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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	영국아마존에서 쇼크업소버 S015F 세일합니다!!! [새창]	2016-10-14 23:50:08	0	삭제
		꾸앙 ! 저도 샀어요. 3개 사서 11만원정도네요~~~^^ 득템득템!!!!
	187	립글리터 영업....될까요? [새창]	2016-10-02 02:35:32	1	삭제
		그냥 댓글쓰기가 안되서요 ㅠㅠㅠ 여기다 이어쓰는걸 용서해주세요! 혹시 끈적임이 심한가요??!!!! 이런 글로스타입은 그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21:12:10	1	삭제
		우왕 진짜 깔끔하고 상큼해요! 풀립 잘어울리시네용^^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2:00:17	0	삭제
		아녀요 감사해요. 뭐라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거든요, 좀 더 힘내서 의욕적으로 보내볼게요 감사해용^^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16:36:20	0	삭제
		그쵸, 내가 손을 놓으면 다 끝날 것 같은 이 기분 저도 진짜 잘알아요. 그래서 손을 붙잡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상처만 받고 서있게되죠, 저희는 그래서 결국 제가 (또는 상대방이) 손 놓고 끝났습니다.... 너무너무 공감되어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2:09:15	27	삭제
		맞아요. 다녀와도 반전이 일어날거라고 생각은 안했죠. 그저 얼굴한번 더 보고 싶은 생각이었던것 같네요. 돌아보니 헤어지는날 그사람이 그랬었죠. 제주도 다시가자는 내 말에 영화찍니... 다시만나게.. 했었네요. 헤어지면 미련없이 아무 연락없이 잘 헤어지는 사람이라(전에 잠깐 헤어졌을때도 아무 연락도 없던,) 그런 말 할때 그냥 미련 버릴걸 그랬어요, 아무튼 조언 감사해요!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2:06:59	26	삭제
		전부다 감사합니다. 그날 당일은 눈물도 많이 안흘리고, 그럭저럭 잘 다녀왔어요. 지금은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채비중입니다. 이제는 미련을 버려야 할것 같아요. 미련이라는게 쉽게 버려지지만은 않지만요. 댓글들 보고 참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8:47:46	74	삭제
		헤어지기 전에 비행기표 예약했구요. 헤어질때 그래도 제주도는 가고싶다고 했던 건 저구요. 제주도가 우리에겐 특별한.곳이어서 그랬던 거에요...^^ 무슨 말씀 하고싶으신진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179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6회 [새창]	2016-06-22 00:13:26	1	삭제
		지금 흐르는 노래 정말 좋네요... 장면과 잘어울려요.
	178	또! 오해영 본방사수 리플게시물. 16회 [새창]	2016-06-22 00:07:20	0	삭제
		결국 자극하네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8:52:29	49	삭제
		고마워요! 지금 집에가는길이에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47:44	164	삭제
		5월 4일 표 취소했네요...^^ 눈물 찔끔하고! 20분만에 집에 갈랍니다. 2시간 반 걸렸는데..... 맛난거나 먹고 들어갈래요. 지켜봐주신(?) 님들 감사해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38:03	57	삭제
		버스에서 내릴때 발을 헛디뎌서 넘어졌네요. 푸하...ㅋㅋ 신발끈 떨어졌어요. 이쯤 되니 가벼운 마음이 듭니다. 울기엔 공항이 너무 혼잡하네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7:27:00	33	삭제
		국내선 도착입니다. 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기다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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