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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ZzZzZ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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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ZzZz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여길봐여 카나예바가 결혼했단마리야 [새창] 2013-06-12 13:07:58 0 삭제
    이 선수 연아선수랑 동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하아.........
    9 턱밑에 뭐가 있어요 [새창] 2013-06-11 01:02:50 0 삭제
    림프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커졌다 작아졌다 하기도 하고 특히 감기랑 관련 있으면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간혹 턱아래, 혹은 혀아래의 침샘이 크거나, 위치가 약간 특별하면 만져지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둘 중 어느 것인지는 직접 보지 않아 모르고, 둘 중 어느것이든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그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커졌다 작아지는 경우 말고) 하는 경우는 병원에 가셔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8 [초스압] 매우 유용한 인기있는 여자향수 모음 [새창] 2013-06-09 09:44:45 1/4 삭제
    아.. 그리고 남자향수.. 백퍼 주관적인 취향으로 씁니다.

    1. 아닉구딸 듀얼
    2. 샤넬 알뤼르 옴므 에디씨옹 블랑쉐
    3. 케네스콜 빈티지 블랙
    4. 존 바바토스 아티산 (전 블랙보다 오리지널쪽이 좋아요)
    5. CK one (남자가 쓸 때 더 좋더라구요)

    1번은 너무너무 좋아해서 남자친구씨 안겨드리고 맨날 킁킁거리는데. 블라주세요.
    7 [초스압] 매우 유용한 인기있는 여자향수 모음 [새창] 2013-06-09 09:39:54 0 삭제
    111 방향제도 좋고 갠적으로 보관하기도 쉽고 실생활에도 유용한 향초 추천드립니당 :-)
    6 한복입고 서울시내 활보!ㅋㅋ [새창] 2013-06-09 09:24:13 1 삭제
    와.. 곱다.. 자태가 정말 고우세요 ^^
    5 [초스압] 매우 유용한 인기있는 여자향수 모음 [새창] 2013-06-09 09:21:56 38 삭제
    향수덕후입니다. 덕질을 하면 할 수록 후각이 주관적인 감각임을 통감하네요.
    어떤 건 내 코에는 좋은데 남 코에는 독하고 반대인 경우도 있구요.
    또 남이 뿌리면 좋은 향수도 제 체향과 섞이면 꼬리하게 변하는 경우도 있고..
    돌체라이트블루는 저 바틀이 여성용이고, 옴므도 따로 있더라구요(시향은 안해본 게 함정) 물론 유니섹스하게 쓰지만요.

    두루두루 쓸 수 있으면서 리스트업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는 제이로 '글로우' 도 있겠고.. 불가리 '아메시스트'도 스테디 셀러지요.
    요즘 같은 날에 상큼깔끔 꽃비누 향으로는 최근 국내 런칭한 필로소피 어메이징그레이스도 좋습니다.
    아예 '작정하고 비누'향은 퓨어 그레이스도 좋구요.
    비누향 좋아하시는 분은 '클린' 향수 시리즈도 좋은데.. 간혹 세제 냄새로 느낄 수 있는 향도 있긴 합니다.
    아 바디샵의 화이트머스크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향인데..

    진지먹자면.. 특히 여름엔.. 양 조절 서로 잘 해보아요.
    향수를 넘넘 즐기는데, 제가 즐기는 향수를 다른 분들이 불쾌하게 느끼면 싫잖아요?
    그러니 더욱 조심조심 뿌리고 다니면 서로 좋겠지요 ^^

    그리고 향수 사시려는 분들은 시향지에 뿌려 코에 쓱 대보고만 사지 마시고
    꼭 착향까지 하시고, 시간을 좀 보낸 후에, 내 몸과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키는지 느껴보고 사세요.
    제가 그렇게 ㅠㅠ 혹해서 샀다가 ㅠㅠ 집안 방향제 용으로 쓰는 것들이 있어서 그래요 ㅠㅠ

    좋아하는 내용이 나오니 댓글이 길어지네요. 좋은 향기 즐기세요 ^^

    덧> 섬유유연제는.. 스너글의 블루스파클이 참 반응이 좋습디다..
    4 김연아 아이스쇼 티켓 나눔합니다. SR석 [새창] 2013-06-08 22:47:11 1 삭제
    와 큰 나눔이네요!! 응원합니다 +_+
    전.. 저 날.. 키크가네요. (아아 내 월급 ㅠㅠ)
    3 이게 무슨검사를 받는다는거죠? [새창] 2013-06-08 22:44:13 1 삭제
    갑상샘 기능검사를 포함하는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받으실 것 같네요. ^^
    2 왜 여자들은 변기 커버 올려놓는걸 매너가 없다고 하지? ㅡㅡ [새창] 2013-06-04 15:30:10 2 삭제
    저는 왜 이걸로 싸우는지 이해를 못했었는데 최근에서야 이해가 되었어요.
    저랑 남동생은 둘 다 서울에서 객지생활 하는데, 서로 거리가 1시간 반이다 보니 따로 살거든요.
    저는 혼자 사니까 내려놓는게 습관이 되었고 동생도 올려놓는게 편하니까 그렇게 지냈나 봐요.
    저희 집에 동생이 놀러왔다가 그 다음에 제가 화장실을 쓰게 되었는데,

    제가 (평소에는 확인이 필요 없으므로) 무의식중에 앉았다가
    'ㅁㄴ아러ㅔ배 ㅈ돼돌베;ㅇ 아오!'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는 일단 여긴 우리집이고
    나도 앉기 전에 확인할 테니 너도 내려주면 ㄳ. 이러고 퉁쳤고

    그 후 동생이 다녀갈 때는 확인하고 사용하지만,
    급해서 확인할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 앉았거나
    자꾸 자꾸 반복되니 슬쩍 짜증은 나더라구요.

    저야 가끔 있는 일이니 별 신경 안 쓰지만 서로서로 배려하는게 좋을 거라고 (머리로는) 막연히 생각해보네요.
    1 간호사누나 엉덩이 만진 ssul [새창] 2013-06-01 08:06:10 6 삭제
    혹시 입원했을 때 8층에 계시진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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