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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otect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4
    방문 : 1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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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ect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 이세돌 9단 근황.jakdu [새창] 2017-05-27 18:02:56 147 삭제

    커제찡..
    456 문재인대통령님 분장 하고, 편의점 알바하깈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5-27 17:33:08 14 삭제
    아앜 ㅋㅋㅋㅋㅋ

    적폐김빱 ㄷㄷㄷㅇ

    발음 새는것마져 똑같애
    455 [속보] 대만,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 확정 [새창] 2017-05-26 06:26:25 1 삭제
    흐음... 그렇군요
    454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06:24:34 13 삭제
    안좋아도 사는데 문제없다라는걸 받아들이지 못해서에요.
    내가 더러운것이라든지 무언가를 허용하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이 더 옳아내리죠
    453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06:23:16 21 삭제
    마음아픈 여자라... 동감합니다
    452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06:22:24 2 삭제
    원칙만큼 받아주셔요
    내가 나에게 대접하고 싶은만큼 대접하고
    대접받기 싫은건 남에게 하지 않는 정도면 적당합니다.
    451 몸이 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 [새창] 2017-05-26 06:21:25 5 삭제
    사주에서 그걸 육해살이라 하죠
    건강하면 돈이 없고 돈이 있음 건강하지 않고 ㄷㄷ

    일단 다 핑계라면 핑계라 할수 있어요
    뭐든지요 여자친구보고 핑계라 할수도 있지만 본인도 똑같구요.

    일단 제여친도 본인 여친이랑 비슷한 구석이 있는디

    나란녀석 만나서 버겁다 하는데
    나란 녀석을 만나서 건강해 지고 있습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 하기 나름이고
    약함이 있는건 강함이 있기때문이죠.

    어찌보면 여자 입장에선 남자분 밖에 그런 약함을 받아줄사람이 없어서 그런걸거에요.

    공부도 하면 느는데 건강도 그런거고 마음도 마찬가지고 뭐든 다 그래요.

    어찌보면 몸약한 여자와 사귄다는것에 문제도 문제다만

    도리어 자기 자신의 연약함을 바라보지 못함도 먼저 아닌가요?

    내가 약한걸 알만큼 알면 뭐에 약한지를 알고 그게 강함에 반등을 할수가 있어요. 결국 약하다는걸 인정을 하는게 먼저인데 어떤 약함에 인정을 해야하느냐 내가 고통을 안받을수 없다라는 사실에 인정해야하고 그고통 받아도 그리 죽지 않고 잘살고 있다는 사실에 인정해야 합니다.

    사려봤자 사리는거 밖에 안되지만
    사려도 납득이 되게 사려야지요.
    450 자기전에 쓰는 우리 엄마는 무속인입니다.3 [새창] 2017-05-26 05:57:24 0 삭제
    http://naver.me/Gdxx6Cdl

    곡성을 한번 보셨음합니다.
    449 자기전에 쓰는 우리 엄마는 무속인입니다.3 [새창] 2017-05-26 05:56:25 12 삭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카산드라의 거울"을 읽어보시는걸 추천해 드릴께요.

    사실 저희 아버지도 박수의 길을 걷고있는데
    사업을 하시다 망하신 그런 힘든마음이 기댈대가 그렇게 가더라구요.

    정말 사람들이 힘든걸 겪으면 그런 자신을 지탱한 지팡이(돈이 될수도 있고 사람 및 다른 애착을 갖는것들)에 지탱하게 되는데 그게 부러지면 그 지팡이 만큼 센것에 기댑니다.

    사람의 "나"라는 정체성엔 그 정체성 밑에 있는 근간은 "신념"이구요

    결국 마음먹기 나름인데

    추천드리고 싶은건
    보편한 단어들을 찾아보려 하셨음 합니다.

    불교 - 자비 유교 - 인 기독교 - 사랑

    결국 같은 말이지만 다른 성상이 있어요.

    마치 구리 - cu 이렇게 지칭하는거처럼요.

    전 아버지의 무속에 대해서 그런 마음은 어찌 생각하냐면
    취향은 존중하지만 저는 저만의 길을 가겠습니다 에요.

