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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rotect1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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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tect1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7 한국의 '한', 일본의 '원'의 개념 [새창] 2017-11-17 19:31:56 0 삭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xcounselor&logNo=220728704215&proxyReferer=https:%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D%2581%25AC%25ED%2588%25B4%25EB%25A3%25A8%25EC%2597%2590%25EA%25B2%258C%2B%25EB%25A8%25B9%25EC%259D%25B4%25EB%25A5%25BC%2B%25EC%25A3%25BC%25EC%25A7%2580%26where%3Dm%26sm%3Dmob_hty.idx%26acq%3D%26acr%3D%26qdt%3D1

    이글이 원과 한에 대해 보는 시야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546 현직 고3 수험생입니다 [새창] 2017-11-16 00:08:08 0 삭제
    난세에 영웅이 난답니다.

    힘들때 힘들어 하는 그런 마음 이해 합니다.
    갑작스러울거구요.당황스럽고 화도 날겁니다.

    다만 지금 본인만 그런게 아니고 수능치는 많은 고3의 마음이 본인같은마음이라는걸 아셨음해요

    지금 동일한 스타트라인(수능치는 날짜)에서 출발한다는 사실(나만 손해는 아님)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누군가는 일주일 연기된 사실이 받아들이기 힘들고 좌절의 늪에 빠지고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다만

    그 일주일 연기에 좌절하는 누군가를 보고
    누군가는 도리어 힘을 내고 달리려는 사람도 있을거란 생각도 해보셨음합니다

    그리고 그 사실에 힘을 낼수 있는 사람이 본인도 될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보셨음 해요.

    수능이 마지막이라 생각 하고 달려 오셨겠지만
    무한경쟁의 시대에
    수능말고도 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젊은이로서 시작이기도 합니다

    강한사람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사람이 강한거구

    현재 본인도 살아 있고
    본인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있구
    그런 모든 사람들이 생존자이어요.
    그 생존을 하고 있다는것에 박수를 쳐야 하구
    그 생존이 대단한거에요.

    이번 지진으로 누군가는 집 값떨어지고
    누군가는 부상을 당했어요.
    사상자는 없어서 다행이지만

    많은 시간중에 천재지변으로 누군가는 죽었어요.
    그 몇년 전에 세월호처럼요.
    누군가가 그렇게 되어버렸는데
    그게 우리가 될수도 있던것이었어요.

    결국 그 죽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생존하는 치열한 세계에요.

    살아가면서 변수가 참으로 많아요.
    수능생분에게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말은 못하더라도
    뭐든 평정심을 가지셨음해요.

    고등학교 3여년 세월을 고생 했었는데

    그깟 일주일 울며 겨자 먹기로 못할까요?
    못하진 않을껄요. 안할수는 있지만요.

    여기서 지쳐서 힘들고 화가 가득 차는건 자유이고 마음껏 내셔도 됩니다만

    누군가는 그 모습을 보고 기회를 잡아서 열심히 달려볼생각도 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아셨음해요.

    고구마 줄기 벌써 여기서 자르면 안되자나요.
    잠시 감정 분출 하신다 생각하시고 분을 지르고
    원래의 본인의 모습으로 돌아오셔요.

    본인의 등뒤에 본인도 모르게 그 등을 보고있는 자기 자신과 가족이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은 선택을 하길 기원합니다
    5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23:37:53 10 삭제
    14곳중 9곳이라니....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5 20:53:51 0 삭제
    어린 애들이 뭘 아나요? 철없어서 그럼
    543 이건희도 인정하는 애니메이션 [새창] 2017-11-14 01:02:06 1 삭제
    이건희 왈 ; 그 애니 때문에 내가 삐!!했어
    542 경제 및 주식에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요. 근데 [새창] 2017-10-27 15:53:06 0 삭제
    기업 사정이 좋아져서 그렇다는거에요 아니면
    기업들이 이익낸다고 2000이상으로 못올라갔다는거에요?
    541 사춘기가 진짜로 왔나봅니다. 멘탈이 그랑 붓다를 찾아 떠나야 할 듯... [새창] 2017-10-23 12:42:24 5 삭제
    볼트 너트 조여주고 풀듯이 잘 조여주고 풀어주셔요.

