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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4	정치는 하고싶지만 선거는 싫다. 이철희 김종인 [새창]	2016-04-18 15:19:56	5	삭제
		거액의 뇌물수수 전과자에게 나라의 금고를 맡긴다구요? 그리고 아직 대선후보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깃털처럼 가벼운 김칫국 논공행상이라니요... 자중합시다.
	1093	김광진의원을 경선에서 이겼던 노관규후보의 수준입니다..... [새창]	2016-04-17 12:18:44	2	삭제
		저 역시 그 복장을 보며 '뭐지?' 했었습니다.
	1092	김광진의원을 경선에서 이겼던 노관규후보의 수준입니다..... [새창]	2016-04-17 12:13:04	1	삭제
		공연한 호남비하를 조장하는, 님이 진정한 '통수' 요.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에 정확하게 대립하고 있는 대표적인 색누리당 프레임.
	10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4 15:07:16	0	삭제
		김종인과 안철수의 패착과 오만이 낳은 결과를 보시고도 그렇게 판단하신다면 그것도 존중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 땅의 서민과 노동자 입장에선, 김종인 따위 10명과도 결코 바꿀 수 없었던 사람이 은수미 입니다.
	1090	광주사람으로서 글 올립니다. 꼭 읽어주세요. [새창]	2016-04-13 21:08:25	5	삭제
		글쓰신 님이 우려하신 호남 소외와 비판은 적당히 인내 가능한 수준을 넘어 본격적인 차별과 비난으로 발전되고 증폭될 여지가 다분합니다. 정치는 혼란하고 경제는 궁핍한 시대에 스스로를 낙오시켜 시대적 제물이 되기를 자처한 형국이랄까요... 안철수와 그 일당들 그리고 국보위 노망과 민집모들은 총선을 망친게 아니라 다가올 대선과 호남의 미래와 그 위상을 철저히 망쳐놨습니다. 안타깝고 또 안타까워 통탄스러운 일입니다.
	1089	투표는 필수! 투표는 짝수! [새창]	2016-04-12 23:33:27	0	삭제
		두번째 '투표'를 '기표'로 바꾸면 더 좋을 것 같아여
	1087	문재인만큼이나 엄청나게 고생한 사람 [새창]	2016-04-12 23:17:14	1	삭제
		이름까지 이쁘다니 이건 진짜 반칙이야...
	1086	JTBC '뉴스룸', 손석희 양 날개 떠난다 [새창]	2016-04-12 21:58:18	17	삭제
		닭정권의 본격적인 말살작전이 시작될 것이라는 예고 입니다. 빤히 예상되는 손석희 자신을 향한 무차별 폭격속에서 그가 아끼던 젊고 유능한 기자들을 유폭과 유탄으로부터 지키고 보호하고자 자신의 곁에서 멀리들 떠나보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암흑의 시대가 본격 도래하고 있군요. Jtbc 의 손석희가 무너지고 그 다음 수순은 팟케스트... 정해진 수순 입니다. 문재인 대표님이 괜히 간절한 것이 아닙니다.
	1085	정준호를 꽂은 Y가 누구? [새창]	2016-04-10 03:19:19	4	삭제
		염씨 맞습니다. 근데 정작 문제는... 그렇게 뒤에 숨어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당을 뒤흔드는 놈들이 수십 명에 달한다는 사실이겠지요. 문재인 의원이 당대표로 계실 때, 시스템 공천 확립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었었던 이유였구요. 김종인씨가 혐오스러운 이유가 그 시스템을 철저히 뭉게 버렸기 때문이고요...
	1084	예언자들 속출!! 전략가도 출현!! [새창]	2016-04-09 23:20:24	1	삭제
		개인적으로 요즘 시게에서 가장 불편하고 꼴볼견인 글이 '내가 예전에 얘기했던 데로...' 입니다. 정말 철부지 어린애들도 아니고, 그렇게 자위자족할 꺼리가 없는 지... 거의 모든 경우의 수를 언급해놓고 '거봐 내가 맞췄지, 대단하지?' 이건 뭐... 김용익 의원이 필리버스트한 유행어 '어쩌라고? 그래서 어쩌라고?' 가 자주 연상되는 오유 시사게의 요즘 느낌입니다.
	1083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새창]	2016-04-09 23:02:31	10	삭제
		싸구려 일수도 있겠지만, 비싼 구두도 폴리우레탄 밑창 특유의 푹신한 착용감 때문에 물과 열로 인한 가수분해가 급격히 이뤄지는 내구성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계속 제품화되어 생산, 판매되고 있습니다. 보행시 가해지는 무게와 힘, 마찰력 등등의 요인이 그 파손을 가속화시키는 특성상, 문재인 대표가 상당히 무리한 강행군을 하고 계시다는 반증입니다.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7:45:47	2	삭제
		지휘부의 작은 삽질 한 번도 최전방에서는 죽고 사는 혼돈으로 증폭되는데... 그 삽질이 연거푸 계속되면 현장은 그야말로 답이 없지요.
	1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9 15:59:31	6	삭제
		공화정 체제를 동의한 사회에서 최악, 최고의 범죄는 바로 부정선거! 무기형은 사치이자 방관 입니다. 필히 사형으로 다스리고 유예 없는 실제적인 집행이 꼭 이뤄져야만 합니다.
	1080	김한길 또 문재인 원색비난 "야권분열 시킨 책임 벗어날 수 없다" [새창]	2016-04-09 15:17:05	4	삭제
		노유진의 정치카페 최신편에서 우리가 몰랐었던 홀리버스터의 복지정책 활약상을 유시민 전 장관이 언급했습니다. 비록 그의 정치방식이 옛스럽다고 하더라도 그의 진정성 만큼은 그야말로 진국이었습니다. 어셈블리 파이터에서 홀리버스터로 변신하신 것 처럼 다시 뵐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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