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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8	굽신굽신 합성 고수님들 소환 얍~!!!!!!! [새창]	2010-08-26 16:23:09	0	삭제
		죄송하지만.... 사진 불타고 있는거 있잖아요... 그것도 가능하신지... 꾸벅...좋은 하루 ... 이쁜 사랑하세요.~~♡
	537	굽신굽신 합성 고수님들 소환 얍~!!!!!!! [새창]	2010-08-26 16:22:21	0	삭제
		아....합성할 사진은 이거네요...죄송.. 굽신굽신
	536	그림(사진..)을 찾습니다...얍~~!!! [새창]	2010-08-08 12:47:20	0	삭제
		비니루 봉다리 // 앗...감사합니다.... 진짜 궁금하고 궁금했는데...더위가 싹 가시네요...
	535	커플분들께 궁금한 점이 있어요.....~~♡ [새창]	2010-08-07 08:38:25	1	삭제
		혹시.. / 넵...혹시님 그럼....남남커플... 다들 그렇게...ㅠㅠ
	534	내 나이 31 답답하다. [새창]	2010-07-13 18:46:45	7	삭제
		힘내세요...^^ 저랑 갑이신데.... 저는 월화수목 금금금 생활을 4년째 하고 있고...아직 용돈타쓰고 있습니다. 뭐..막상 이런글에 제 생각을 쓰려니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고...ㅠㅠ 저는 여자분들에게 하도 차여봐서...(사실 연애경혐도 적고 남자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아서...라는 말이 맞을수도 있어요...) 이제는 (강백호처럼...) 여자분들에게 차이는걸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냥 그렇게 친구들에게 말해요...내가 한두번 차이는것도 아니고...뭐~~~~~~라고 ....... 절대 여자사람 한테 독박 씌우지 않아요...내가 싫어할만한점을 발견했겠지...나보다 좋은사람 있으니까 기회도 줘봐야지...라는 바보생활을...30년 넘게 하고있습니다.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았구요...^^ 그런데 1년에 한번씩 동창회..망년회...아님 가끔씩 찾아오는 친구들의 결혼소식...등... 친구들 만나면 저는 제자리에 가만히 멈춰있고...친구들은 저만치 앞서 가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좋은 기분으로 만났다가도 집에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저를 더욱 지치게 하더군요..(이부분은 죄송....^^;) 그래서 매주 로또도 하고있고...^^; 그냥 내일은 잘되겠지...다음주에는 잘될거야..라고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전 . 연애하고 헤어진지..대략 4~5년 되는군요..물론 차였지만 그 친구 원망은 절대 하지않았습니다.제가 부족해서 헤어진걸 알았거든요...제가 일때문에 시간이 많지가 않아서 좀 바쁘고 이런 친구를 원했었는데...그 친구는 대학생이었고...이것참....ㅠㅠ 음...지금은요...저 연애는 하고 있어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 만났거든요...솔직히 그친구 상황이 좀 그래서...안될줄 알았는데... 자세한건 좀 쓰긴 그렇지만...저희집은 아버지도 아직 좋은차 못타보시고 아직 예전 소형차 타고 다니시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는 모든걸 버리고 저한테 오겠다고 했을때...(차는 중형차에...이것저것......ㅎㄷㄷ)저는 반이상이 농담인줄 알았어요...ㅠㅠ 그 친구가 약간의사치 + 약간의허영심 이 있는 친구라... 암튼 아직 일하고 있는중에 급히 쓰느라 위에 쓴것들이 상황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오유1년차시면... 좋은일 부러운일...웃을일...슬픈일....공감가는일....등 많은 좋은 자료들 보시잖아요... 하루가 힘들어도 여기오면 웃을일이 있잖아요...^^; 글쓴님....힘내자구요...^^ 저도 언젠가....고민게시판에...오유의 저주라고 부르짖으며....차였어요...ㅠㅠ 라고 올릴날이 있겠지만...그래도 힘내요.... 저는 성남살아요...전 30 친구들 31 32 친구하고 싶으면...찾아오세요... 저 혼자랑만 술먹으면 재미없고 해도... 제 친구들이 재미난 친구들이 많아요....물론 조언같은건 없고요...시름을 달래드릴순 있을거에요.. 제 친구들은 저보고 제일 x라이 같다고도 해요... 제홈피있고...메일로 보내셔도 되구요.... 화이팅~~!!!!!!!!!!
