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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otect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4
    방문 : 11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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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ect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2 대식가..jpg [새창] 2017-09-30 00:41:35 0 삭제
    여자친구가 이야기해서 들어와봤는데
    김새는 소리구 먹는거 가지고 자랑하는거 만큼 미련한건 없다만

    저정도는 제가 평소보다 적게 먹는 양이라 당황했는....
    다들 저정도는 먹지 않나요???

    사실 예전에 돌쇠의 팔뚝이라는 조선시대 사람이 오지게 먹는 식단을 보고 제가 분명 조선사람의 핏줄이 맞구나 싶던데

    여기 덧글 반응 보고 나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제가 비정상으로 많이 먹구나 라는 사실을요

    제가 군대를 갔던게 제 어머니에게 효도한게 맞나 봅니다.
    어머니가 집안에 쌀이 남아돌았다 했어요
    그게 과한 표현이 아니란것두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13:58:38 0 삭제
    낚일뻔하다 이제 정신차렸네요
    530 가수 (고) 김광석씨 따님도 이미 사망했네요. [새창] 2017-09-20 12:35:58 1 삭제
    저도 제가 알기에 해외도피하다 공시 만료라 생각하고 들어와서 잡혔다라는 기사를 봤어요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22:31:09 2 삭제
    뭐든 간에 평정심이 중요해요.

    참조는 하되
    끌려다니진 마셔요.

    손을 펴면 운명을 보는 손금이라는게 있지만

    그 운명을 쥐는건 자신의 손 자체에요.

    운명이란것도 별거 없어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0 13:28:20 0 삭제
    에귱.... 사람이 좋아하면 그 좋아하는걸 다루는 태도 가 다르죠
    527 외국인이 본 한국건설현장 [새창] 2017-07-28 04:20:55 3 삭제
    전 인력소에서 간간히 가본 입장으로

    저런현장에 배인 사람입니다.

    할때는 몰랐는데 저말 듣고 나니
    내가 돈벌려고 해온것이 서커스 곡예가 맞다 싶어요.

    특히 비계 난간 안전바 설치를 하면
    안전을 위한 비계 난간쪽에 그 떨리는건 말도 못하죠
    (사실 설치다하더라도 거기는 거기에 서있는거 자체가 떨림이 있는)
    안전이라는것도 상대적으로 기준이
    떨리는곳에 있는것이 안전은 아니자나요.
    정말 안전하면 안전했으면 떨리는 곳 다리가 후들거리는곳에 있는것이 아니죠

    이것도 문제가있는게 건물 규모 및 상태에 따라서 쓰는 공법도 다르고 공법경우에는 디게 한공법에 50~100년 쭈욱간다고 들었습니다(건축학개론왈)그렇다보니 시스템에 있어 시정되기 어려운 입장이구

    한편으로는 제 아버지 세대급의 반장님과 일을 같이 하면서

    그만큼 정말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 받는다는 것인데
    그분들은 더 힘든 상황 및 안전과 준공시간에 쫒겨서 하셨을텐데 측은한 마음이 듭니다.

    특히 인력에 오는 사람들 대게가 안전교육을 제데로 하려 하는자가 잘없어요.
    일을 잘하는 숙련자는 더더욱 그렇구요.
    제가 현재 28살인데
    제일 많이 본 케이스가 사업망하고 오신분들....

    작업현장따라서 개인바리(영세 건축)에서 단체바리(규모큰 아파트 및 큰현장)
    신발 메이커처럼 메이져랑 마이너 차이도 분명히 있고

    저는 좀 많이 특히나 저는 노가다가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배우는것도 그렇지만 페이도 저는 제가 받는것에 만족하구요.

    건축계가 더 좋아졌으면 합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바뀌었음 좋겠습니다.
    526 싸이코패스랑 사귀었던 판녀 [새창] 2017-07-28 04:03:31 4/5 삭제
    대게 회사생활및 갑의 입장에 서는 대리급 직원이 그렇더군요.

    직책및 지위가 사람을 그리 만들어요.

    자기가 지위덕에 횡포 부려본 입장이면 그게 배여서 저렇더군요.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10:38:53 0/20 삭제
    -타락악마 섹스 안고픈사람입니다 어제도했던사람인데 뭔
    재미있다 정말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6 04:21:57 11/113 삭제
    걍 안하면 되지 않나요???
    저도 타로 쳐봐서 아는데 별별 이상한 사람 오는게 정상임
    그걸 본인이 업보라고 해놓고 불평하면 그건 말이 안맞죠
    정녕 저런 사람 오는거 싫으면 현업자가 되셔요

    보니까 몇년전에도 있으셨고
    오유에서 디게 오랫동안 타로 나눔 하셨는 분이고 그러신데

    그러면 대강 사람들 싸이즈 나오지 않나요.

