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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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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역사서적 추천받고자 합니다. [새창]	2013-09-18 11:39:55	0	삭제
		ps. 그 외 도움이 될만한 여러 사회사상에 대한 내용의 책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7	★ 독수리 오형제 ★ 현자타임과 학살타임 [새창]	2013-09-13 00:12:59	1	삭제
		어렷을때 기억으로 1호가 비행기 머리에 서서 칼 뽑아들고 필살기 썻던게 있었던거 같은데..그게 뭔가요??
	36	네이버신작웹툰 더게이머 댓글창보는데 [새창]	2013-09-13 00:00:44	0	삭제
		단순히 표절이라고 논란을 일으키는 것 보다도 작품이 어떤 장르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구분하고 논리적인 견해를 제시할만한 독자가 굉장히 소수죠,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을 통한 댓글의 강점을 이용하여 무작전 말을 꺼낼 수 있다는점이 저 빈 부분의 악화를 가속화 시키는 경향도 있다 하구요. 좋아하는 작품이 비난을 받는다면 작가에게 질문해보고 의견을 받고 종합하여 어필해보는것도 추천합니다. 까를 만드는 빠 보다도 절제있는 빠는 까를 중립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끔 해주니까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2 23:57:06	0	삭제
		사귀는 관계를 지속하고서 1년간 연락만 주고받아도 괜찮을지도??..사진을 공유한다던가 안부를 묻는다던가 통화를 한다던가..하루에 몇분이면 충분히 할 수 잇으니까요.
	34	지금 던파의 문제점들을 꼽아봅시다 [새창]	2013-09-12 23:55:38	0	삭제
		6.현금 투자없이 게임의 모든 요소를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가
	33	닌텐도 Wii가 발매되었다.bgm [새창]	2013-09-12 23:54:25	84	삭제
		특이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매니아들에게 있어선 특이한 일상을 보낼만한 재밋는 풍경이네요. 서구권에선 해리포터 발매일에 코스프레 하고 줄을서는 독자와 비슷한 거려나?? 영화비평 비디오로 유명한 NC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발간시 찍은 비디오에 본 적이 있는데 줄을서는 자리가 축제같아 보이는게 보기 좋았습니다
	32	네이버신작웹툰 더게이머 댓글창보는데 [새창]	2013-09-12 23:50:44	0	삭제
		라노벨 원작이라 애니분기로보면 시간대가 안맞을 겁니다. 게다가 요즈음의 젊은 층들은 특정 장르의 작품을 접하는 범위가 좁은지라 모티브로 삼거나 참고용으로 작가가 특정 장르의 요소나 작품을 자기작품내에 방영하면 표절이라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비난받기 쉽죠(물론 표절논란이 나오질 않도록 영리하게 자기 작품을 가꾸는 것도 작가가 작품을 연재하는데 있어서 풀어야 할 과제 이지만..)다만 다른 작품과의 지나친 공통점은 동인지와 다를 바 없으니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공식적인 연재의 자리에 오른 작품이라면, 논란의 여지에 휩싸이기전에 독자적인 노선을 개척해야 겠지요
	30	4대강사업 추진했던 사람들, 얼마나 잘됐나 [새창]	2013-09-11 03:58:25	1	삭제
		한번의 성공적인 거짓된 사기사업 으로 전국민단위로 규칙적인 피해를 예약한 행위...마치 동의없이 장기간 요금결재에 가입된 기분이네요. 정작 진실과 정의를 외친 사람들의 삶이 자세에 임한 용기 만큼의 보상을 받지 못한것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29	[익명]나중에 결혼할 때 걱정돼 [새창]	2013-09-11 03:55:07	1	삭제
