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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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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5 일베 의심유저 신고 [새창] 2014-01-02 21:01:06 0 삭제
    개인페이지 링크 누락.....
    2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9:04:59 1 삭제
    얘네는 그냥 좀 안 봤으면 좋겠다.
    2413 '대자보 붙인 고등학생 징계하겠다' 청소년들 대자보 곳곳서 수난 당해 [새창] 2014-01-02 18:03:56 10 삭제
    새누리당 집권 6년만에 본격 극우세력이 패권을 잡는 시대가 도래했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옆나라 일본꼴 나는 건 시간문제인듯.
    2412 안철수 가면 갈수록 헛소리 작렬인것 같은데... [새창] 2014-01-02 17:57:54 4 삭제
    눈덩이ㅁㅅㅁ//저 발언이 안철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쳐도 사람을 기용할때 옥석을 잘 가려내지 못함은 안철수의 책임입니다. 말마따나 안철수가 삼고초려라도 해서 데려와야 할만한 인물은 최장집, 윤여준, 김종인, 장하준 이런 사람들이지 고작 철새들과 퇴물들이 한데모여 어우러지는 꼴이나 보자고 안철수에 기대를 품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2411 안철수가 박정희묘에 참배한게 그렇게 잘못이예요? [새창] 2014-01-02 17:52:46 0 삭제
    많이 양보해서 박정희 묘소에 참배한 것은 이해할 수 있다고 쳐도
    이승만 묘소에 참배한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음. 친일파에 살 길을 열어준 것, 한국전쟁 발발 당시의 행보(한강다리 폭파, 가짜방송 등), 부정선거를 자행한 것, 이 세 가지만으로도 쉴드 불가인데.
    2410 안철수 가면 갈수록 헛소리 작렬인것 같은데... [새창] 2014-01-02 17:46:54 7 삭제
    안철수쪽 최근 행보에 대해 왠만한 건 다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저건 좀 충격이다. 새누리당 의원 입에서 나올 법한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잘도 하는 걸 보면.
    2409 토론을 봤는데 그냥 갑자기 열받네... [새창] 2014-01-02 07:07:18 0 삭제
    당시 연령대별 득표율을 참고하시면 알겠지만 20~30대에서는 유 전 장관에 대한 지지도가 7:3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반면 5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김문수 쪽으로 확 쏠렸었습니다. 특히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60대 이상에서는 김문수가 8:2로 앞섰습니다.
    2408 벌레 신고 [새창] 2014-01-02 06:56:55 0 삭제
    벌레놈들 오유 클린게시판도 모니터링하는구나. 잽싸게 지워놓은 것좀 봐라 ㅋㅋㅋ
    2407 ㅇㅂㅊ으로 의심되는 유저 신고합니다. [새창] 2014-01-02 06:38:00 5 삭제
    1 사람 참 ㅋㅋ 어떻게든 모면해보겠다고 없는 단어까지 지어내는구먼. 총비론자가 도대체 무슨 뜻인가?? 어느 나라 언어인가?? 구차하네 참. 닭근혜? 좋아서 찍은거 아니었어요???
    2406 유시민 전 장관의 새해 메시지.txt [새창] 2014-01-02 06:30:18 3 삭제
    여전히 유 전 장관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어렵더라도 늘 힘내십시오!
    2405 유시민의 클라스.jpg [새창] 2014-01-02 06:20:54 6 삭제
    정말 아까운 사람....
    2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6:20:16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mn=145747
    아침부터 벌레 한 마리 잡고 오늘 하루 기분좋게 출발합니다.
    2403 ㅇㅂㅊ으로 의심되는 유저 신고합니다. [새창] 2014-01-02 06:18:03 3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77477&s_no=7084318&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483389
    딴거 재껴놓고 이 글 하나만으로도 차단사유이니 클린유저분들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특정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을 모두 일베벌레와 동일한 수준을 지닌 자들 쯤으로 매도질했으면 이만한 언행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따라야한다고 봅니다. 피신고자의 어설픈 궤변은 하등 가치도 없는 것이라 봅니다.
    2402 ㅇㅂㅊ으로 의심되는 유저 신고합니다. [새창] 2014-01-02 06:12:07 3 삭제
    적반하장도 유분수. 옛말 틀린 거 하나 없어.
    2401 봉하마을에서 먹은 떡국 [새창] 2014-01-02 06:09:11 5 삭제
    애초에 이 글이 베오베에 올라오는 것이 이상하고 이해못할 일이라고 주장할 심산이라면 갖다 붙이더라도 갖다 붙일만한 걸 갖다 붙여야지. 뜬금없이 한다는 얘기가 영화 변호인이라니 참 ㅋㅋ 아니 뭐 좋다 이거야, 그다지 맛있을 것 같지도 않은 떡국 사진이 베오베까지 간게 이상하다면 충분히 이해못할 일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지. 이건 나 역시 이해한다. 그런데 그 논리가 참으로 생뚱맞다는거지, 논리라고 할 정도의 수준에도 못미칠 정도로 민망하기 짝이 없지만. 영화 변호인이 생각외로 흥행하니까 모 동네 벌레들마냥 어지간히 배가 아팠던 모양이네. 급할대로 아무렇게나 갖다 붙이는 걸 보니. 뭐 어떻게 얘기해도 곡해할 따름일테니 길게 얘기해봤자 소용없겠네. 실존인물과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가 흥행하고 많은 사람들이 추천을 하는 것에 실존인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라... 내 스스로도 써봤지만 이게 도대체 뭔 말인지 모르겠네. 말도 안 되는 얘기를 꺼냈으면 비난도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닌가? 니 의견이 무슨 성역이냐? 반박 한 번 했다고 사상 운운하며 어설프게 치고나오게?? 쯧쯧. 고생해라. 이 놈은 아무래도 새해 복 받긴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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