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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3	명량과 CJ독점 잘못된 논점. [새창]	2014-08-04 22:11:30	0/7	삭제
		허상에 매달리지 마세요 헐리우드 영화보면서 왜 울나라 영화는 허접해라고 말하다가 그 헐리우드 10퍼샌트를 대기업투자로 겨우만들어서 보는건데 그러지마라니 어이가 없네요 독립영화나 저예산영화도 내용이 좋으면 충분히 흥행합니다 수백억 넣은 영화도 내용이 허접하면 관객이 안보고 스크린 내립니다 소소한 영화 좋아하는 저로서는 걸어주면 시경계 넘어서도 찾아갑니다 단지 투정일뿐이에요 내눈앞에 영화를 걸어달라고 정작 보지도 않을거면서 그리고 허리우드 반절이라도 하려면 봉이나 박찬욱도 투자금이 필요하죠 너무 엉뚱한 논리에요 영화가 허접하면 내리는거고 영화가 좋으면 늘어납니다. 명량보고 김한민이라 미장센과 배경처리 허잡한거에 실망이긴한데 그래도 그나마 그투자금으로 저정도를 보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자체는 명량 전투고증이 포격전이 아니라 백병전 위주라서 짜증이긴 하지만 대장선 혼자 버틴거 철책따위 없이 이겨낸거 그거 알려준것 만으로도 그나마 위안삼습니다 허접한 영화가 스크린수 물량으로만으로 흥행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렇게해서 흥행한 영화가 어디있나요 걍 대기업 배급사가 싫다고 하세요 거기에 다 꿰다 맞추려니깐 자꾸 논리오류가 발생하죠
	1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5:00:10	3	삭제
		하여간 진영논리에 빠져버린애들은 답이없음
	1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4:56:27	0	삭제
		서갑원 공천은 서갑원 비리 문제이고 친노중에서도 구태인물 문제인데 그걸 왜 자기 싫어하는 사람하고 연결짓나요 모든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모든게 다 그색히 때문이다 머가달라요?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4:54:09	1	삭제
		노노 서갑원 공천은 잘못된게 맞고 이정현 당선도 잘못된게 맞아요 욕먹으면서 욕먹을넘을 내친겁니다. 그게 선택의 결과이고 결과에 따르는걸 받아들이면 됩니다 선택을 정당화 하려하지 마세요 이미 자신의 논리로 선택했고 그게 욕먹을 선택인건 확실하고 그래야 다른 욕먹을넘을 안고른다면 그랬다고 하면 됩니다 야권의 문제중 하나가 머냐면 선택을 정당화하려해요 선택은 그시점에 최선을 골랐다면 그걸로 족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선택을 정당화하려고 모든 논리를 곡해시켜버리는게 시작되면 걷잡을수 없이 괴상한 인지체계로 들어가버려요 그러하지 않으면 됩니다 난 이래서 선택했다 욕듣겠다 이러면 됩니다 난 이래서 택했다 왜 욕하냐 이러면 새파열의 출발입니다 제발 더좋은 인물 내주라 이렇게 요구하면 됩니다 스탠스를 잃지마세요 스탠스를 벗어나 진영이 되버리면 폭망입니다 찰수나 친노나 스탠스는 훌륭했으나 결국 진영이 되버리면서 망한거죠 욕하지마라. 아닙니다 욕듣겠습니다. 더 좋은 인물 꼭 내주세요 이래야줘
	1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4:39:45	0	삭제
		멀해도 민주 친노 군소 새누리 또는 친노 군소 민주 새누리 군소 친노 민주 새누리 이게 맞는 사고라고 생각하고 야권 지지층의 맞는사고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친노 새누리 민주당 이나 군소 새누리 친노 민주당 민주 새누리 친노 이런 개념의 야권 지지자를 경멸했습니다. 헌데 이번엔 그거마저도 뛰어넘네요 허접한 인물말고 참신한 인물 꼭 내주길바라고 더 나아가 인물개발부분에 힘써야합니다 밑바닥애들에게 기회를 주는데 그게 꼭 선거가 아니어도 할수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봅니다 당 민생정책 결정하는걸 오픈하고 그들에게 발언기회를 주고 그과정에서 좋은놈 발굴할수 있도록 하자는거죠 계파든 출신이든 무관하게 좋은정책으루내는넘이 좋은넘이 되면 되는거죠 인터넷지식인 진보인들도 논객으로 참가하고 그게 노통이 원하는 참여가 아닌가 하네요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13:57:13	1	삭제
