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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0	봉하마을에서 먹은 떡국 [새창]	2014-01-02 06:00:18	5/5	삭제
		분수도 모르는 놈이 쌩뚱맞은 주장에 대해 반박 좀 했다고 바로 남의 사상 운운을 하며 치고 나오니까 정초부터 참 기가 막힐 노릇이네. 진짜 그 사이트에서 온 놈이 맞다는 쪽으로 알아서 심증을 굳혀주니 이건 무슨 경우에 속하는지 모르겠네. 사상?? 우리 집안이 아무리 못났어도 적어도 니놈네보다는 세금 더 내고 기부도 더 많이하고 봉사도 더 하고 사는 것 같은데. 어떻게 아냐고? 지금 니 인적 수준을 보면 알만한데 뭘. 허접한 사고방식으로 가짜애국 하고 다니느라 애쓴다 애써.
	2399	봉하마을에서 먹은 떡국 [새창]	2014-01-02 05:53:20	4/4	삭제
		이 놈이 지금 영화 변호인 얘기 꺼낸 것에 대해 지적하니까 스스로도 떱떠름한 모양인지 애써 얘기를 돌려가며 나를 정신병자에 빨갱이로 몰아가고 싶은 모양인데 나는 앞전에 다른 댓글을 통해 이런 얘기도 분명히 했다. 반대를 누르건 말건 그건 개인의사에 따른 자유라고. 그러니 이 글에 반하는 행동 자체에 대해서는 나쁠 것이 없다는거지. 너는 지금 이 글 주제와도 맞지 않는 영화 변호인 얘기를 뜬금없이 꺼내길래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한거고. 지금 네 태도가 '주장은 맘대로 하겠다, 그러나 반박은 사절한다' 이거랑 뭐가 달라? 사고방식이 '남의 표절에 대해서는 엄격, 그러나 나는 상관없지~ 데헷~'거리는 그 안경낀 이상하게 생긴 놈하고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얘야, 할 일 없으면 자빠져 잠이나 더 자렴.
	2398	봉하마을에서 먹은 떡국 [새창]	2014-01-02 05:49:10	2/5	삭제
		글공부는 네가 해야겠지. 아니 영화 변호인이 실존인물과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나?? 그런데 영화 자체가 좋았기 때문이지 그 모티브가 된 사람이 좋아서 흥행한 것은 아니다라는 개소리가 도대체 성립이 될 수 있느냐는거지. 노무현이 악인이었으면 영화가 흥행할 수 있었겠느냐, 나는 이 점을 반문한거고. 이러는 기본도 모르는 경우를 봤나. 지가 먼저 얘기를 꺼내놓고 반박은 사양한다고???? 아이고 참 나 원 ㅋㅋㅋㅋㅋ
	2397	봉하마을에서 먹은 떡국 [새창]	2014-01-02 05:46:56	5	삭제
		얘기를 꺼내놓았으면 적어도 반박은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나?? 아니 자기가 얘기를 먼저 꺼내놓고 정작 반박이 달리니까 '니가 뭔데 반박이야'라는 식으로 적반하장 격으로 나오니깐 어처구니가 없네. 그리고 왜 내 사상을 당신한테 검증받아야 하나? 왜? 좌좀 빨갱이로 몰고 싶어서 근질근질하지? 어디 한 번 해볼테면 해 봐.
	2396	봉하마을에서 먹은 떡국 [새창]	2014-01-02 05:40:59	5	삭제
		'반대수 6' 이거 자체는 그럴 수 있고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보지만 밑에 달려있는 댓글들을 보면 오유엔 여전히 쳐내야할 놈들이 많다고 본다. 기회만 주어지면 이렇게 득달같이들 나타나 평소 얘기로 못 다한 속내를 고스란히 까발려주니 원. 봉하마을에서 떡국 한 그릇 좀 먹었다는게 그게 그렇게 못마땅한가?? 뭐 못마땅할 수도 있지. 노무현이라고 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 좋아하고 존경해야 할 사람인가? 그건 아니니깐. 그래서 못마땅하면 반대를 누르는 것을 통해 간접적으로 의사표현 할 수도 있는거겠지. 허나, 굳이 댓글을 통해 평소엔 잘 드러내지 않던 속내를 까발린 것은 명백한 실책이다. 여기 몇 사람, 아주 눈에 훤히 띄는데 개인적으로 기억해두고 있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좋은 뜻으로 행동하고자 한다.
