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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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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인생이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파란만장하게 흘러가네요.. [새창] 2021-08-12 09:28:00 3 삭제
    저도 한 때 이상한 상사를 대하며 "이걸 포기하면 내가 나약한거고, 앞으로 힘든 일이 더 많을텐데 버텨야 한다" 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죠. 그런데 그런 자리에서 버틸 수 있는 방법은 내가 그 와 같은 인간이 되는 것 뿐입니다. 사홰 생활 하며 "이거 아니면 안돼" 라는 생각을 할 필욘 없다고 생각해요. 박차고 나왔더니 더 좋은 기회가 생기기도 하고 시야도 넓어질 수 있거든요. 앞으로도 마음의 병까지 얻어가며 견디지 마세요. 더 높이 날아갈 날개가 다쳐요.
    193 작지만 신박한 아이디어 상품들 .jpg [새창] 2021-08-11 14:24:40 0 삭제
    네 맞습니다. 기차에 이런 게 있더라구요.
    192 작지만 신박한 아이디어 상품들 .jpg [새창] 2021-08-11 09:54:44 5 삭제

    독일에서 이거 참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선 아직 못 봤네요. 액체 형태 비누를 주로 써서 그런가.
    191 아프리카에 호랑이를 풀어보았다.gif [새창] 2021-08-10 23:28:01 7 삭제
    사자보다는 확실히 호랭이가 멋짐. 생긴 것도 강렬하고 독고다이 마인드에 움직임도 코급스러움.
    190 출근 안하면 해고되나?.jpg [새창] 2021-08-10 23:20:02 0 삭제
    요즘은 핸드폰 때문이라도 불가능ㅎ
    189 김문수가 생각한 이번 올림픽이 망한 이유 [새창] 2021-08-10 09:57:34 10 삭제
    중국이 2위 한다고 "와 역시 중국은 영국, 독일, 프랑스 같은 나라보다 국력이 강하고 스포츠로 뛰어난 나라야" 라고 생각하나요? 올림픽 순위에 연연하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고 봅니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8 21:47:38 7 삭제
    기저질환자, 노인층 보호층이 생성되며 어느 정도 일상을 회복할 겁니다. 여건이 안되더라도 경제 순환을 위해서 일상을 되돌릴 수 밖에 없어요. 기저질환자는 조심해서 마스크 쓰고, 건강한 사람도 밀집 공간에선 조심하겠죠. 집집마다 상비약 두고 감기 걸렸을 때 처럼 아무렇지 않게 먹게 되는 시점이 사실상 종식이 아닐까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8 13:01:39 0 삭제
    유럽 내에서 거지 취급 받는 것들이 꼭 이럴 때 나대더라. 우리 나라 GDP 니네들 몇배인 줄 아나? 경제, 문화에서우리보다 잘 난 거 1도 없는 것들이.
    186 프로 야구, 원정녀 폭로 [새창] 2021-08-07 22:31:24 9 삭제
    술 마신 다음날 축구나 농구 뛰어봐요. 요즘 같은 날씨에 진짜 죽습니다. 빠따놀이란 표현은 정말 안 쓰고 싶은데 프로스포츠 마인드가 사라지기 딱 좋은 게 야구입니다. 일본, 미국 야구에 비해 인프라 부족하죠. 그런데 다른 종목은요? 국내 프로 선수로써 최고의 혜택을 받으면서 의지가 없어요. 어떤 경기든 질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태도가 그게 뭡니까? 김연경 선수 열정 반이라도 있었어봐요. 금메달 그냥 목에 걸었겠네.
    185 한강사건 근황 [새창] 2021-08-06 10:54:43 13 삭제
    조금만 관심 있게 파고들면 사회 부조리가 얼마나 많은데 그런 거에 관심 가지고 비난할 생각은 안하고 이 사건을 오락 거리로 생각해 뇌피셜로 소설 쓰면서 즐긴 거 뿐입니다. 처벌 받아야 마땅 합니다. 저들에게 평택항 사고는 안타깝지 않겠죠. 지금 이시간에도 여러 젊은 청춘들이 이기적인 어른들로 인해 일하다 사망하고 있는데 말이죠.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1 22:34:34 13 삭제
    오늘 모든 선수들 중에 성공, 실패 후 가장 감정 표현이 격했던 것 같아요. 모두가 야구 승리를 기억할 때 누군가가 이 선수 이름을 기억한다면 머지 않아 큰 선물을 선사해 주지 않을까요. 한국 언론에게 처음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본 이 뼈 아픈 현실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랍니다.
    183 일요일인데 애인이랑 안놀구 뭐해 [새창] 2021-08-01 21:03:02 0 삭제
    에어컨 고장나서 더워 뒤지겠는데 더 열나게 하네. 뜨겁게 사랑하다 타 버려라.
    182 오늘 대한민국 제일 긴장시킨 사람 [새창] 2021-08-01 08:51:06 30 삭제
    이 선수 귀여움. 뭐랄까 90년대 하이틴 드라마에 발랄한 캐릭터로 나오는 수수한 느낌의 외모랄까.
    181 저출산 체감 사진 [새창] 2021-07-29 21:21:13 1 삭제
    현재, 미래 노년 인구를 부야할 젊은 층이 없고 더불어 지금껏 유지시켜온 국가 곳곳의 행정력이 낭비되는 시점이 두려운 거겠죠. 인적자원이 넘칠 때 태어나인 게 죄인데 또 다른 인적 자원을 생산 하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삶이 가치 없다며 수 많은 젊음이 세상을 등지려 합니다. 삶이란 가치 있다 입으로만 떠들어 사람들이 넘치는데 어느 누가 나의 2세에게 축복된 삶을 자신할까요?
    180 과거의 태권도 시합 [새창] 2021-07-28 17:54:33 7 삭제
    소싯적 태권도를 잠깐 수련했던 사람의 허접한 의견입니다만 태권도가 가진 근원적 특성도 한 몫 한다고 봅니다. KO를 내는 공격은 주로 뒤 돌려차기 혹은 뒷차기 입니다. 그런데 상대방을 향해 나가면서 이런 공격을 성공하기 어려워요. 보통 카운트 상황에서 이런 기술이 먹힐 수 있습니다.완벽히 우월한 공격 기술과 패턴으로 상대방을 손쉽게 공략할 상황이 아닌 이상 선 공격이 불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이런 점을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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