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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빵성애자가 추천하는 요새 뜨는 서울빵집 [새창]	2015-01-15 15:49:57	3	삭제
		식빵몬스터는 진짜 일찍가야됩니다......매진이 빨라요.... 식빵몬스터라인 윗쪽으로 아오이토리라고 일본식빵집있는데 (무려 야끼소바빵을 파는! 직원들도 일본분들) 거기도 괜찮고 그 아랫쪽으로도 빵집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빵이 몇가지 없지만 빵집 또 있어요. 고르곤졸라 빵 맛있어요 식빵이 대세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홍대 젤라띠젤라띠 근처에도 최근에 '마마'였나 식빵집 또 하나 생겼는데 거기도 괜찮더라구요. 신논현역에 붙어있는 테이크어반도 빵 맛있고 (거긴 티라미스 비쥬얼이 진짜....하......) 강남역 신논현역 사이에 베이커스필드라고 있는데 거기도 빵 맛있어요 베이커스필드는 신촌현대 지하에서도 보긴했는데, 매장 빵이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292	사실 개콘뿐만아니라 모든 개그프로들이 외모비하를 베이스로하고있음 [새창]	2015-01-13 10:31:12	1	삭제
		갑과 을은 웃긴게 아니라 볼 때마다 슬퍼져요..... 자꾸 상황에 이입하게되서 뭔가 씁쓸해져서 쩝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10:20:33	18	삭제
		1귀*라미?
	290	전주 풍년제과 인터넷주문♡ [새창]	2015-01-07 15:47:21	1	삭제
		빵순이라 전주여행갈때 제일 기대하고 갔던 곳인데.. 기대보단 조금 그냥 그랬어요ㅜㅜ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3:09:54	9	삭제
		쓰러졌다 말하는 와이프에게 '어 그래?'라고 대답하거나, 가슴이 쳐졌다고 얘기하는게 합리적인 이유를 찾아야되는건가요? 물론 남편의 입장도 들어봐야되고, 남편도 나름 힘들었을수도 있겠죠. 그럼 그렇다고 해서 똑같이 힘든 와이프는 남편에게 왜 월급이 그거밖에 안되서 나 힘들게 하냐고 타박했습니까? 양비론도 펼칠때 펼치셔야죠..........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7 12:54:04	10	삭제
		커피셔틀님 남편이신가요?;; 아니라면 이건 중립을 논 할 상황이 아닌데 남편 말을 들어서 어쩌자는건지;;; 저도 직장생활해서 돈 벌어오는게 힘들다는거 알고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돌보는 와이프를 멀찌감찌서 쳐다보기만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거기에 와이프에게 모욕적인 언사까지..물론 와이프도 화가나서 맞받아쳤겠습니다만, 일단 시작은 남편 아닌가요? 그리고 제 댓글에 남편도 참고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했는데, 전 네이트 판에 쓴 글에 대한 뉘앙스를 말한거였어요. 남편은 남탓을 하며 글을 쓰지만, 와이프는 전부 내탓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쓴거잖아요.
	286	세계다트챔피언의 위엄 ㅎㄷㄷㄷㄷ.avi [새창]	2015-01-07 10:36:48	1	삭제
		그리고 필테일러 게임영상도 추천드립니다! 명불허전 다트 신이예요
	285	세계다트챔피언의 위엄 ㅎㄷㄷㄷㄷ.avi [새창]	2015-01-07 10:36:04	1	삭제
		위엣분이 말씀하신대로.. 선수들은 마지막 발을 넓은 구역 (싱글존)이 아닌 더블존 or 트리플존으로 끝내게 되있습니다. 영국은 다트를 도박으로 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서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영재 양성소? 학교? 같은 곳도 있구요. 일본의 경우는 소프트 다트가 우리나라 당구나 볼링처럼 대중문화로 인식되어 있고, 낮에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 우리나라보다 유저수가 몇배나 많습니다. 선수들도 그렇구요. 우리나라의 경우 음주문화와 많이 엮여 있고, 실제로 소프트 or 스틸 다트가 바에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쉽게 접할 수가 없습니다 ㅜㅜ (그나마 최근엔 강남역에 다트 업체인 모 기업에서 카페형 다트바를 만들어놔서 낮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지만요. 물론 개중엔 보드게임 카페에 있는 곳도 있어요.) 다트 굉장히 재밌는 스포츠인데, 대중화가 안되있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ㅜㅜ
	28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들 (스압주의) [새창]	2015-01-05 11:52:16	0	삭제
		제가 안가리고 보는편이긴 합니다만, 취향이 비슷하신듯. 보셨을거 같긴 하지만.. 이누도 잇신 감독 영화들과 홍상수감독 영화들 추천드립니다. 별빛속으로, 플루토에서 아침을, 트렌스아메리카, 커피와 담배, 미스리틀선샤인, 선샤인클리닝, 시리어스맨, 더퀸, 킹스스피치도 괜찮아요. 틸다스윈튼 나오는 영화들은 거의 괜찮았던거 같구요. 이동진님을 좋아해서 예전 평론했던 영화들 많이 참고하는 편입니다.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16:06:08	2	삭제
		전 스트레이트로 못마시다 보니까 꼭 뭘 타서 먹게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조합해 먹어봤을 때 제일 좋았던게 스미노프 애플+칠성사이다 (꼭! 칠성사이다로) 조합 짱입니다. 럼베이스긴 하지만 바카디 빅애플이나 모히또도 좋구요. (얘들은 스트레잇도 괜찮더라구요.)
	281	롯*시네마 팝콘 포장되나요? [새창]	2015-01-02 08:26:37	0	삭제
		헛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답글이 안달려서 포기하고 그냥 집에 갔는데....ㅜㅜ 오늘은 지나는길에 들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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