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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집요정노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2
    방문 : 1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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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요정노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방 보러 다닐 때 체크 해야 할 것들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1-03 15:51:33 1 삭제
    그리고 이걸 글에 적는 걸 까먹었네요 ;;^.^
    제가 못해도 3년은 거주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는데, 세입자가 장판/벽지를 교체 할 수 있을까요?
    벽지가 하자가 있으면 물론 바꿀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닌 그냥 인테리어상 제가 사비 들여서 무난하게 바꾸고 꾸미고 싶은데...ㅠㅠ
    105 방 보러 다닐 때 체크 해야 할 것들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1-03 15:50:05 1 삭제
    1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몇 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근저당(담보)의 경우에는... 역시 좀 말이 어려워서요!
    주인분께 물을 때 '근저당(담보) 설정 된 매물이냐'라고 표현하면 되나요?
    아니면 '담보가 어느 정도 잡힌 매물이냐'라고 하면 되나요?;;; ㅜ.ㅜ

    그리고 남향집이라는 말도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이해를 잘 못하고 있어요ㅜ^ㅜ
    어느 기준에서 남향을 일컫는 건가요?
    그냥 동서남북을 판단 할 때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집인가요? ^^;;;

    또 보일러 경우에 바깥 개량기를 보고 알 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여러 세대가 있는데 한 개가 있는 경우(공동)와
    세대마다 개별로 있는 경우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고맙습니다. __)
    104 거실에서 자는 오빠보고 깜놀 [새창] 2013-12-31 14:46:16 81 삭제
    덤블도어 : 포트키가 잘못 발동한 것 같소..
    103 새점 쳐 드려요! [새창] 2013-12-29 16:08:56 0 삭제
    수고한 치킨 친구들에게는 어떤 포상을 준비 해 놓으셨나용?
    저번처럼 씨앗 다과회?! ^.^ ㅎㅎㅎ

    저도 부탁드려봅니다! (추천을 긁으며)
    101 350년간 풀리지 않은 문제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새창] 2013-12-28 00:34:59 4 삭제
    수학에는 정말 둔하지만, 이런 미스미스테리한 썰들은 무지 좋아해요+0+)!
    100 동물농장 비버편.gif [새창] 2013-12-27 13:56:22 89 삭제
    ..η η
    ι( ˚Д˚)ι .......?
    ...............η η..
    ...........!!ι(˚Д˚ )ι
    99 테크노 댄스 추냥.... [새창] 2013-12-26 21:17:25 0 삭제
    1 ?????????
    여기 발냄새가 고약한 작성자가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98 애들이 엄마를 잃어버리는 경우. [새창] 2013-12-26 17:15:10 48 삭제
    하지만 저기서 "엄마!"라고 부르면
    사진속 두분을 포함해서 시장 대부분의 중년 여성분들이
    돌아본다는 게 함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장 따라가서 엄마란 호칭 부르다 여러번 경험했습죠
    97 아기와 동물들 [새창] 2013-12-26 16:36:49 58 삭제
    같이 자라고 늙어가나는 건 참 신비로운 일일 것 같아요.
    특히 아기와 성견의 사진들이요.

    지금은 아기가 작고 성견으로서는 돌봐주어야 할 것 같은 심정이겠지만,
    세월이 흐르고 아기가 성견보다 키가 더 커졌을 때
    성견이 아기를 바라볼 때는 어떤 새삼스러운 감정일 지 참 궁금하고 찡하네요.

    이쁜 사진들 잘 보고 가용. :)
    95 저기..면접보러왔는데요.. [새창] 2013-12-26 13:27:33 38 삭제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시작 된 모쏠 주인의 소꿉놀이가 멈출 줄을 모른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3:59:34 1 삭제
    상대 연인의 과거를 알게 된다는 건 너무 너무 너무 상처 되고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제 의도가 아님에도(단호박) 이렇게 저렇게 알게 되고 느껴 버렸는데...그 때부터 지옥이 시작 됐네요...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 우연찮게 떠올려지고 생각나게 되면 울음이 나와요.

    전 솔직히 과거에 아무 상관 없다는 입장이었거든요.
    '아예 모르면 상관 없다.'라는 생각이었어요. 일단 알게 되고나면 무척 괴로울 거란 걸 알아서
    저는 결코 과거의 연인에 대해 묻거나 하는 행동을 보인 적이 없었어요.
    근데 뭐 이래저래 알게 된 후로부터는....크아아앙...
    나는 모르는 그 여자에 대한 열등감에서부터 비교가...끝도 없이...
    나는 이래서 덜 사랑 받는 걸까,
    그 여자는 저래서 더 사랑 받았던 걸까...

    이왕 알게 된 거 끝까지 가보자, 싶어서 대화도 많이 나누고 혼자 생각도 많이 곱씹어보았어요.
    이곳저곳 검색도 해 보고, 조언도 읽고요. 사연들도 많이 읽구요.

    그냥 '상대'에 따라 '사랑 방식'을 달리한 것뿐이었어요.
    남자친구...보여요! 절 굉장히 사랑한다는 것 느껴져요.
    다만 이전의 여자친구에게는 '활활 끓어오르는', '설레는' '열정의' 키워드의 사랑이었다면,
    저에게는 '안정적인', '편안한', '가족을 꾸린듯한' 느낌의 사랑인 거죠. ㅎ.ㅎ....

    그리고 체념한 어조로 좀 말하자면,
    위의 남자분들 말씀처럼 전의 사랑에 너무 열정을 쏟으면
    다음 사랑을 할 때 그대로 도돌이표하기에는 지치는 감도 있다고 봐요.

    이건 좀 아직 알쏭달쏭 해요. 그 지치는 감이 '사랑'에 대해서 회의적이라는 건지,
    아니면 그 겉으로 보이는 '행동', '애정표현'이 부질 없이 느껴진다는 건지...
    전자라면 사랑이 덜하다는 말이니 매우 슬프겠고, 후자라면 납득 할 수가 있겠죠.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신분이라 글이 이렇게 길어졌네요. 힘내세요.
    다음에는, 좀 더, 충만한 사랑을, 넘치는 사랑 관계를 이루시길...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4 13:50:48 0 삭제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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