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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나이든 덕후가 아동애니 덕질을 하면.. [새창]	2015-03-03 23:40:08	2	삭제
		으아니! 전30대 또봇덕후예요 반가워요! 또봇 진짜 깨알재미!
	93	딸기찹살떡 기억들 나세요??? [새창]	2015-02-27 23:35:18	30	삭제
		안씨라는 분이 블로그에 증거랑 정리해서 올린것 보니 일본가서 스승이라는 사람도 직접만났는데 제자아니고 몇번본 사이라고 증언 하셨다고 하는데 블로그 보니 정말 속았다는 생각이 부들부들 http://blog.naver.com/totozul1234
	92	현재 미국 인터넷을 논란에 휩싸이게 한 사진.jpg [새창]	2015-02-27 14:16:15	0	삭제
		처음엔 어두운곳에서 찍힌 흰색+금색으로 보였는데 댓글읽다 다시 위로 올리니 파란+검정으로 보여서 소름...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그러니까 파란부분을 눈으로 보면서 밝게 볼려고 노력하니 다시 흰색 금색으로 보이고.. 다시 흰부분을 어둡게 볼려고 해보니 (매직아이처럼) 파란 검정으로 바뀌어 보이네요 헐 소름 한번해보세요
	91	[익명]기타 연습하다가 잘안되서.. 책상치면서 울면 바본가요?? [새창]	2015-02-24 23:10:34	13	삭제
		뭘런거 가지고요.. 전30살먹고 클릭미스로 쿠키런 크리스탈 50개 날려서 침대치면서 울었는데요
	90	그냥 축하해주면 안되나요...? [새창]	2015-02-12 16:24:03	2	삭제
		그러게말이예요 전 반대의 경우로 아들인데 대놓고 아이고 딸이 최곤데아들은 헬이라는 둥 요즘 딸이 대세라는둥 둘째도 아들이면 목매달 이라는둥 ㅠㅠㅠ 좀 스트레스 받았어요 전 딸이건 아들이건 내자식이라 사랑스럽기만한데.. 딸가진 엄마한테는 아들 소리 대놓고 잘 못하던데 아들가진 사람한테는 대놓고 요즘대세는 딸이라느니 아들은 헬이라느니 좀 쉽게 얘기 하는것 같더라구요.. ㅠㅠ
	88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부품 직접 구입해 수리 [새창]	2015-01-30 08:36:26	3	삭제
		경찰이 들고가는 본네트 보니 완전 찌그러졌네요..저 정돈데 사람친줄 정말 몰랐을까요 ㅡㅡ
	87	크림빵사건 용의자말이예요 [새창]	2015-01-30 07:33:01	139	삭제
		농가에 차숨겨놓고 몰래 수리중이었다네요
	86	[익명]저내일양악수술해요 [새창]	2015-01-28 01:17:56	2	삭제
		와 앞니로 음식 못잘라먹는거 완전 공감해요 전 부정교합이라윗앞니와 아랫니가 닿지않아여.. 가만히.있으면 햄스터처럼 앞니두개가 나와있고... 양상추 길게나오는거 너무 공감되네요 고기나 튀김 못잘라먹어서 입에 베어물고 이걸 다시뱉을까 꾸역꾸역 다 밀어넣을까 고민한적이 수도없이 많아요.. ㅠㅠ 불행중다행으로 전 외관상으론 부정교합이 표시가 안나서..부모님도 제가 정상인줄알고 교정 안시켜주셨구요 ㅠㅠ 제가 알아보니 교정하긴 좀늦었더라구여 말할때나 웃을때 햄스터 같다는것만빼고 입다물고 잇거나 평상시엔 걍 표시안나서 ..그냥 생긴대로 살려구요.. 이제 앞니로 음식을 끊어먹을수 있으시다니! 너무 부럽네요!! 수술잘받으세요♡
	85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1 08:08:01	1	삭제
		제 아들은 18개월인데 100일전까지 더심햇어요.. 저도 모유실패해서 분유하니 젖병삶고 소독하고..더 일이많았지요 잠투정이 엄청심해 밤에는 울면서 보채기만 하고 안고 서있어야 좀 진정돼서 정말 죽을것같았어요 ㅠㅠ100일 150일200일 지나면서 조금씩 사람다워지더라구요~ 힘들겠지만 힘든순간은 지나가기 마련이니 힘내세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9 17:03:39	40	삭제
		헐 근데 저라도 도우 헷갈렸을것같아요 무슨 도우를 선택하든지 치즈모서리가들어갈수 있을것같아서..치즈모서리도우가 따로있군요..
	83	아이들의 순수함에서나오는 무서운모습들 [새창]	2014-11-08 08:31:29	89	삭제
		돌쟁이 우리아들은 매일 손가락으로 제눈을 파낼려고합니다 ㅡㅡ.. 헤헤헤헷 하고웃으면서.. 방심하다 만날 당합니다
	82	(혐) 자이언크 하귀드..악마의 식물.. [새창]	2014-10-15 09:55:24	115	삭제
		다리사진은 합성이네요
	81	[익명]존재감 없는 나..SSUL [새창]	2014-08-18 09:41:54	1	삭제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네요 고등학교 1학년 1학기때 갑작스럽게 결석을했는데.. 아무도 제가 학교안온 사실을 몰라서.. 다른 아이들 선생님 아무도 모르더군요 그래서 결석처리 안돼서 개근상 받았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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