼭 쓰고 개개인으로 만나서 친해지면 그때야 반말을 써요. 계속 존대를 하면 좋아하긴 하면서도 불편해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사춘기 아이들 존대하면 태도가 달라지는 거 진짜 알아요. 그때 아이들은 존중받는다는 게 엄청 중요하거든요. 한참 흑염룡이 날뛰는 시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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