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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샌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1
    방문 : 33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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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동생에게 처음으로 싸 ㅇ 녀 ㄴ 이라 욕했네요(속으로) [새창] 2022-03-30 20:15:24 1 삭제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저도 여동생이랑 성격이 넘 안맞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성격이 안맞는다기보단 사상,개념 자체가 다르니
    이해하고 대화를나누어봐도 말이안통해요
    얼마전 크게 다투었을때 제가따져 물으니
    “난 속이거나 거짓말 한적 없는데? 그냥말을 안했을 뿐인데?”
    라더군요 그때부터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제가 원한건 저의 서운함에 공감해주는것과 사과한마디 였을뿐인데…
    138 티켓 한번 써도 될까요..? [새창] 2022-01-15 13:33:17 1 삭제
    어 님 저랑 생일
    똑같아요 ㅋ
    137 23년 알고지낸 소꿉친구 썰 [새창] 2021-01-15 15:18:16 7 삭제
    이글은 볼때마다 흐뭇하게 봤었는데
    오늘 다시 정독해보니 고등학교를 남고 여고 다른곳을 갔는데
    첫키스를 고교 야자석식시간에 학교 벤치에서 했다는 글목을 읽고..
    아 주작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어서 씁쓸해지네요
    136 피자 트라우마에 시달린 남자.JPG [새창] 2019-10-22 23:01:35 0 삭제
    저도 초딩때 담임한테 “애새끼 생긴 꼬라지 하고는...”
    이런말 들었어요 ㅎ 이십년도 더지났는데 생생하게 기억나는.. 인성쓰레기 선생님 진짜 많았지요
    135 아파트 1층의 장점 [새창] 2019-08-01 08:32:11 65 삭제
    제가 그윗집의 윗집입니다 가만히
    앉아있는데 맨날 따지러와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충간 소음의 진동은 옆집이나 윗집 윗옆집 등등 다
    울릴수있으니 본인집이 1층이라고 안심하고 뛰지 않고 좀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134 약스포)기생충 질문 [새창] 2019-06-03 15:59:14 0 삭제
    엥? 전혀 아닌것 같은데욤..
    133 아파트 1층 장점.jpg [새창] 2019-04-25 14:04:50 5 삭제
    저는 꼭대기 층인데 마치 윗층에서 뛰는것처럼 소음이 들리더라구요 당연히 우리 윗층엔 아무도없으니 이게 어디서들리는거지 하면서.. 넘기곤했는데 아랫집에서 뛰지말라고 시끄럽다고 클레임이 ㅠㅠ 들어와서 억울 했던적이 있죠 우리집 아니라고 우리도 윗층에서뛰는 것처럼 들린다. 위층이 없으니 소음이 밑에서나ㅜ옆애서나 오는곳 같다고 해명을 해서 오해는 풀긴했지만.. 이ㅡ경험으로 1층이나 꼭대기층도 안심해선 안됀다고 배웠네용
    132 [예산] 구미시와 성남시의 비교 [새창] 2017-07-21 21:04:30 5 삭제
    구미시민인데 저놈안뽑았고 박정희사업 열라 싫어요ㅠㅠㅠ
    131 팔x 비빔면 소스 레시피 [새창] 2017-05-23 02:06:07 0 삭제
    팔도비빔면 소스

    팔도비빔면 소스
    고추장(보통매운맛) 3스푼
    진간장 2스푼
    참기름 1/8 스푼
    설탕 3스푼
    후추 1/8 스푼
    사과식초 1/2 스푼
    사이다 1/2스푼
    오뚜기 우스타소스 1/4 스푼
    130 (포켓몬고 주의)어린이집 소풍도시락 [새창] 2017-04-27 17:18:09 2 삭제
    와 너무 귀여워서 도전해보고싶네용 ㅎ 밥색깔이 선명하고 예쁘게잘되엇네영 색어찌 내셨는지 궁금해요~
    129 타이어회사의 갑질 [새창] 2017-03-09 21:30:30 2 삭제
    구미 삼성전자 사업장은 삼성폰만 사용가능해요~딴건못씀 ㅠ 다그런줄알앗는데~ 구미만그러나봐요 아무래도 무선사업부니까..
    128 고독한 미식가 작가 별세... [새창] 2017-02-13 20:50:44 0 삭제
    헐 ㅠㅠ 이분팬이라 이분작품 다 모으는데 돌아가신건 몰랐네요 ㅠㅜ 슬프다ㅜ이제 더이상못보는거군요
    127 19)여자들은 포옹하면 거기 변화 감지가 되나 봐요 ㅜㅜ [새창] 2016-11-01 09:26:31 101 삭제
    사귄첫날인대 포옹하다가 주머니가 뭔가 불룩해서 ... 주머니에 이게뭐야! 하고 덥썩 잡았다가 둘다 경악한 적이있네요 ㅜㅠ 중앙에 위치안하고 방향을?바꿔놓을수 있다는걸 그날처음 알았음..
    126 호란 측 "음주운전·접촉사고 조사 받아..모든 방송 하차" [새창] 2016-09-29 17:03:05 8 삭제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혈중알콜농도를 보아할때 분명 자신이 술에 취한사실을 인지하고 운전대를 잡았겠지요.
    음주운전은 범죄이지 실수가 아닙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2:11:40 68 삭제
    진짜 공감되는게 제가 24살때 편의점 알바하면서 친절히하고 단골분들은더 챙겨드렸더니..진짜 40대50대 아저씨들이 애인하자고 들이댐....그냥 친절하게해드리고 싶었을 뿐인데 ..ㅠㅠ 지금은 유부녀인데 택배아저씨한테 음료수 드리고 친절히 인사드리고 했더니 사적으로 전화옴.... 친절도 함부로 배풀면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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