		위에서 찍어내리는 인물 싫어합니다 친노가 너 이거 택해 이것도 싫어했고 철수가 너 이거 찍어 이것도 싫어한거죠 쇄신은 유권자의 힘으로 하는건데 아놔 이번에는 친박이라니 아무리 친노.찰수가 싫어도 친박을 밀어준다고는 생각못했는데 너무나도 인물이 없었네요 그동네 십수년전에는 디테일은 구려도 쓸만은 한넘이 쭉 했었는데 새인력풀을 찾아내야 겠습니다 정의당이나 민노당도 대안이지만 소세력 포지션을 놓지 않으려하는게 좀 그런데 민주당내에서 김근태계나 박원순계의 친노.찰수.구민주당에 두루 포용력을 가지는 세력으로 인물탐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1257	전라도 사정도 모르면서 참내 [새창]	2014-07-31 02:21:50	3	삭제
		이미 동교동은 구태고 이미 친노네는 구태고 이제 찰수네도 구태가 됐으요 이제 더 새로운 인물을 찾으려는게 우리요 누구 바지가랑이 붙잡고 우리아빠가 더 쎄라는 코흘리게 애들이나 하는짓은 제발 그만들 두길 바라요 새인물이나 새집단이나 발굴하는게 어른이 할일이요
	1256	전라도 사정도 모르면서 참내 [새창]	2014-07-31 02:16:37	1	삭제
		민주주의의 쇄신은 시민에게 있은 권리임 그게 왜곡되면 그건 민주주의가 아님
	1255	전라도 사정도 모르면서 참내 [새창]	2014-07-31 02:11:15	5	삭제
		나 토백이인데 무슨 소리요 자기논리 맞출려고 무슨 되지도 않는 소리를 이미 민주당 쇄신은 유권자운동으로 하고있었음이요 십수년전부터 디제이가 통먹은후 우리가 할일은 스스로의 개혁이다 새인물 쇄신 그걸 유권자의 힘으로 한다 그게 야권지지자의 사고였고 내고장의 사고였소 그리고 그 정점에 노짱을 발굴해 대통을 만들었지 그런데 그다음이 어캐됐는지 아요? 그 쇄신과 발전은 자기들이 한대 우덜보고는 표만찍으래 자기안찍으면 구태고 자기를 찍으면 진보라나.. 저게 머시어 저건 우리가 하던게 아니다 그래서 아작나고 분열된게 이지경인데 문제는 저것이 마치 진보의 진리인냥 행세해대는 넷상의 애들이 넘 많다는거 대부분 첫통령을 노짱으로 삼은애들이 그러하긴한데 보면 볼수록 안타까운 사태인거지 야권이 먼지를 몰라. 야권보고 멍청한 새갸 힘내라고는 해도 나쁜새끼야 꺼져라는 말은 하지않는데 그걸 서슴치 않는 애들이 많다는거지 몇발만 더 가면 되고 몇그룹만 더 포섭하면 되는데 안타까워 안타까워
	1254	순천분들의 정치 시각에 놀랐습니다. [새창]	2014-07-31 02:01:53	1/5	삭제
		푸흣 친노보다 친박을 택한건 엄연한 잘못임 친노인물이 ㅂㅅ이어도 친박을 택한것은 잘못이라고 그런데 당장 내눈앞에 누가보기 싫다고 결과마저 곡해하고 잘못한 투표마저 잘한거라고 하면 머가되나요 내집이 불타도 옆방이 불타는게 좋다라... 정상적인 사고로 볼수가 없네요
	1253	여러분!!! 새정치연합이 깨진 거 통쾌하지요!!! [새창]	2014-07-31 01:26:16	1	삭제
		ㅋㅋㅋ 내집이 불타도 너 잘되느건 못보겠다라.. 이 심보가 가카를 당선시켰지 그리고 그때도 통쾌해 하쎠드랬지 멍청한 지도부는 물러나는게 맞고 이런 야당지지자도 없어졌으면 하네요 부탁아 있다면 예전 선거 참패에 국민이 개색히라는말을 했는데 친노가 당권잡고 다시 선거할때 다시는 그런말좀 안했으면 합니다 나라가 망가져도 너잘되는 꼴은 못보겠다라..
	1252	우리 아버지도 이정현 뽑았네요. [새창]	2014-07-31 01:21:52	6/12	삭제
		이번 지도부는 물러나는게 맞고 곡성은 욕먹는게 맞습니다.
	1251	우리 아버지도 이정현 뽑았네요. [새창]	2014-07-31 01:20:59	7/5	삭제
		우오 상대인물이 못나서이고 내동네 인물 밀어준건데 욕먹기싫어서 지도부탓이라니..ㅋㅋㅋ 지도부가 ㅂㅅ인건 맞는데 그게 이정현 당선의 면죄부가 되는거 아닙니다
	1250	국채 발행 잔액 500조원 돌파 [새창]	2014-07-30 04:17:16	0	삭제
		레퍼토리 뻔해요 과도한 복지로 빚이 늘었다 그리고 그속에 모든걸 숨기는거죠 그리고 정부부채의 증가는 결국 현대금융가의 손에 정부를 넘기게 되죠 그리고 줄지않아요 줄만하면 사건이 일어남 줄만하면 부패한 정부가 해쳐먹음 결국 그들은 국가는 남겨두고 국영기업이나 넘겨라고 하죠 그와중에 콩꼬물좀 주고 그게 수십년째. 아 아닌가 백여년째인가.. 이 지구엔 두마리의 깡패. 아니 악마가 있죠. 힘의 악마. 돈의 악마. 그들의 오만방자함과 그들 졸개의 안하무인을 지금 오늘도 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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