		저는 따돌림을 당하던 사실이 부모님에게 알려진 이후부터 무언가 실수를 할 때 마다 아버지에게 너는 그런 취급을 받아도 싸다 하며 얻어맞았습니다. 창피한 자식이라는 시선을 보아왔으며 은연중에 모자르고 부족한 놈 이라는 시선과 평가, 눈 앞에서 욕을 중얼거리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밤마다 잠자리에 들 때면 자는 자식 앞에서 자식의 욕을 하시는 부모님 목소리를 들으며 목이메이는 감정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죠. 탓에 억울하더라도 자신의 삶에서 내가 하는 일 만큼은 부족함 없이 노력해보자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고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두번다시 같은 일이 없길 바라며 노력했습니다. 허나 노력을 하고 성과를 얻은 나름 노력한 학창시절의 비전을 부모님은 무관심과 이해불가능한 것으로 취급하였습니다. 군 전역을 하고 남은 대학생활 내내 저는 돈을 빨아먹는 해충같은 취급을 받으며 주변 사람들이 부모님 이야기를 할 때 마다 부러운 느낌이 듭니다. 그들은 부모님과 교감을 하고 있었거든요. 자식이 어떤 모습이던간에 그 자체를 바라봐주는 것 만으로도 그들은 그들 가정의 공감대가 있다는 것이 20대 중반에 이르러서도 제겐 정말 부러운거라 생각됩니다. 작성자님의 글을 보고서 공감하게 되어 제 이야기를 하게 되었네요. 만들어 질 수 없는 것이기에, 이미 지난 시간이 너무도 많아서 되돌릴 수 없는 것이고 바꿀 수 없는 관계이기에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고 슬프게 느껴지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우리 삶에서 이러한 불행한 감정을 키우는 요소들에게서 시선을 돌리고 자기삶에 충실하여 행복함으로 넘치는 방향만을 바라보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조금 더 새월이 지난다면 그동안에 못 한 이야기들을 하게 될 수 있는 날이 오거나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사과할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죠.. 작성자님의 앞으로의 생활에 오늘날 작성한 게시글의 분노와 슬픔을 뒤엎을 즐거움과 행복이 계속 되기를 바라며..
	28	혐오스러운 염색 [새창]	2013-09-11 03:35:53	1	삭제
		옛날에 너구리가 산체로 가죽이 벗겨지는 영상이 생각나네요..역지사지를 생각하면 무엇하나 소홀히 대할 이유가 없거늘..
	27	[일본사건록]일본담배산업OL 역(逆)원한 살인사건 [새창]	2013-09-11 03:31:24	5	삭제
		극단적으로 자기중심적이네요 ;;.범인의 행동이 살인으로 이어져서 더욱 충격적인 것 같습니다. 우리사회의 주변 이야기들 중에서도 자신이 하는 행동이 정의이자 답인 것 마냥 행동하고 오히려 뻔뻔한 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죠.. 피해자가 강간과 더불어 살해당하는 삶으로 끝난것이 안타깝지만 사건의 심각성 만큼이나 제도적인 개선이 방영되고 합당한 처벌을 받는 것에 대해선 사건 의 후속조치는 어느정도 된 것 같아보이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03:21:39	7	삭제
		지켜져야 할 것이 사소한 것으로 취급되고, 그것이 병 처럼 퍼져서 피해를 입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하나 자각하지 못하고 자기한테 좋으면 그만이라는 이기심으로 문화는 병든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시되는 댓글에 언급되는 말은, 작성자가 그 말에 진정 책임을 지고 하는 것일까요.. 저작권이라는 것의 본질적인 기능과 의미 만으로도 10년 20년을 따지는건 마치 악질적인 범죄의 범인이 공소시효가 끝났으니 무관심해도 되지 않나 하는것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작성자 님의 글에서 많은 공감을 하게되네요. 힘내세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03:20:21	13	삭제
		알으로가 걱정이네요. 전 고백한 이후 말없이 벌래보는 눈으로 주위의 자기 주변 친구들과 함께 껌 돌려먹듯이 쩍쩍 씹으며 버러지 취급하고 들리는 이야기로 '사실 쟤 너 싫어했데' 류의 이야기가 돌아가고, 심지어 담임한텐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자리까지 바꾸더라구요. 그렇게 혐오스러웠으면 졸업식 때에 남들 앞에서 친한 척 하는 가식은 부리지 말지 그랬니..
	24	마사지 받다가좋아죽는 우리집 고양고양이 [새창]	2013-09-07 12:44:02	0	삭제
		"뭔데 내 뱃살을 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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