    무속의 단어(기독교이자 불교등등의 단어가 될수있구)가 있지만 너무 무속으로 가게 되면 그 무속이 별것도 아닌데 큰것인양 더 형이상하게 아스트랄하게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기적이라는것도 그렇고 결국에는 사람 사는 세상에서 나오는 이야기인데 외계처럼 이상하게 되게 만드는게 보편하지가 않아서이구

    어찌보면 어머니도 그만큼 자신이 처한 고통을 이해하기 위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해서 일거에요.
    448 대기중 심심해서... 우리 엄마는 무속인입니다 [새창] 2017-05-26 05:41:51 0 삭제
    영(존재)혼(마음- 생각 감정 의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있는거)가 있는데

    동생이 아직 어머니 곁에 머물고프고
    어머님도 그랬나봅니다.

    두분다 원과 한이 풀릴때까지 곁에 머물다가 가셨음 좋겠습니다.
    447 우리엄마는 무속인입니다..2 [새창] 2017-05-26 05:37:22 5 삭제
    저는 무속을 믿다기 보다는 주종 나름의 학은 심리입니다.

    귀신을 믿지는 않는 대신 에너지장 이렇게 바라보는 입장인데요.

    단어적으로 생각하는게 다르다 보면 된다만

    3번 부분은 저랑 비슷한게 있는게
    이걸 저는 "끌어당김의 법칙"이라 생각합니다만

    예를 들자면 내가 배고프면 밥을 끌어당기는
    (+와 -의 작용)

    예전기억중에 계속 토하고픈 마음이 있을때가 있는데
    당시 제가 타로쳤을때인데
    자주가는 먹으러 가는 술집에서 어떤 분을 봤었죠
    계속 토하고싶은 느낌이 심하게 나는데

    먹는거 마구 폭식해서 얹힌느낌이랑 그 얹힌게 안내려가서 힘이 쫙빠지고 토하는 느낌인데

    그때 직감적으로 이사람 남자친구에게 끌려가는 그런사람이었고 디게 상처받았다는걸 느꼈죠

    그분 그걸 말하니 펑펑 울더라구요.
    (그때 사이코메트리가 잠깐되었는지 반지를 달라했었고 반지에서 그걸 읽었어요.)

    그분 우는거 받아주고 토에대한 마음속에서 해결이 되니
    화장실가는길에 토를 보았었습니다.
    저는 한건 아니지만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기운이 그리 가는게 있는게 있더라구요.
    446 있잖아요 누구나 자기 짝이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5-26 05:19:00 1 삭제
    윗글보고 떠오르는게

    방금전에 여친이랑 집에서 헤어지기전에

    오늘 무슨날인가 그때마침 길가에 로드킬된 고양이가 중앙 노란선에 놓여져 있더군요.

    저는 발견을 못했었는데
    제여친이 발견했지요. 여친이 두려워서 어찌하지 못하려다가 제가 처리를 해주었어요.

    마침 그때 제가 비닐장갑이 있었던게
    여친 요리할때 필요하다해서 가져왔었거든요

    타이밍도 기가 막히다만

    이런걸 보면 그런 짝이 있다라는 말이 왜있는지 알거 같아요.

    여친도 자기 혼자라면 엄두도 안나는데
    내가 있어서 도로변의 로드킬된 그 고양이를 해결해주니 속이편하다구
    445 있잖아요 누구나 자기 짝이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5-26 05:12:22 4 삭제
    짝이 있죠

    짝이 있냐없냐 물으니 떠오르는게
    어제 그렇지 않아도
    지난날의 사람의 찌질한행동 모습 보기 안좋은것들 특히 디게
    속좁은 모습만 괭장히 떠오르는 시간이 났었어요.

    왜 그게 떠오르나 싶던데

    진짜 짚신도 제짝이 있는거 같아요.

    현재의 여친이 너무 좋아요.

    축하해 주엇음 하는건
    이제 그여친과 6월 10일날 같이 산답니다 ㅎ
    444 " 저 그만두겠습니다." (영화 겟아웃) [새창] 2017-05-26 01:58:49 6 삭제
    ㄷㄷㄷㄷ
    443 박상민 이혼 사유 [새창] 2017-05-25 13:09:26 10 삭제
    기계적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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