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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4:28:17	11	삭제
		11 우와 홍차 냉침은 잘하셨어요? ^^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7 14:21:37	11	삭제
		친목의 꽃ㅋㅋㅋㅋ 오빠하드캐리..
	613	인상파 작품의 흔한 가격(有) [새창]	2014-06-26 19:56:50	1	삭제
		그치만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저는 사치갤러리를 답습하는 것만 같은 현대의 국내 젊은아티스트들의 행보는 영 마뜩찮습니다. 전 우선 예술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한정지어져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순히 해프닝이나 퍼포먼스로 끝나는건 그냥 자기 일기장에 쓰는 자기표현밖에는 안되는 것 같아요. 적어도 예술이라면 시각이든 청각이든, 오감이든 간에 직관적으로 관객에게 만족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런 문제들 때문에 어디까지가 예술이고 어디까지가 아니냐에 따른 의견이 분분한 것이고.. 그런 치열한 논쟁들땜에 저도 예술학에 매력을 느끼는 것이겠지만요 ㅎㅎ
	612	인상파 작품의 흔한 가격(有) [새창]	2014-06-26 19:51:26	0	삭제
		저도 예술학 전공자이지만.. 다른걸 다 떠나서, 모네 작품 실제로 보고 숨멎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가까이서 보면 단순히 거친 붓터치에 불과하지만 한발 떨어져 보면 형체가 온전히 드러나는데, 가히 캔버스에 담긴 빛의 예술이라 할만합니다. 사실 모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이기도 해서, 오히려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미술사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모네 이전에 누가 시간과 빛을 캔버스로 고스란히 옮겨 그것을 완성형으로 만들었을까요. 이전에 그림이란 단지 실체를 그대로 옮기는 것, 혹은 상상/이야기를 마치 실제처럼 보이게 하는 것.. 그것이었지만 모네 이후로 캔버스에서 표현할 수 있는 주제 자체가 시간으로 확장된거니까요.
	611	제가 얼마나 멋진 신여성인줄 아십니까 [새창]	2014-06-26 18:47:28	1	삭제
		님 게시물 보니까 짜장면 먹고 싶어졌어요... 책임져.. 흑흑 ㅠㅠ
	610	뚱뚱한 아줌마 -여기 배고픈 중생이나 학생들 있나???? [새창]	2014-06-26 18:44:56	1	삭제
		힝... 늦었다 ㅠㅠㅠ
	609	내일 벨기에전 예상만화.jpg [새창]	2014-06-26 16:33:52	2	삭제
		깨알같은 노땡큐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8	자취생과 가정 주부의 차이점. [새창]	2014-06-26 16:17:24	0	삭제
		공감 200%... ㅠㅠ 여러분 자취생이라도 바로바로 설거지 하셔야 합니다!!!!!! 지금 날씨에 그냥 담가놓으면 초파리 습격!!!! 뙇!!!!
	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13:55:24	0	삭제
		전 배아픔과 상관없이요.. 당일에는 그냥 아프고 또 아파서 아무 생각 안나고요.. 짜증도 안나요. 한 일주일전에 진짜 이유모를 짜증과 분노 불안 무기력이 엄청나게 오는데 그러면 할때 됐나 싶어요.
	605	[자동재생] 발연기의 신들 모음 [새창]	2014-06-26 13:44:03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일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영상부터 타격이 ㅋㅋㅋ
	604	잃어버렸던 봉구.. 봉구가 집을 찾아왔어요!! [새창]	2014-06-26 13:21:04	0	삭제
		으이구 요자식 가족들 마음을 들었다놨다 ㅠㅠ 건강히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예요!!
	603	납량특집) 아파트에서 투신하던 그 여자 [새창]	2014-06-26 12:41:17	0	삭제
		간만에 느끼는 90년대 공포특급의 쪼는 맛;;; ㅠㅠㅠ
	602	산과 물을 넘나들며 초여름을 즐기는 우리 개 (골든 리트리버 주의) [새창]	2014-06-26 12:37:41	0	삭제
		아 보기만 해도 흐뭇+행복해져요
	601	난 남잔데 씨엘이 참 좋다 [새창]	2014-06-26 12:30:45	10	삭제
		씨엘 얼굴 얘기 자꾸 나오는데 전 씨엘이랑 얼굴 바꾸라면 당장 바꿉니다. 매력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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