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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투파이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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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투파이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9 JTBC의 테블릿 입수 경로 [새창] 2016-10-30 17:50:00 0 삭제
    저는 도리어, 최순실의 공극과 현 상황을 교통정리 및 정돈하고 작전을 수립해 최순실을 불러들여 오사마리 짓고 있는 숨겨진 통솔자가
    미우나 고우나 당장에 불똥이 떨어졌으니 급거 소환된 정윤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박근혜 주변을 둘러싼 환관들과 십상시들은 최순실의 사람이 아니라 정윤회의 사람들이었다는 것을 잊어선 안되겠지요.
    1198 모든 건 그들의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네요...... [새창] 2016-10-30 17:36:42 1 삭제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추미애 대표가 방향을 제대로 잡은 것을 재차 확인했으니 잠시만 기다려 보시지요.
    물론 말만이 아닌 다방면의 즉각적이고 유효한 실제적 액션들이 뒤따라야 그 희망이 생기겠지만...

    추미애 “與 거국내각 제안? 우병우 해임·靑 압수수색이 먼저”
    1197 추미애 “與 거국내각 제안? 우병우 해임·靑 압수수색이 먼저” [새창] 2016-10-30 17:29:39 9 삭제
    그렇지요. 이게 정답이고, 민주당이 가용한 모든 전력을 우병우에게 집중 투사시켜 최소한 거동장애 정도의 상황은 만들어야 합니다.
    1196 우병우만 까면 됩니다 [새창] 2016-10-30 17:26:56 13 삭제
    그거 모르는 사람 있습니까?
    우병우를 집중적으로 때려서 그 운신의 폭을 줄이면 제한된 시간안에 목표한 작전 성과를 이뤄야하는 저들의 책략을 수포로 돌릴 수 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우병우가 저들 작전의 핵심인 동시에 치명적 약점이란 겁니다.
    1195 우병우만 까면 됩니다 [새창] 2016-10-30 17:16:08 1 삭제
    정답 입니다.

    지금 무당과 박근혜 세력들은 전격전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우병우 사퇴를 비롯한 BH보좌진 상당수 사퇴가 예정된 코스인 그들에게 물리적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각개격파 당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최순실을 급거 귀국시켜 말을 맞추고 가용한 역량을 집중하여 전격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
    역시나 똑똑한 떡껌쓰레기들 입니다.

    전격전의 여러가지 약점 중 대표적인 것이 통신망 단절과 보급로 차단이지만 저들은 상호간의 이익으로 똘똘 뭉쳐진 거의 완전체 입니다.
    그나마 존재하는 약점은,
    무리한 전격전을 펼치고 있는 청와대와 검찰사단의 연결고리가 아직까지는 틈새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그 연결고리가 바로 우병우 입니다.
    엄청난 하드 캐리로 검찰을 질질 끌고 다니고 있는 우병우에게 야당이 가진 모든 화력을 집중시킨다면 그들의 전격전도 허망하게 만들 수 있고
    그렇게 정해진 시간이 흘러가면서 각개격파하면 무조건 이기는 싸움인데...

    막강 검차군단 총지휘관인 우병우에게 제대로 된 잽도 한방 못날리고 있군요.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9 20:06:23 11 삭제

    ...
    시위대와 함께 걸어가며 가장 현장감 있게 유튭으로 중계하는 곳이 있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J0Q6q4u8B7o
    1193 황총리 "朴대통령, 주술적 영향 안받았다고 확신" [새창] 2016-10-28 19:15:29 1 삭제
    무슨 아프리카 구석탱이 이름 모를 씨족 왕국도 아니고... 인류사의 수치.
    1192 검찰 “최씨 PC 복구했지만 의미있는 자료 못찾아” [새창] 2016-10-28 19:06:12 10 삭제
    기사를 보니 JTBC가 넘겨준 ' 테블릿 PC ' 를 말하는 것이고, 그러니 일반 PC와 같은 하드디스크 따위는 없습니다.
    1191 충격에 빠진 朴대통령, 일정 전면 취소 [새창] 2016-10-28 09:45:38 19 삭제
    순실무녀가 ' 가만히 있으라 ' 는 태민신의 계시를 전달했겠지요.
    평소 자신의 나와바리에서 나대는 것을 얼마나 즐기던 빡통인데...
    1190 <JTBC의 복안 3> [새창] 2016-10-27 22:11:33 1 삭제
    그 마지막의 마지막 카드는 우리 모두 너무도 아프고 아플 진실에 관한 얘기가 될겁니다.
    1189 jtbc 뉴스룸 클로징 '바람이 분다' [새창] 2016-10-27 22:03:51 0 삭제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 찬물 마시고 속차려서 너의 지난 임기동안을 돌이켜 봤다. )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 저도의 추억... 역시 그랬구나. )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 그래도 C- 또는 D+ 정도는 기대했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칠푼이다. )

    사랑은 비극이어라. ( 너가 불쌍하다며 당선시킨 무지가 비극을 불렀다. )
    그대는 내가 아니다. ( 그래도 대통령인데 잘 하겠지 설마... 하던 우리가 죄인이다. )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 칠푼공주는 공주의 기억으로 살고 살아왔고 우리는 우리 민중의 기억으로 살고 살아왔다. )
    1187 뉴스룸, 니꺼 아니면 그게 더 문제야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0-27 21:09:22 18 삭제
    7. 그 국가비밀급 자료들이 그 테블릿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면 정말 큰 문제가 아닐까? = ( 국가보안법... )

    ' 니덜은 니덜이 키우던 안기부, 국정원의 개들에게 물려 죽을 것이다. ' 라는 겁박을 시전하셨지요.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20:55:19 0 삭제
    해당 사진이 촬영된 순간,
    마침 맞은편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스트로보나 ENG카메라용 고광량 LED조명이 강력한 역광을 형성해 일상적이고 평범한 광원하에서는
    불투명으로 보이던 연질플라스틱 포장이사 박스를 투과해버려 그 내부가 거의 비어 있음이 드러난 아주 드물게 타이밍 제대로 맞은 사진.

    한장의 사진으로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생쑈를 환기시킨 걸작.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16:43:09 0 삭제
    에미는 호빠호떡 , 딸뇨는 나이트삐끼... 집안 내력하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102616590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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