	2395	봉하마을에서 먹은 떡국 [새창]	2014-01-02 05:23:42	7/7	삭제
		그리고 봉화마을이 아닌 봉하마을이다. 지명은 제대로 알고 쓰던가. 중립? 당신 같이 여당 지지쪽 스탠스에 서있는 사람들이 오유에 와서 어그로끌때 써먹는 단어가 바로 중립인데 제주장을 하더라도 비겁해지지는 말자. 왜 중립이 아니면서 왜 스스로를 중립이라며 만인을 속이는가?
	2394	봉하마을에서 먹은 떡국 [새창]	2014-01-02 05:21:28	6/4	삭제
		1 이 글이랑 영화 변호인에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다고 언급하는 것이며 영화 변호인의 열풍과 노무현 사이의 연관성을 애써 차단해보고자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영화 변호인은 어찌되었건 실존인물과 실제사건이 모티브가 되어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그 당사자인 노무현과의 연관성은 뗄래야 뗄 수 없다. 게다가 노무현이 만약 악인이었다면 그런 노무현을 모티브로 삼은 영화가 내용이 아무리 좋다 한들 성공할 리가 만무하며 지금과 같은 흥행은 불가능했을 터. 지금 당신의 언행은 현재 극우주의자들이 영화 변호인을 대하는 태도와 몹시 닮아 있어 방문수가 고작 10에 불과한 당신이 오유에 들어오는 목적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극우주의자들의 태도를 보라. 영화 변호인이 제작된다고 했을 당시엔 터무니 없는 일이라며 일축했다. 개봉을 앞두고는 평점테러까지 자행하며 직접적인 깎아내리기에 나섰다. 영화가 개봉되자 흥행은 없을 것이라며 평가절하했다. 하지만 영화가 정작 흥행에 성공하자 이제는 영화와 실존인물은 구분해서 봐야한다고 주장한다. 지금 당신의 태도는 마치 그들을 닮아있는 듯 하다.
	2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4:09:32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clean 신고하실때 해당자 개인페이지 링크를 반드시 첨부하셔야 하며 신고사유 짤막하게라도 남겨주셔야 합니다.
	2392	일본원전 3호기 멜트다운 시작,,,,ㄷㄷㄷㄷ [새창]	2014-01-02 03:47:22	3	삭제
		저게 사실이라고 해도 일본은 철저하게 은폐하고 축소하려 할 겁니다. 일본 국민들 가운데 후쿠시마 사태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고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입니다. 게다가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기 때문에 일부러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겠다는 속셈인거죠. 아마 누구의 눈으로 보더라도 확연하게 드러나는 수준의 심각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후쿠시마 사태는 계속 장막에 가려진 상태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2391	봉하마을에서 먹은 떡국 [새창]	2014-01-02 03:46:25	20	삭제
		반대를 누르건 말건 그건 개인의사에 따른 자유겠으나 이 글이 무슨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 안 하는데. 봉하마을에서 떡국 먹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
	2390	지금 이남종 열사님 장례식장에 갇혀 있습니다. [새창]	2014-01-02 03:36:59	1	삭제
		열사로 인정하건 말건 그건 각자 알아서 할 바이지만 죽은 사람 명복은 못 빌어줄 망정 와서 엉뚱한 소리 내뱉는 놈들 꼭 있네.
	2389	박정희가 독립운동가에게 무슨존재였는지 보이는 사진 [새창]	2014-01-02 03:29:02	2	삭제
		많이들 와서 인증하는구나.
	2388	새해 묘역 참배..文 'DJ·盧' · 安 'DJ·이승만·박정희' [새창]	2014-01-01 22:06:29	4	삭제
		일단 정치는 지분 싸움인데 신당을 차리더라도 일정 지분을 확보해야 지선, 총선, 대선 다 승산이 있는 법. 안철수의 새 정치?? 사실 별 거 없습니다. 결론은 셈법이죠. 민주당에 실망한 유권자들 + 중도적 유권자들 + 새누리당 지지철회할 수 있는 의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물론 소수에 불과) 딱 이 정도 지분을 얻어내기 위해 계산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2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2:03:59	0	삭제
		조선일보 똥 가급적이면 퍼오지 맙시다.
	2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1:59:14	2	삭제
		새누리당 인사 치고는 그래도 상대적으로 토론에 적합한 사람을 데려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권성동, 이장우, 서상기 같은 놈들 섭외했으면 더욱 개판되었을 듯. 물론 이와는 별개로 전원책의 병크는 변함없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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