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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익명]33살에 9급 순경되면...평균이하죠? [새창]	2013-09-07 02:36:58	0	삭제
		자기스스로 당당하면 그게 최선이 아닐까요? 기준을 긋고 우열을 가르고 비하하고 농락하는건 어디까지나 타인의 불필요한 잣대라고 생각해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5:42:47	0	삭제
		콧김,입김,입냄세에 주의를..본능적으로 사냥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발버둥 칠 수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고양이의 시선이 닿지 않는데 만지려하면 화들짝 놀라듯이요
	21	도와주세요 고양이 출산ㅠㅠ [새창]	2013-08-31 00:30:17	6	삭제
		축하드립니다. 고양이가 출산에 임박 했을때 옆에 사람을 둔다는 것은 그만큼 의지한다고 하더군요 훌륭한 집사이신 것 같습니다. 이런 정보 말고는 응원 밖에 드릴 수 없겠네요.. 잘 지켜봐 주세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4 20:11:12	0	삭제
		인기척을 죽이시고 새끼고양이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건 어떨가요
	19	고양이카페 질문이요 [새창]	2013-08-14 15:00:18	1	삭제
		아이들 같은 경우 큰소리를 지르거나,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잡아당기고, 꼬집고 등등을 시전해서.. 고양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대다수의 가게가 청소년부터도 출입금지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수의 까페의 경우 이런 제약이 없지만 충분히 교육을 시키신 뒤에 대려가 보셔야 할 것 같네요. 가고자 하시는 까페가 정해져 있으시다면 전화로 묻는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18	고양이 여드름?? [새창]	2013-08-13 03:37:29	0	삭제
		고양이 여드름은 저런식으로 안납니다;; 증상이 다르네요.. 병원가서 확인하세요;;
	17	고양이 몇kg이 비만에 속하나요? [새창]	2013-08-11 02:19:39	0	삭제
		위에서 본거랑 옆에서 본것을 기준으로 몸매 가 어떤 굴곡을 가졌는지에 다라 다르기도 하구요..갈비랑 척추가 안느껴지면 비만인건 확실합니다. 위에분들 댓글처럼 걷는 폼과 배를끈다..등의 특징에서도 구분 가능하구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1 02:11:51	0	삭제
		사람에게 손찌검 당해본 고양이라면 경계가 심하고..먹이를 얻어먹은 경험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애교를 부린다->내게 먹을걸 준다 라고 의식하는 것 같더라구요.
	15	고양이가저를 싫어해요 [새창]	2013-08-11 02:10:27	17	삭제
		팁을 드리자면 .. 1.매일 마주치면 제일 먼저 눈인사를 해볼 것. 2.손은 바닥을 보이며 냄세를 맡게 할 것. 3.머리를 위쪽으로 감싸듯이,(시야를 가리듯이) 손을 머리위로 다가가 만지려 하지 말고 턱부터 시작해서-> 뒤통수->머리순으로. 4.쓰다듬을 기회가 생기면 털 방향으로 부드럽게 만져줄 것. 5.놀아줄것. 6.잔잔한 어조로 말을 걸어주고 이름을 부를 것. 7.고양이가 눈을 안 감고 뚫어져라 본다면 눈을 오래 마주치지말고 회피 할 것 8.고양이가 어머니와 같이 있을때 접근해볼것. 9.보살피는데 필요한 노동을 맡아서 할 것. 10.이건 정말 마지막 수단인데, 어머니가 사용하는 비누, 샴푸,바디워시,향수를 같이 사용해볼것. ..알고있는것중 꼽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14	마위고 질문이 있다냥 [새창]	2013-07-26 12:36:33	0	삭제
		월요일에 쉽니다 ㄷㄷㄷ..
	13	우리집고양이가 중성화수술을했는데 실을물어뜯어서뜯겼어요 [새창]	2013-07-22 10:49:57	0	삭제
		아직 다 아물지 않아서 뜯다 병균이 들어갔을지 걱정되네요..의사샘에게도 물어보세오ㅡ
	12	다친 길고양이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3-07-03 22:59:52	0	삭제
		동물한테 다친 상처가 감염되면 스스로 회복하기 힘들겁니다. 길냥이가 물이람 음식을 잘 먹지 못할테니 더더욱 심하겠죠.. 병원에 가서 정상적인 치료와 정성어린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11	제가 부엌에만 들어가면 고양이가 막 울어요 [새창]	2013-06-23 01:07:27	1	삭제
		부엌에 사료 두시나요? 먹을거 주는줄 알고 그러는건가..
	10	[익명]남자분들 대답좀... [새창]	2013-06-22 18:33:35	0	삭제
		2시간 내외면 부담스러울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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