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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현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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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몸무게 400kg 남성 엑스레이 사진 [새창]	2014-06-26 21:32:14	0	삭제
		층격;
	352	자취생과 가정 주부의 차이점. [새창]	2014-06-26 10:37:47	0	삭제
		그래서 다이소에서 접시,그릇세트 서른개를 사놨죠. 하루에 접시하나 그릇하나. 보름정도에 한번이면 클리어 ^_^
	351	왕좌의 게임 3편까지를 봤는데... [새창]	2014-06-24 02:28:01	1	삭제
		아.. 저 리플 쓸때의 내 뇌를 다시 가지고 싶다...
	350	불알을 야무지게 먹는 암사자 [혐주의] [새창]	2014-06-23 16:44:32	33	삭제
		아부지. 저를 사람으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저를 사람으로 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349	왕좌의 게임 3편까지를 봤는데... [새창]	2014-06-23 14:38:37	1	삭제
		1 만약 설국열차의 양갱같은 느낌이라면... 찾아낼겁니다!
	348	왕좌의 게임 3편까지를 봤는데... [새창]	2014-06-23 14:00:46	0	삭제
		미친..... ...
	347	마비노기 접습니다 [새창]	2014-06-23 11:08:39	0	삭제
		저도 올때 메로나좀 ㅋㅋㅋㅋ
	346	왕좌의 게임 3편까지를 봤는데... [새창]	2014-06-23 02:59:37	2	삭제
		1....제 뇌는 왜?
	345	소개팅 [새창]	2014-06-18 18:55:59	0	삭제
		그럼 저 여자 정체가 뭐지? 뭐에요?? 으악
	344	네골이라고? 질 수 없지 [새창]	2014-06-17 10:13:34	0	삭제
		1아니였음 좋겠지만 지금 대표팀중 한 반은 개인적 부귀영화를 노리고 간 것 같아요..ㅠㅠ
	343	K리그가 왜 인기가 없냐면.. [새창]	2014-06-16 03:33:58	0	삭제
		글 잘쓰시네요 ㅎㅎ ㅊㅊ
	342	케이리그에 대한 리플보다가 답답해서.. [새창]	2014-06-16 02:31:31	1/4	삭제
		11 가보신지 좀 되셨나봐요... ㅠㅠ 불미스러운 서포터사건은 참 아쉬운 일이죠. 막 불붙기 시작하려할때 서포터사건과 이런저런일들이.. 요즘은 좀 응원문화가 달라졌고 달라지고 있어요.ㅎㅎ 가족끼리 나들이겸 가도 좋을것 같던데 전.... 1 중계와 해설의 아쉬움이란 참...몰려다닌다는 부분은.. 글쎄요 솔직히 그건 좀.. ㅎㅎ
	341	케이리그에 대한 리플보다가 답답해서.. [새창]	2014-06-16 02:24:43	2	삭제
		위 댓글은 달랑무님 대상입니다. 지금건 데마시아검님. 십년은 방금 저랑 얘기하던 사람 입에서 나온 얘기라 무심코 언급했는데 굳이 기간을 말하려던건 아니였어요. 외국얘기가 나왔던건 외국팀팬일 수도 있지만 정작 케이리그는 핫바리 취급하면서 '나는 그 수준높은 팀의 원조 팬이야' 라는걸 말하고 싶은거였구요.
	340	케이리그에 대한 리플보다가 답답해서.. [새창]	2014-06-16 02:21:44	2	삭제
		1전북같은 경우도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부터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까지 지역민의 삶에 파고드려는 노력들을 하고 있고 타팀들도 그렇습니다. 아마 더 긴 기간을 보고 하고 있는것 같아요. 어린시절부터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독일처럼. ㅎㅎㅎ 잘됐으면 좋겠어요. 삶에 있어서 자신의 고향팀이 하나 더 있다는건 또 다른 하나의 즐거움 아닐까요
	339	케이리그에 대한 리플보다가 답답해서.. [새창]	2014-06-16 02:17:17	6/4	삭제
		소심한 마음에 하나 덧붙이자면 아스날팬분들을 욕하는것도 아니고 태국 비하는 더더욱 아닙니다. 외국팀 팬분들을 비하하는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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