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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삐아 립 적시리즈 1+1한대요 [새창]	2016-12-24 13:32:42	0	삭제
		처음 써보고 발림이 너무 좋아 또 사려고 했는데 이렇게 또 사네요 ㅎ! 감사해요 !
	58	여러분 북경에선 태양을 직시해도 눈이 안아픕니다. [새창]	2016-12-23 02:00:32	63	삭제
		자국민도 미세먼지로 심각하게 피해보고 있는 것 같은데 중국정부는 미세먼지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건가요 ??? 정말 중국발 미세먼지로 한국도 미치겠어요.....
	57	노승일씨같은 내부고발자를 지원할 법안이 시급함 [새창]	2016-12-23 01:51:05	0	삭제
		녹두님 전 밸류 피해자는 아니지만 비슷한 다른 사건의 피해자인데 피해자 입장에서 님과 같은 내부고발자들이 힘써주시면 정말 감사할거같네요.. 제 사건은 진짜 주도자는 뒤에 꽁꽁 숨어있고 나머지 사람들은 여기저기 돈먹여 죄값줄여달라고 항소한다고 하는데.... 여튼 복받으실겁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00:07:56	1	삭제
		상대방이 재미없어할거란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요.. 카톡으로 대화가 잘 되든 안되든간에 소개팅은 만나야 결론이 나는 거니까요 상대는 일단은 님께서 하시는대로 받아주는거 같은데... 만나서 잘 해보셔요 카톡 아무리 잘해도 만나서 대화가 잘 되어야 합니다 ㅎㅎ 분위기 좋은 까페나 식당도 꼭 물색하시구요 화이팅 ~
	55	시간이 답인건 알아요 아는데... [새창]	2016-12-18 21:17:05	1	삭제
		그래도 시간이 답입니다 ㅎㅎㅎㅎ 힘내세요 ~
	54	[익명]전 전생에 무슨 죄를 많이 지었을까요? [새창]	2016-12-18 21:11:08	0	삭제
		힘내요.. 애엄마 입장에서 얼마나 힘드실지 ㅜㅜ 이해가 가네요.. 주변에서 보면 시댁이든 친정이든 얹혀사는 집은 화목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아무래도 눈치 보이는게 많으니까요.. 둘이서 행복하게 살기도 힘든데 부모, 형제까지 눈치봐야하니 오죽 힘들겠어요.. 분가는 당장 힘드신건가요?? 남편분이 중재를 잘 못해서 힘드신거면 분가를 하셔서 좀 거리를 두는게 가장 좋으실 거 같은데... 그리고 너무 잘하려만 하지 마세요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 오는게 없이 혼자서만 노력하다가 지쳐서 쓰러지실거예요.. 속상하면 적당히 선 긋고.. 마음 쓰지 않는 연습도 조금 필요하실 것 같아요 ㅠㅠ 이혼은 좀 더 생각해보세요.. 경제력이 없는 이혼은 정말 너무 힘들거예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1:05:15	1	삭제
		경험상 소개팅전 너무 많이 대화하면 막상 만나면 할얘기도 없고.. 또 상대가 맘에 안들면 왜 얘길 그렇게 많이 했나 후회도 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소개팅 전 대화 많이 안했었어요 이미 많이 얘기 하셔서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상대편 여자에 대해서 잘 아시게 된 것이니 그거 바탕으로 대화주제 잘 생각해서 소개팅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52	[익명]외로움 달래기위해 과소비하는성격입니다.. [새창]	2016-12-18 21:00:32	0	삭제
		저도 좀 그런 성향인데.. 체크카드에 쓸만큼 돈 넣어 놓고 웬만하면 다 체크카드로 긁고.. 인터넷 쇼핑 안하게 의식적으로 쇼핑앱 클릭 안하고.. 티비 인터넷 사용도 필요한 부분만 딱 하니 사고픈게 좀 줄어들더라구요.. 힘내세요. ㅠ 그리고 취미생활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굳이 돈드는게 아니더라도 요즘엔 배우고자하면 인터넷을 통해서 충분히 어느정도 배울 수 있더라구요
	51	혼밥 in Porto [새창]	2016-12-18 20:39:25	1	삭제
		아 저도 예전에 포르투갈 여행할때 3일을 포르투에 있었어요.. 저 프랑세지나가 최근 너무 먹고 싶었는데 이룸이 생각 안났었는데 ㅜㅜㅜ 기억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와인도 풍경도 참 좋았던 포르투였어요 ㅎㅎ 맥도날드도 멋지고 ㅎㅎ 작성자님 덕분에 옛생각나네요 저도 라이언에어 탔었는데 악명높은 라이언에어라 준비를 매우 철저히 해갓던 기억이 ㅋㅋ 다음 행선지는 어디신가요? 전 포르투에서 리스본으로 넘어갔었는데 리스본이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ㅎㅎ 근처 가볼곳도 많고.. 좋은 음악이 나오는 바도 많고.. 또 가고 싶네요 ㅎㅎ 즐거운 여행 하세요 !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23:34:20	7	삭제
		내가 좋다 해도 상대가 싫다는데 떠나가는 마음을 무슨 수로 잡나요.. 힘내요 토닥토닥.. 더 멋진 연인이 나타날거예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7 23:31:55	0	삭제
		전 학원 취미미술반에서 크로키랑 유화 배웠엇어요 취미미술이니 스트레스도 안받고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48	29개월 남아키우는 어뭉인데요, 애가 잠을 안자요...ㅜㅜ [새창]	2016-11-14 23:29:32	0	삭제
		아침엔 몇시에 일어나고 낮잠은 몇시에 자나요 ? 활동시간엔 주로 어떤 활동을 하나요 ? 경험상.. 24개월 아이.. 아이가 7시 반쯤 일어나면 낮잠을 점심먹고 1시쯤 자고.. 1시간 반정도 자고 일어나면 8시~9시쯤 자더라구요 활동시간엔 놀이터, 새로운 사람만나기, 문센, 등등 몸쓰는걸 하면 더 잘자구요.. 일단 뭘 열심히 해야 애들이 밥도 더 잘먹고 잘자는것 같아요... 저도 넘나 귀찮지만 맨날 데리고 나가네요 ㅠㅠ
	45	임산부 배려, 정말 감사해요 : ) [새창]	2016-06-25 23:29:39	0	삭제
		저도 임신 막달에 자리 양보받고 민망하기도 했지만 너무나 감사했다는 ㅜㅜ .. 요즘도 딸래미 안고 버스나 지하철타면 (일부러 사람 없는 시간대에 타고 다니는데도 )양보 받는데.. 정말 감사해요 ~ 근데 전 임신 초기때가 막달보다 훨씬 힘들었었는데 ㅜ 그땐 임신 티도 안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너무너무 힘들었었네요 ㅠ ~ 보건소에서 준 임산부 딱지? 그건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었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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