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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최근 결혼하신 분들 ㅠㅠ첨 시댁갈때 뭐사가셨어요??? [새창]	2017-09-06 16:36:31	1	삭제
		ㅎㅎ 이런건 남편이 정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부모님이 뭘 좋아하는지는 남편이 가장 잘 알것이고....
	251	첫 아들.. 그 감격~~ [새창]	2017-09-06 14:35:48	0	삭제
		아이고... 어디 먼데 와서 자리 잡다보니.. 1년만에 댓글 답니다. 베오베 감사합니다. ^^
	250	아내의 배려에 울었음. . [새창]	2016-08-25 16:35:57	9	삭제
		전 운전할때... 항상... 졸지말고 운전하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249	와이프가 화만 나면 존댓말 쓰네요.............. [새창]	2016-08-25 14:59:23	30	삭제
		애기 생기면 애기용 주방용품보다 등급이 내려갈겁니다.... 자식보다 낮은건 참을 만 할거에요~~~ ㅋㅋㅋㅋ
	248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13:03:50	2	삭제
		수성으로 쓰세요~~~
	247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13:01:56	4	삭제
		젊었을 적의 아버지가 조금 그런 편이었습니다. 그것을 극도로 싫어했던 터라.. 나 자신은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는 있는데.. 가끔 살짝 살짝 제 자신한테 그런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 매우 조심하고 있습니다. 와이프 입장에서는 지금의 온화한(?) 시아버지한테서 전혀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저도 바짝 엎드려서 산다는 사상을 유지하면 죽을때까지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ㅎㅎㅎㅎㅎ
	246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12:57:16	4	삭제
		추천해주신 분, 덧글 달아주신 분, 읽어주신 분 모두 감사합니다. 일일이 모든 분들께 대댓글 못 드려 죄송합니다. 사실 결혼이라는 부분에 할말은 많은데...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상은 모두 제외하였습니다. 우리 부모님도 현재는 연세가 있어서 조용하시지만, 젊었을때는 장난아니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고 살았고.. 가끔가다가 나의 모습에서 아버지의 그 것이 잠깐잠깐 비춰질때면... 나도 어쩔수 없는 놈이구나..라고 자책도 합니다. 다행히 저 스스로가 개망나니급은 아니라서 매우 평화롭게 살고 있습니다. 살아온 환경이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그것을 보고 상대방을 선택하였고요... 하지만 내가 처한 환경이 안 좋다고, 유전적인 요인이 있다고... 나쁜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무슨 뜬금없는 행복 전도사 같은 소리를~~~)
	245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12:48:52	2	삭제
		남중-남고-공대-군대-개발자의 삶입니다~~ ㅠ.ㅠ
	244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12:47:58	2	삭제
		...음... 뭐 그렇게 다 이길려고 노력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쿨럭~~~
	243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12:47:17	0	삭제
		결혼 연분이라는 것이 진짜 있나봐요.. 이마에 쓰여있던 그 글자를 애써 부정하려고 의도적으로 피한 것도 있었습니다... (제가 그때는 준비가 안된 상태라..) 그런데 결국은 이어지더군요... ^^
	242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12:45:52	2	삭제
		제가 2008년 겨울에 만나 2010년에 결혼했습니다. ㅋㅋㅋ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 진짜 유사하네요..
	241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12:44:18	1	삭제
		담에 꽁알이 얘기좀 쓰겠습니다. ^^
	240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12:44:02	5	삭제
		경상북도 북부입니다. 강원도와 맞닿은... 제가 경험해본바 경상북도남부쪽에서는 "~~고"를 많이 쓰고.. 제가 살던 곳은 "~~노"를 많이 썼습니다. "야야~ 그 뭔 지랄이고~", "야야~ 그 뭔 지랄이노~" 이렇게요... 대화부분은 구어체를 그대로 옮겨쓰다보니 입속의 혀처럼 안 맞는 부분도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X베 놈들 때문에 "~노"를 쓸때마다 뭔가 께름칙해지는게.... ^^
	239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06:51:16	9	삭제
		ㅋㅋㅋ 외모가 남들을 심히 불쾌하게 할만해서.... 가려도 좋지는 않을거에요.. 하하하하...
	238	와이프랑 결혼을 맘 먹은 계기... [새창]	2016-08-25 06:46:04	28	삭제
		헉~~ 밤새 일하고 잠깐 들어왔더니.. 베오베라니... 와이프 팔아 첫 베오베.... ㅎㅎㅎ 아.. 이게 베오베 가는 그 기분이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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