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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코나투스400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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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투스400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광주CBS김삼헌 기자를 주목하세요. [새창] 2017-09-06 00:59:52 2 삭제
    062-376-8700 광주cbs 대표번호
    항의전화라도 한번씩 돌려야되겠네요
    빡치네요
    36 등록금 부담 낮춰줘도 난리네요 [새창] 2017-08-29 15:53:37 0 삭제
    그러게요
    저는 우리나라 대학 질적 수준으로 보면
    등록금 자체를 반값으로 해야 적절한 걸 알지만

    제도와 의식, 문화를 한꺼번에 바꾸지 않고는
    쉽지 않은 일일 텐데
    기레기들의 선동은 게으름이 없네요
    35 인기많은 대통령 대신 진보교육감 [새창] 2017-08-10 03:10:54 0 삭제
    임용고사 준비하는 분들이 현 정부를 상대로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닙니다
    궁극적으로 지금 정부가 책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요
    다만 안타까운 건 정책적 실책이 있을때 책임소재를 공정하게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얘기일 뿐입니다
    임고생들이야 요구를 관철시키려는 의도에서 전략적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지만, 이를 교묘히 왜곡해 지난 정부가 아닌 현 정부를 흔들려는데 악용되고, 이는 부메랑이 되어 교대생들 스스로에게 비난으로 돌아오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국민들이 교대생들의 메시지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겠죠.
    교대생들도 메시지를 섬세히 다듬어 목소릴 내야 공감을 얻을 텐데 언론의 부추김에 동조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와 별개로 이 문제를 현정부 공격의 소재로삼아 과도하게 책임을 지우는 불공정한 언론환경에 경각심을 갖자는 게 제 본뜻입니다
    34 보수의 김상곤 낙마작전-이해찬때 기시감 드네요 [새창] 2017-06-21 18:46:52 0 삭제
    수시제도가 부모세대의 부를 학력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됐다고 보는 시각에 이견이 있다고 봅니다
    수시가 학생부종합과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전형으로 크게 구분돼죠. 논술은 폐지한다고 하니 제쳐두고..
    이중 학종이 공정성 논란이 있는 것이고요. 그런데
    수능위주 전형이었을 때보다 학종이 명문대 진학률의 일부 지역, 특목 자사고 출신 편중현상을 오히려 완화한다는 통계가 잇따라 나오면서
    ... 수능위주 정시로 돌아가야 하느냐는 논란이 생겨버린 것입니다.
    또한 선생님 개인에게 학생의 학문적 장래성을 판가름하게 하는 게 학종전형이라는 단정도 성급할 수 있고요. 왜냐면 학종도 결국 고교내신성적을 가장 중시하는 전형이기에 교사 개인의 임의적 판단을 절대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헉생의 학문적 장래성을 기존의 수능으로 가리는 것은 공정성은 담보되나
    획일적 문제풀이 교육으로 교실에서는 새로운 시도가 실종되고 다양성도 사라져버릴 우려가 생깁니다
    그런 차원에서 수능제도의 공과를 평가하고 공정성과 교실의 정상화를 같이 이룰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것이고요, 이따 수능이라는 평가요소를 강화할 것이냐는 정책판단의 방향성은 중요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33 보수의 김상곤 낙마작전-이해찬때 기시감 드네요 [새창] 2017-06-21 16:53:48 0 삭제
    수능 절대평가는 수능자격고사화의 사전 단계로 도입된 것 같습니다.
    결국 수능 변별력 약화해 절대적 대입평가요소로 쓰기보다 여러 평가요소 중 하나로 대학이 활용토록 하겠단 것인데... 그 방향성은 맞다고 봅니다.
    일선 고교에서 정규수업 내챙개치고 ebs방송 틀어주고 교재 달달 외우게 하면서 교실이 황폐화 되었으니까요
    더구나 수능의존식 입시제도는 오히려 특목 자사고 및 사교육 일번지 동네 애들에게 유리하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문제는 학종의 선발 공정성에 대함 불신인데..이것은 시간이 필요한 문제라 좀더
    지혜롭게 접근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32 이읍읍 미쳤네요ㅡㅡ [새창] 2017-03-15 11:06:44 1 삭제
    제윤경은 이회창 선대본 참여에 대해 해명이나 했으면 좋겠네요
    같은 당 다른 후보 캠프 주변 인물 싹싹 털거라면
    스스로도 해명할 과거는 털고가야 하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2:18:40 0 삭제
    의미있는 얘기입니다만..
    노무현 정부와 노대통령의 비극적 종말을 한묶음으로 실패라고 규정하는 누를 범하시는 것 같아 비공 드립니다. 정부의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국리민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민주주의와 경제의 토대가 확고했고 온 국민이 웰빙을 외치던 그 시기는 국가적 황금기였다고 봐요
    29 최상천교수 [새창] 2016-04-27 01:34:03 0 삭제
    최상천 교수 40강까지 하셨죠. 저는 최교수 신뢰가 갑니다 그냥 하신 얘기들이 아니라 논리적 근거 갖춰 40강 이어 나가는 거..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기존 여론 전문가란 타이틀 쥔 사람들이 겸허하게 배움을 얻을 인사이틀 가진 분이란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혹시 비판 하시려면 이미지가 아닌 근거를 들어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알듯이 검찰이 정의롭지 않으니까요
    28 지금 밤샘토론 보는데 박용진 왜 저리 맛이 간거죠? [새창] 2016-03-26 02:22:54 2 삭제
    '시민폐인'이 또 닉변했네 고만 좀 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6:28:04 12 삭제
    김광진의원 오늘 노관규 예비후보와 경선 치르도록 결정 발표 됐습니다 탈락 아니래요
    26 손혜원위원장,문재인대표는 제발 좀 놔둬라... [새창] 2016-03-10 13:59:30 0 삭제
    손혜원위원장이 뮤비에 김종인 옆에 정청래 배치한 것은 탈락하지 않도록 배려한 거라고 봅니다 손위원장 의도가 아니라 김종인 지도부의 생각이라 생각해요
    25 채널a 아주개쓰레기네요 [새창] 2015-06-06 15:44:49 1 삭제
    연합뉴스가 철저하게 정부 나팔수 하는 이유
    아래 기사가 잘 보여주네요

    정부31일 문체부 및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정부가 연합뉴스에 2014년부터 2년에 걸쳐 '공적 기능 순비용 보전'으로 각각 309억원씩 지원한데 이어 앞으로 2년동안 또 같은 명목으로 지원할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출처 뉴스1 2015년 4월 기사
    24 어제 <춘하추동로맨스> 시사회 다녀왔어요 [새창] 2014-12-06 01:48:41 0 삭제
    네 아직 30대 중반의 나이에 안타깝게 그렇게 됐다고 해요
    그래서 영화 마지막에 고 배우 이응재 추모의 자막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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