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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5:11:48	1	삭제
		조명은 들어와있는데 저런 식으로 컴컴해질리가 있낭
	123	표절왕 엘사 [새창]	2014-02-01 13:52:22	50	삭제
		아서스=엘사 엘사=박근혜 박근혜=아서스
	122	냥) 목욕물 받는 소리에 긴장한 신이(1.5세/빈땅콩) [새창]	2014-02-01 07:50:45	0	삭제
		막짤은 베놈 생각났네..
	121	챌린저 130등까지 뚫엇다 [새창]	2014-02-01 05:21:08	0	삭제
		이런 글의 패턴 1. 글이 올라온다 2. 평범한 댓글이 달린다. 3. 가시돋힌 댓글이 달린다. 4. 동조가 이루어지며 콜로세움이 열린다. 모르겠네요. 이런 유형 한두번본게아니라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할 때는 아줌마처럼 루머식으로 판단하지말고 정확한 근거든 뭐든 활용합시다. 그 다음에 비난을 하든 정정을 하든 상관없으니
	120	ㅠㅠ 만화보니까 현실도피하고 싶어요ㅠㅠ [새창]	2014-01-31 22:38:42	2	삭제
		그리고 판타지나 SF적 요소를 가미하지않은 일반의 경우에는 남자는 웬만해선 비전문직 무기술력 고졸인생임.
	119	ㅠㅠ 만화보니까 현실도피하고 싶어요ㅠㅠ [새창]	2014-01-31 22:36:36	12	삭제
		손님 저건 일본이에요
	118	조카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새창]	2014-01-31 22:33:56	1	삭제
		다리우스 신스킨 조카리우스
	117	플스 강탈당한 손맛입니다..... [새창]	2014-01-31 22:24:09	2	삭제
		물론 내용을 전부 들어봐야 알겠지만... 삼촌이 흠.. 그냥 좋아보이는 스타일은 아니네요 자식을 자유방임적으로 키우는 냄새가 많이 남.. 게임기를 멋대로 가져오고, 오직 게임을 위한 기기를 소유하는 것에 어떤 고려도 없고, 자식의 행동에 대해 질책 혹은 신경을 쓰는 모습이 안보임. 관심이 없다고 볼 수도 있을듯하고 그리고 150을 선뜻내줄정도면 그래도 형편은 어느정도 된다고 보는데 여기서 제대로 된 사과도 없이 일단 돈으로 해결하려는 속물근성이 살짝 엿보이고.. 학비보태라고 +50정도한건 진짜 생각한다기보단 다른 사람들 말처럼 자존심 여부 혹은 그냥 후환이 귀찮은 심정으로 여겨집니다. 강탈,도둑질이라고 말씀하시지만 그냥 줘라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라면 저건 도둑질이라고 인식하고 있는게 아니라 친척사이에서 할 수 있는 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한국의 전형적인 자의적으로 친척간에 할 수 있는 기준을 멋대로 설정하는 민폐형 친척+자식의 행동을 방관하고 무관심하게 자본을 챙기는 중년인듯함.
	116	인생은 실전이야 [새창]	2014-01-31 10:03:39	94	삭제
		이거 몇년전에 첨 나왔을 때 글쓴이 조작한거라고 밝혀졌던거 같던데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9:24:53	0	삭제
		저도 이거믿고 프리시즌때 승급전 계속했는데 언제나 1티어씩올라감
	114	학생이 가장 불행한 나라 [새창]	2014-01-18 19:15:49	0	삭제
		서울국립대학 재학하다 휴학중인 사람입장에서 이름없는거리님이 느끼고 있는 세상은 한없이 좁은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을 탓하는게 전부 본인들의 낮은 성적에 대한 부담감을 회피하기 위해 사용되는 변명이라고 판단하고 있고 전교1등 혹은 모의고사와 같은 학업성취도가 고교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여기고 있는데, 그게 본인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보내야 할 학창시절에서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성취감이 결코 나쁜건 아니지만 어느나라에서든 중고등교육은 결코 점수나 대입과 같은 결과를 통한 성취감을 근본으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고 있는 삼각김밥먹는 시간이나 헬스 등은 그냥 단순한 휴식 및 짜투리시간을 개인적으로 활용한 것이지 미래를 찾기 위한 계발활동은 전혀 아니죠. 그건 추억으로만 남을뿐이지 어떻게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행동으로 본인의 향후 행보에서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낳을까요. 위와 같은 활동을 한다고 본인이 하버드대학을 재학하고도 NBA에서 뛰고있는 제레미린이나 스탠포드대 경제학과에 재학하면서 MLB에서 뛴 선수처럼 학업와 운동을 병행하며 본인의 미래를 다양하게 설계하며 정말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가진 채로 본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 경우를 극히 미디어에 노출된 일부 경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경우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미국 교육의 양상 및 목표점을 나타내고 있는거죠. 저도 님과 같이 고등학교 시절보내고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 대학왔지만, 결국 현재에 와서 남은건 한없이 막연한 나의 적성에 대한 고민과 미래에 대한 혼란스러움뿐입니다. 주입식교육에 대한 비판은 결코 그 교육에서 얻을게 없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결국 그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가장 궁극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사는 법을 설계하도록 할 수 없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생각하네요
	113	밤새고 상어 잡았어요 [새창]	2014-01-18 16:59:00	0	삭제
		허 꿈의 바다낚시ㅠ
	112	[익명]돼지 걷는다 [새창]	2014-01-18 16:39:28	1	삭제
		걷는 순간부터 가축동물의 특징을 벗어던지고 인간의 의지력을 지녔기에 이미 돼지는 아닙니다.
	111	학생이 가장 불행한 나라 [새창]	2014-01-18 13:40:58	1	삭제
		싱가포르는 우리만큼 학생자살많을텐데 통계자료나 인터넷수치같은건 요즘 근거잘따지면서봐야될듯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3:07:38	0	삭제
		횡썽한우/ ㅎㅎ 안녕하세요 스킨만 사주셔도 감사하긴한데 혹시 오유에 아디 필요한 분이 있는지없는지 함보고싶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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