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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ZzZzZ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8
    방문 : 8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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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ZzZzZ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3 23:52:52 0 삭제
    시청이었나? 남구청? 근처에 함양집이라고 육회비빔밥 유명한 집 있어요.
    호로로로ㄹ로로로 까지는 아니지만 깔끔해서 먹을만 해요.
    돼지국밥 권역에 아니시면 울산에서 돼지국밥 드시는 것도 추천해요.
    울산만의 음식이 있다기보단 밀면이면 삼산밀면.. 하는 식으로 다들 먹어본 게 맛있는 집들은 있어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03:15:05 0 삭제
    재밌게 봤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공부한 쪽이 그 쪽이라 정맥 그림만 열심히 들여다 봤는데 (물론 작성자님이 그리신 건 아니시겠죠? ^^;)
    우측 완두정맥(brachiocephalic vein) 이 우측 쇄골하정맥(subclavian vein)에 표시되어 있는 거랑
    비장정맥 (splenic vein) 은 큰 줄기를 놔두고 가느다란 쪽에 표시한 걸 기어이 찾아내는
    절 보니 참... -ㅅ- 한심스럽네요.. 이럴려고 공부한거 아닌데..




    ...근데 분명 내 덧글 보고 찾아보는 사람, 한사람은 있을거야.
    36 빕스혼자왔어요 ㅋㅋㅋ [새창] 2013-09-19 13:08:49 0 삭제
    하.. 맛있겠다.. 전 빕스 구아카몰 정말 좋아했는데,
    그게 없어지고 나서는 꼭 빕스를 고집할 필요를 못느끼게 되었어요.
    그런데 연어보니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35 짬뽕 국물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3-09-18 23:54:05 1 삭제
    맛있어보여요.. 으아. 가족들이 모두 맛나게 먹었으면 보람차셨겠습니다~!
    34 해석좀부타그려여.. [새창] 2013-09-18 18:08:40 0 삭제
    ㅂㄴㄱ ㅁㅇㅁ ㅉㅈㅇㄱㅇ ㄱㄹㅈㅁㄱ --> 보내고 (ㅁㅇ)만 찌질이같이 그러지말고
    33 척추마취후 앉거나 서있으면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새창] 2013-09-14 18:07:00 0 삭제
    누워있으실 땐 괜찮은데 머리가 위쪽으로 가는 상황이면 아프신건가요? 이마쪽이 좀 더 아프시진 않으시구요?
    수술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사실 의사들이 시험칠 때 족보처럼 외우는 증상중에 비슷한 것이 있기는 한데,
    두통이라는 것의 원인이 워낙 방대하고 확실히 알기가 어려워서,
    과연 지금의 두통이 그것때문이라고 확실히 연관짓기는 어렵습니다.
    어디를 수술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계속 아프시면 수술하신 곳 말고도 신경과로 가셔서
    언제 수술했고 척추마취했다고 꼭 얘기하시고 진료받아보세요..
    32 친구가 이성으로 보이는 순간.jpg [새창] 2013-09-13 20:54:49 6 삭제
    정말 어느 정도 호감있는 경우에 저러면 '어라라라..? +_+?' 가 되고
    관심없거나 비호감인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면, 특히 노리고 하는게 뻔히 보일 때는
    '헐 웬 오버야 -_- 이거 머야 저 사람 이상해' 가 되던데..

    근데 또 생각해보면 호감 있는 사람이 노리고 하는게 보일 때는
    '어 저 사람 나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이러나' 싶어서 귀여울 것 같기도 하단 말이죠..

    역시 결론은 예선통과를 해야 한다는 건가봐요.

    여긴 오유인데 난 무슨 댓글을 달고 있는거지..
    30 오후부터 한쪽눈에 이상한게 보이는데요 무슨증상인지...(사진) [새창] 2013-09-13 20:26:11 0 삭제
    언제부터 그러셨어요? 오늘 갑자기 그러신건가요?
    중간에 좋아짐 없이 계속 그렇게 보이시는 거라면 얼른 안과진료를 응급으로 볼 수 있는 병원을 가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29 [익명]힝....... [새창] 2013-09-05 17:51:46 0 삭제
    정말 뜬금없는데 글씨체가 제 아는 사람이랑 하도 닮아 열심히 보고있었네요 ㅎㅎ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6 00:39:45 8 삭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7/26 00:36:37
    원글작성시간 : 2013/07/26 00:08:56

    ....! 똷!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3 02:22:47 0 삭제
    1. 정말 싫지 않은 경우 :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사귀어도 될 정도의 좋은 느낌은 없음.
    어장관리일 수도 있고, 확신이 없어서일 수도 있음. 미묘한 한 끝 차이.
    2. 거절인 경우 : 자기가 악역이 되기 싫어서..

    인 경우가 아닐까요..?

    소싯적 고백받았을 때 저렇게 대답을 한 적이 있는데,
    나쁜 인상은 아니었으나 정말 얘기도 한 적 없고 난 그 쪽이 어떤 사람인지도 몰라 저렇게 얘기한 적이 있네요.
    26 [익명]키 작은 남자로 24년간 살아오면서 그냥 느낀 점들 [새창] 2013-07-15 23:53:54 0 삭제
    제 동생도 키가 크지 않은데.. 본인 말로는 165cm 이라고 했었어요.
    휴가 나왔는데, 그게 굽이 높다며 다른 신발 놔두고 놀러갈 때 군화 신는 거보고 짠했었어요.
    자기보다 키 큰 여친도 잘 만나던데.. (그러나 지금은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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