	533	내 나이 31 답답하다. [새창]	2010-07-13 18:46:45	16	삭제
		힘내세요...^^ 저랑 갑이신데.... 저는 월화수목 금금금 생활을 4년째 하고 있고...아직 용돈타쓰고 있습니다. 뭐..막상 이런글에 제 생각을 쓰려니 죄송하다는 생각도 들고...ㅠㅠ 저는 여자분들에게 하도 차여봐서...(사실 연애경혐도 적고 남자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아서...라는 말이 맞을수도 있어요...) 이제는 (강백호처럼...) 여자분들에게 차이는걸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냥 그렇게 친구들에게 말해요...내가 한두번 차이는것도 아니고...뭐~~~~~~라고 ....... 절대 여자사람 한테 독박 씌우지 않아요...내가 싫어할만한점을 발견했겠지...나보다 좋은사람 있으니까 기회도 줘봐야지...라는 바보생활을...30년 넘게 하고있습니다.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았구요...^^ 그런데 1년에 한번씩 동창회..망년회...아님 가끔씩 찾아오는 친구들의 결혼소식...등... 친구들 만나면 저는 제자리에 가만히 멈춰있고...친구들은 저만치 앞서 가있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서 좋은 기분으로 만났다가도 집에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저를 더욱 지치게 하더군요..(이부분은 죄송....^^;) 그래서 매주 로또도 하고있고...^^; 그냥 내일은 잘되겠지...다음주에는 잘될거야..라고 하루하루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전 . 연애하고 헤어진지..대략 4~5년 되는군요..물론 차였지만 그 친구 원망은 절대 하지않았습니다.제가 부족해서 헤어진걸 알았거든요...제가 일때문에 시간이 많지가 않아서 좀 바쁘고 이런 친구를 원했었는데...그 친구는 대학생이었고...이것참....ㅠㅠ 음...지금은요...저 연애는 하고 있어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 만났거든요...솔직히 그친구 상황이 좀 그래서...안될줄 알았는데... 자세한건 좀 쓰긴 그렇지만...저희집은 아버지도 아직 좋은차 못타보시고 아직 예전 소형차 타고 다니시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는 모든걸 버리고 저한테 오겠다고 했을때...(차는 중형차에...이것저것......ㅎㄷㄷ)저는 반이상이 농담인줄 알았어요...ㅠㅠ 그 친구가 약간의사치 + 약간의허영심 이 있는 친구라... 암튼 아직 일하고 있는중에 급히 쓰느라 위에 쓴것들이 상황에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오유1년차시면... 좋은일 부러운일...웃을일...슬픈일....공감가는일....등 많은 좋은 자료들 보시잖아요... 하루가 힘들어도 여기오면 웃을일이 있잖아요...^^; 글쓴님....힘내자구요...^^ 저도 언젠가....고민게시판에...오유의 저주라고 부르짖으며....차였어요...ㅠㅠ 라고 올릴날이 있겠지만...그래도 힘내요.... 저는 성남살아요...전 30 친구들 31 32 친구하고 싶으면...찾아오세요... 저 혼자랑만 술먹으면 재미없고 해도... 제 친구들이 재미난 친구들이 많아요....물론 조언같은건 없고요...시름을 달래드릴순 있을거에요.. 제 친구들은 저보고 제일 x라이 같다고도 해요... 제홈피있고...메일로 보내셔도 되구요.... 화이팅~~!!!!!!!!!!
	532	행운을 함께 나누어 봐요.. [새창]	2010-07-09 10:56:58	0	삭제
		[email protected] 오옷...좋은일 하시는듯....^^;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7 17:30:07	0	삭제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6 20:04:58	0	삭제
		우와.. 정말 미치겄네... 집에서 해봐야지....^^;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6 19:52:41	0	삭제
		아니요...바보님을 탓할것 까지야...^^; 제가 못난탓이지요...다시 한번 해보죠..뭐... 고맙습니다...도움주시려고 들어오셨던 분들...^^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06 19:42:07	0	삭제
		ㅡㅡ; 이상하네....힝....ㅠㅠ 뭐가 잘못된거지?
	527	제주도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0-07-05 19:15:32	1	삭제
		재있는하루 / 포화속으로...는 재미없다고 하던데요....ㅠㅠ
	526	제주도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0-07-05 19:15:02	0	삭제
		법대인 / 길게 써주시면 질문자로서는 정말 감사하죠...^^ 좀 늦어서 제가 죄송할 따름입니다....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구요... 일단 아시xx으로 예약은 해두었습니다. 평일이라 안심했는데...정말 꽉 차있더군요...ㅠㅠ 그래서 일단 아침일찍 출발로.... 돈도 크게 많이 가져가는게 아니라....렌트는...잘 모르겠지만..(아는 지인들 여러 조언이 렌트는 필수~~!!라고는 하지만....힝....) 일단 잘 다녀올께요... 아마...친구랑 싸우고 올지도....ㅋㅋ 친구는 공항도착...올레길...버스타고 가서...걷다가 숙소...그리고 또 걷고 숙소...그리고 또....ㅠㅠ 그러는 날 한날`잡아서 한라산.... 뭐....이정도 대책없는 계획이라... 고맙습니다....잘다녀와서...뵐께요...^^
	525	제주도 여행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0-07-04 12:02:24	0	삭제
		마젠다 //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우도는 꼭 가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그래도 평일이라 괜찮을줄 알았는데...암튼 님 덕분에 좀 서두를수 있겠네요... (개그맨 박명수 님이 항상 말하던데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정말 늦은거라고...^^;) 즐거운 여행 하고 올께요...~~♡ 님 복받으실 거에요..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6-25 08:21:54	0	삭제
		마지막 희망에 매달리는 저는 미쳤습니다....^^; 암튼 좋은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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