    뭐든 섭하게는 만들어 주진 말아야 대화의 창을 열수 있더라구요.
    540 우연히 전 애인을 봤습니다 [새창] 2017-10-17 10:58:55 3/33 삭제
    쫄거 없습니다.
    걍 그사람 짝 찾아간거고

    제경우
    저는 이전사람이 서울이고 전 부산인데

    노동부갈일이 있어서 시청가는 지하철을 여자친구랑 타고 있었죠.

    그러다가 이전사람을 목격했는데
    정확히는 이전사람의 어머니와 동생과 같이 세명을 목격했습니다.부산에 여행온듯하더군요

    그들을 보면서 저와 제 이전사람은 이미 격이 다른사람인걸 느꼈습니다.

    전 그당시 단정하게 정장을 입고있었다만

    이전사람 어머니의 복장이 같은 나잇대의 복장이 아니더군요.

    그러고 알았죠 전여자친구가 왜 저랬는지 나에게 왜 그랬는지

    하나님이 그동안 고생했다고 제게 상을 주신거 같았다만

    자승자박이란 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제일 큰 복수는 남신경 안쓰고 나 사는것만 잘살면돼요.
    539 중고 장난감 사주는 게 아기에게 미안한 날이었어요 [새창] 2017-10-15 01:36:14 2 삭제
    상념이나 마음을 닦는다 생각하구
    물품을 대하셨음 좋겠어요.

    어디서 보았는데
    물건에도 사람의 의식과 손이 닿아서 탄생하고 존재하는것이라

    가령 어디서 줏어온 물건에도
    내가 공짜심리로 줍는다 했을때
    그 공짜 심리의 만큼 대가를 치뤄요

    마치 길가에서 과자를 주으면 그과자를 다먹고봉지를 버리는 수고를 벌이듯 말이죠.

    잘 닦아 쓰셧음 해요.
    물건도 주인이 잘다루어주면 그만큼 빛을 바란답니다.
    538 정준하 고소기사 댓글 현황 [새창] 2017-10-13 02:36:43 0 삭제
    아이고야.......
    537 [제아 X 치타] 구남친 빨리 잊는 법 [새창] 2017-10-11 01:52:22 0 삭제
    감정 물이 다 빠질때까지
    격통에 시달릴수 밖에는 없긴 한거 같다만
    (그 이유는 내가 무의식적으로 가지는 집착때문!! 그 무의식의 이유도 파고 파다보면 사랑이라는 감정 안에 내 본심이 있는)
    전 그래도 좀더 슬기롭게 풀어갈수있는 방안이 없지는 않다고나 봐요.
    저도 그 격통없앤다고 없애다가 이리 저리 헤멨었는데
    답은 내 진짜 감정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는것인
    겨우 이런거였나 싶은......

    내가 맘편히 포기했었으면 이리 다치진 않는것인데.....

    근데 그 격통에 시달리게 만드는 그 연애의 대상이
    연애의 대상에만 그런게 아니라

    내가 가진 문제의 각 장애물등의 다른여러 대상에 이미 그 격통을 포함하고 있는거더라구요.
    돈이든 직업 및 학업 등등 내가 집착하는 모든대상이 말이에요.

    내가 무언가가 없다는 시선을 달리 돌리면
    그게 없어서 내가 해방된 경우가 있는

    마치 헤어지고 나니 다른 사람과 만날수 있는 가능성이 펼쳐지는것 처럼요
    하나의 문이 닫아지면 다른 문이 열린단 말이 맞더군요.
    그 닫힌 문만 바라보는게 너무 미련하구
    전 올드보이에서 사람이 상상이란거 때문에 두려움이 있다고 상상하지 않으면 용감해 질수있다는 말이 뭔지 알았던 세월을 보냈었어요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4:59:14 19 삭제
    이리 예를들면 어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제경우

    그 뭐더라 드라마 나쁜녀석들의 김상중이 맡은 배역이

    "물지도 못할거면 짖지도 말아야지"
    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제게 누군가가 짖다가 도리어 그사람이 물어뜯긴적이 있어요

    그런걸 경계한거 아닐까요?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6:13:45 0 삭제
    여행을 좀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쉬시다가 사건 끝날때까지요

    제 여자친구도 이전에 스톡홀름증후군때문에 고생 지대로 했죠

    제가 그걸 받아주는 입장에서 진짜 곤욕 치뤘습니다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02:05:26 5 삭제
    위생에 민원 넣으셔요 그말 꾹 들어갑니다
    533 대식가..jpg [새창] 2017-09-30 00:45:04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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