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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54	감탄고토 하지 말라니요 ㅋㅋㅋ [새창]	2017-06-02 08:17:55	2	삭제
		몸에 좋은 쓴거라야 뱉지 않는거지 어디 쓰레기를 집어쳐넣고 뱉지말라 지껄이는건지 모르겠네
	2653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6-01 11:03:32	0	삭제
		요즘에야 예비신부라는 말로 몇살인지 추정하긴 어렵겠지만 금수저가 아닌 이상 모은 돈도 별로 없을 것인데 신혼부터 서울에서 내 집 마련해서 살고 싶은거면 욕심이 넘치는 거지요. 서울에 집 사줄 정도면 한 두푼이 아닌데 그거 노후자금 털어주는거잖아요. 그걸 거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웃긴거죠. 부모가 노후자금 털어주는데 당장 모시겠단 소리는 커녕 한 명만 남고 아픈 상황을 가정하는 것도 싫다는 수준이면... 물론 지금 고민하는 건 겉으로는 [ 받고 "나중에" 시부모 모실 가능성 급상승 ] vs [ 안받고 안모시기 ] 인 것 같지만 속내에는 받고 안모시면 안될까? 그렇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로 가는 겁니다. 본인 능력이 안되는데 막 사치부리고 그러는건 욕 먹죠? 근데 왜 집은 능력이 안되면서 욕심을 쳐부리는데 이해해줘야하나요? 모든 선택에는 댓가가 따르는 법인데 사회에 댓가는 치루지 않고 이득만 보려는 사람들이 계속 증가하는 느낌입니다.
	2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04:02:11	38	삭제
		ㅋㅋㅋ 손석희는 또 물에 술탄듯한 같잖은 말들로 의미가 있는 척 도도하게 지껄이겠죠.
	2650	기계룸의 손석희 Pride, Prize [새창]	2017-06-01 02:02:30	2	삭제
		뉴스가 뉴스를 전하는데이지 지들 상받은거 자랑하는데인가? 정말 필요한거 하나 정도만 년에 하나정도 얘기하면 모를까
	2649	박미선이 화가 난 이유 [새창]	2017-05-31 23:07:54	98	삭제
		안모실거에요가 평소 모토면 애초에 손벌릴 생각을 말아야지.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싶은건가?
	2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23:04:26	5	삭제
		손석희는 막장행 기차를 출발시켰고 김어준도 언제나 경계받아야합니다. 좀 찬양 하지 마세요. 찬양은 악입니다.
	2647	유승민 "딸 예금 논란 내불찰" 증여세 2700만원 납부 [새창]	2017-05-28 14:32:09	3	삭제
		일하고 돈 버는 소득세율이 4600만원부터 24%에 진입하고 8800이면 38%에 돌입하는데 공짜로 돈 받아먹으면서 꼴랑 그거내냐...
	2646	[단독] 靑 신임 직원 '유노동 무임금' 제도개선 착수 [새창]	2017-05-28 14:23:52	1	삭제
		이거 닭이나 쥐같은 부류들은 아마 특수활동비로 월급보전해줬었을 것 같네요
	2645	갑자기 취소된 업무보고..사전 유출죄? [새창]	2017-05-28 09:55:13	2	삭제
		기레기 새끼들... 지들 단독보도를 내부 직원이 다른 곳에 유출해서 거기서 먼저 나와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_-
	2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08:52:56	7/26	삭제
		남자이기를 바라는 편견이 여기에서도 여전하군요 중요한건 그 시간에 목격자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단신의 남성이라해도 사람들은 일단 용의선상에 올렸을 것입니다. 일요일 그 시간에 의심이 가는 사람이 없다. 살인자가 남자일거라는 편견에 사로잡혀서 여성에 대한 기억은 배제한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의문점은 아무리 옛날이라해도 자상의 위치를 근거로 해서 범인의 키를 특정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을건데... 아무리 편견이 있다하더라도 그알처럼 150~170미만이다 라는 단서를 관련 목격 예상인들에게 이야기해주면 무의식중에 배제되었던 사람에 대한 기억도 떠올랐을텐데..
	2643	전세계의 모든 길거리 음식을 먹어보는게 목표라는 여성 [새창]	2017-05-27 11:01:27	1	삭제
		동남아나 중국 정도에서 일단 마스터하고 오라고 하면.. 그냥 다 맛있는거네 ㅎㅎ
	2642	국민의 당 "문자폭탄,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고 재발방지 요청이 마땅" [새창]	2017-05-27 10:58:44	3	삭제
		정신이 온전한건가 의심이 되네. 왜 개인의 자유를 대통령이 제한하고 그에 대해 사과하고 그래야하는거냐. 사찰에 독재에 길들여진 적폐들.
	2641	19) 자기는 모를 거야 [새창]	2017-05-26 12:07:49	72	삭제
		경험이 불가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굳이 그 경험을 꺼내야하는가의 문제인데. 결국 케바케.
	2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7:54:50	0	삭제
		생계만 유지하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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