    어떤 질문할건지도 그럼 뻔할텐데?

    진짜 양질의 질문을 원하면 현업자가 되셔요
    오유에서 나눔해봤자
    저런 사람 오는게 당연 한거 뻔히 보이니
    523 어쩌다가 성병에 걸렸는데 누나 반응이 너무 화나네요 [새창] 2017-07-26 04:07:05 0/8 삭제
    https://youtu.be/0U39xWYNrT4

    본인한테 도움될지 몰라서 올려봅니다.
    522 어쩌다가 성병에 걸렸는데 누나 반응이 너무 화나네요 [새창] 2017-07-26 04:02:14 0/16 삭제
    전 본인글 삭제 했음 좋겠는게
    가족뒷담화는 누워서 침뱉기에요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누나분도 동생분이 그런걸 받아들이기 쉽지않는다는걸 아실겁니다.
    분명 본인도 본인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거니까 말이죠.

    다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뭐든지간에

    헌데 저는 글들과 댓글을 보는데 한편으로는 심정적으론 댓글다는분과 글쓴이 분이 이해되면서도 불쾌하고 껄끄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왜냐구요?

    전 이성애자이지만
    동성애는 존중은 하되
    마음적으로는 이질감이 있습니다.
    왜있냐고요? 이유도 모르고 그냥 걍 있는데
    어찌 설명해요? 본인이 게이인 이유를 잘설명하면 저도 나올지 모르갰다만요.
    있는거를 어거지로 하고 싶지도 않아요.

    콩싫어하는 애들보고 콩먹으면 안먹듯
    청국장 외국인 싫어하는데 우리나라는 잘먹는걸 외국인한테 못먹는다 욕할수있나요?

    과연 누나분께서 문란함 성교 이것만 머리에 담았을까요?
    그사람도 바보가 아닙니다.

    혈육이라 더 상처 입는건 맞아요.
    허나 혈육 싸움이 더 비참함 누난 그걸 모를까요???

    진정으로 본인이 이해 받고싶다면
    누나를 먼저 이해해보셔요 본인이 누나에게 어찌 보였는가

    호모 포비아니 뭐니 이문제도아님

    상대가 더럽다고 판단하는걸 그걸 본인이 안더럽다고 상대방에게 바로 잡으려 하려는 그 행위가 오히려 상대를 힘들게 만듬

    본인이 게이라는게 똑바를수 있는것인가요?
    결국 성소수자라는걸 본인이 인지를 하는게 먼저고

    누나가 본인을 싫어할수 밖에 없다는걸 인지하는게 먼저임
    누나라고 본인을 사랑해줄 의무는 이세상에 없음
    미덕으로는 그럴수 있을지언정

    사랑을 의무로 하나요?
    그럼 게이가 된것도 의무로 된것인데???
    사랑을 누나에게 강요하지 마셔요
    본인에게 누나도 강요한거다만

    누나에게 본인도 한편으로는 강요를 하는겁니다.

    사면발이가 어쩌고 모텔이 어쩌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 힘든것만 이야기 하지 마셨음합니다.

    누나는 과연 사람들앞에 자랑스레 동생분이 게이라는걸 밝힐수 있는 입장일까요???

    본인은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게 여기는 인터넷입니다.
    그래서 본인 말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지

    과연 오프라인은 어떨까요???
    521 코노스바 신 애니메이션 기획 시동 [새창] 2017-07-26 03:39:03 0 삭제
    바끄레츠 바끄레츠 랄랄라~!~!~~!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5 01:52:46 2 삭제
    당시에 못생긴 여자라고 정확히는 못생긴 여자에 속한 남자라고 취급받았었던 분이구 그러다보니 프리섹스 주의자라고 들었습니다만

    시대가 많이 변했는지
    저분이 여성으로서 매력이 있어보여요.

    만약에 지금세상이었으면 재니스 조플린이 어떠했을까 상상해봅니다
    519 취업으로 사람 가지고 장난치네요 [새창] 2017-07-24 18:57:42 1 삭제
    저도 이쪽으로 조치취하는걸 추천합니다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4 18:35:16 12 삭제
    고생하셨어요.

    이게 참.... 미개한거긴한데....
    어떤상황인지
    양쪽으로 다 보이니.... 뭐라 할말이 없네.....

    어렸을때였으니 얼마나 그랬겠어요....

    귀엽다 귀엽다 하면서 그런 짓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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