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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레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00:18:53 0 삭제
    저렇게 진짜 투명해지는 거(or 빛의 굴절) 말고 문어,카멜레온처럼 보호색으로 은폐하는게 되면 글쓴이가 상상하는거 됨.
    109 [스압, 머리아픔]차원에 대한 고찰 - 신 [새창] 2014-07-08 00:16:00 0 삭제
    이런 얘기는 철학에 더 가까운데...

    참고- 한국위키백과 데카르트
    과학혁명 이전의 자연관은 지금과는 완전히 달랐다. 자석들은 왜 서로 잡아당기거나 밀어낼까? 상처에 약을 바르면 왜 나을까? 이런 질문에 대해 르네상스 자연주의에서는 자연을 살아있는 신비한 생명체로 파악하며 자석의 N극과 S극이 서로 잡아당기는 이유는 서로가 공감을 하기 때문이고, N극과 N극이 밀치는 이유는 서로 반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식물이 성장하고, 동물이 스스로 지각하여 움직이는 모든 운동의 원리를 영혼으로 보았다. 이렇게 자연을 마치 생명과 감정이 있는 인간처럼 여기는 르네상스 자연주의는 신비주의적인 성격을 띠게 되었고 자연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추구할 동기로 부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근대과학은 자연에서 신비로움을 제거해 버렸다. 자연은 객관적 실체로 이루어져 있고 수학적 법칙에 의해 설명될 수 있으며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운동은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신념을 가져다주었다. 이런 근대과학의 출발점이 된 것이 바로 데카르트와 아이작 뉴턴이다.

    데카르트는 '기계적 철학(mechanical philosophy)'을 제시하며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식을 새롭게 규정했다. 기계적 철학은 자연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물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현상이란 이런 물질들의 운동에 의해 일어난다고 전제하고 각종 자연현상들을 미세한 물질들의 직선운동과 충돌로 설명했다. 앞에서 르네상스 자연주의자들이 자석을 공감, 반감을 이용해 설명했던 것에 비해 데카르트의 기계적 철학에서는 입자와 운동이라는 개념을 이용해서 설명하고 있다. 즉 자석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구멍들이 있고 자석 주변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나사들이 배열되어 있어서 자석의 구멍을 통해서 작은 나사들이 통과하는데, 나사들의 운동 방향에 따라 자석을 서로 끌리기도 하고 서로 밀어내기도 한다는 것이다. 르네상스 자연주의에서 자석은 외부에서 특별히 힘이 작용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이는 매우 신비로운 존재로 여겨졌지만, 기계적 철학의 눈으로 본 자석은 신비로움을 잃었다. 이렇게 데카르트는 자연을 합리적이고 명쾌하게 이해가 가능한 대상으로 만들었다.

    기계적 철학에서는 생명체와 비생명체의 구분조차 불필요했다. 데카르트에게 자연은 단지 기계에 불과했으며, 그 자체의 목적이나 생명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자연에서 영혼을 제거시켜 중세적 자연관을 밀어내고 기계적 세계관을 정당화했다. 이로써 자연은 기계적 법칙에 따라 움직이며 자연계의 만물은 물체의 위치와 운동으로 설명 가능한 것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데카르트는 17세기 과학혁명의 기본 구조를 만들어냈지만 '자연은 정확한 수학적 법칙에 의해 지배되는 완전한 기계'라는 그의 생각은 일생 동안 하나의 가설로 남아있어야 했다.

    데카르트의 꿈을 실현시키고 과학혁명을 완성한 사람은 뉴턴이었다. 데카르트의 기계적 철학에서 '운동'이라는 개념을 이어받아 뉴턴도 자연현상의 기본을 운동으로 이해했다. 하지만 운동을 표현하는 방식에서는 데카르트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입자의 운동에 수학적 성격을 합친 '힘'이라는 개념을 가져와 운동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다시 말해 '힘'을 운동의 원인으로 설정하여 힘의 수학적인 표현을 찾아내고 거기서부터 가속도, 속도, 물체의 움직이는 궤적 등을 계산하는 역학의 방법을 정식화했다. 뉴턴은 결국 데카르트를 뛰어넘지만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서는 데카르트와 공유하는 부분이 많았다. 복잡한 자연을 단순하게 분해해서 이해하는 방식이나, 운동에서 자연현상의 근원을 찾고 그 운동을 수학적인 언어로 풀어내려고 했던 점 등은 두 사람 모두에게서 발견되는 경향이다.

    17세기 말에서 18세기까지 '프랑스의 데카르트와 영국의 뉴턴 중 누가 옳았는가' 하는 문제가 양국 과학자들의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두 사람의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더 많이 부각되어 왔지만, 사실 두 사람은 차이점보다 공유하는 것이 더 많았던 사람들이다. 어떻게 보면, 두 사람을 그렇게 항목별로 비교할 수 있다는 점 자체가 역설적으로 두 사람이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에게 있어 데카르트와 뉴턴의 가장 큰 공통점은 우리가 자연 세계를 바라보는 방식을 새롭게 규정했다는 점에 있다. 20세기 초에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는 듯했지만, 여전히 우리의 일상 세계는 데카르트와 뉴턴이 확립해놓은 고전역학의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108 우왕 폭풍함 뭐 이따위죠 (엔하 펌) [새창] 2014-07-07 17:52:08 0 삭제
    근데 없애면 프프전에 거신을 프저전에 무리군주를 못잡음.

    그나마 국지방어기가 있으니... 라고 dk는 생각하는 모양인데 국방좀 버프해줬으면 좋겠다.
    107 이거 되는거예요? [새창] 2014-07-04 22:04:09 0 삭제

    그림에서 위쪽을 향한 힘 T+T가 아래쪽 힘 T+mg+Mg보다 크면 위로 올라갑니다.
    출처 - http://sciencegood.com/zboard/zboard.php?id=qna&page=16&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desc&no=3721
    106 '도'음과 '미'음을 함께 들려주면 '레'로 인식하나요? [새창] 2014-06-29 13:07:31 0 삭제

    윗분말을 그림으로 바꾸면 이렇게 됩니다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22:51:21 11 삭제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22:51:17 4 삭제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22:51:07 16 삭제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22:51:00 7 삭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22:50:52 12 삭제


    100 무한도전에 대한 질문 [새창] 2014-06-25 14:40:12 0 삭제
    실제로 지구도 조석운동으로 인한 마찰로 하루의 길이가 5만년에 1초씩 줄어들고 있다네요. 또 그만큼의 에너지로 달-지구 거리가 매년 3.8cm씩 늘어나고 있고요.
    97 동물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jpg [새창] 2014-06-20 17:49:05 0 삭제
    山形県やまがたけん 남부에서 늦가을 쾌청무풍(快晴無風)한 날에 많은 거미가 공중에 실을 뽑아 상승기류를 타고 공중을 떠도는 현상. 눈이 올 징조가 되는 것에서 유래됨.
    96 염차를 대하는 [새창] 2014-06-12 09:48:16 0 삭제
    예~~~전에 여왕 사거리 패치전에는 염차트리플하면 트리플하는거봐도 염차때문에 바퀴를 뽑아야했죠. 그거랑 같은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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