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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1:13:44	0	삭제
		5년 전이면 2009년 초니까 4세대쯤 하셨었나 보네요 ㅎㅎ 격세지감이죠 확실히.
	2609	만약 문재인이나 박근혜가 아닌 후보가 대통령이였다면...? [새창]	2014-02-25 01:12:03	0	삭제
		아니 대체 이런 질문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 대통령이 박근혜라는게 중요한 사실이지 문, 박이 아닌 다른 사람이 대통령이었다면 어땠을까하는게 중요합니까? 이 분 글 평소에 쓰시는거 보면 참 코믹하네요.
	2608	요즘에 사이트 운영이 사실상 마비된듯 [새창]	2014-02-25 01:08:04	0	삭제
		그렇더라도 최소한 신고 전담 관리자는 1~2명이라도 뽑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지금 클린유저가 하는 일들이라는게 너무 두루뭉술하지 않습니까? 모니터링 하랴, 신고글 처리하랴, 여타 개별건 확인하랴. 솔직히 이러면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정신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가장 중요한 파트나 다름없는 신고 파트만 뚝 떼서 이걸 몇 사람에게 전담하도록 하게끔 하자는겁니다.
	2607	요즘에 사이트 운영이 사실상 마비된듯 [새창]	2014-02-25 00:59:27	0	삭제
		아무튼 조속히 관리자를 증원했으면 하는군요. 특히 신고부문이 가장 문제입니다. 전철을 밟지 않으려면 결국 신고 전담 관리자를 뽑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2명이서 운영을 모두 하신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고.... 정리하자면 모니터링 전담 관리자 따로, 신고 전담 관리자 따로 이렇게 소수씩만 뽑는 체제로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2606	도감 완성이 멀지 않았어요ㅏㅏ아ㅏ [새창]	2014-02-25 00:49:14	0	삭제
		6세대에서의 노력치 분배는 확실히 전작에 비해 쉬워진 것 같습니다. 무리배틀도 있고 슈퍼트레이닝이라는 것도 있더군요. 확실히 6세대로 오면서 실전용 포켓몬 뽑는게 상당히 쉬워지기는 했어요. 개체값이나 노력치나. 4세대를 할 적에는 3v만 떠도 아싸를 외칠 정도였는데 지금은 어느정도의 노력만 가미하면 5v뽑는게 쉬우니깐요.
	2605	변희재의 일침 [새창]	2014-02-25 00:37:30	174	삭제
		얘는 이미 궤도를 한참 벗어났음.
	2604	여론 조사의 맹점 [새창]	2014-02-25 00:29:55	0	삭제
		그리고 필자분 말씀 중에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는데, 뭐요? 극우들이 핀치에 몰려요?? 허 참 나 ㅋㅋㅋㅋㅋ 지금은 극우의 전성시대입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가요 지금?? 극우들이 나라를 쥐락펴락하고 있는데 핀치는 무슨 ㅋㅋㅋㅋ 핀치에 몰린건 야권입니다. 제가 여지껏 누누히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틈만 나면 강조하려고 하는 만고불변의 사실 한 가지, 2017년 대선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여기서 정권교체 실패하면 야당이라는 존재는 군사정권 시절로 돌아가 전부 다 알아서 입에 재갈물고 버로우타지 않으면 신상에 이롭지 않을 상황으로 치닫을 거라는 얘깁니다.
	2603	여론 조사의 맹점 [새창]	2014-02-25 00:23:38	0	삭제
		수정합니다. 리얼미터도 요새는 휴대전화 비율 30%로 일관되게 가고 있군요. 이러니 ㅉㅉㅉㅉㅉㅉ
	2602	여론 조사의 맹점 [새창]	2014-02-25 00:21:37	0	삭제
		농약탄김치//저기요.. 언론이 여론조사 기법 및 방식을 채택할때는 보수고 진보고 이런게 없어요. 다들 대동소이한 방식을 쓰거든요. 기본적으로 언론이 여론전문업체에 위탁 내지는 의뢰하는거지 직접 실시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물며 방송사도 전문업체와 협력해서 여론조사를 벌이는 마당에. 그런데 여기서 주요한게 이 여론전문업체라는 곳들의 조사기법 및 방식이 대체로 매우 비슷하거든요. 휴대전화의 비율을 50% 이상 섞어서 하는 기관은 기껏해야 리얼미터, 리서치뷰 정도고 나머지는 대부분 30% 또는 0%입니다. 그러니 한겨례가 여론조사를 하나 동아일보가 여론조사를 하나 그 결과가 당연히 비슷할 수 밖에. 그렇다고 현재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다는 것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60%니 70%니 하는 결과들은 전부 다 하나같이 거품이 껴있다는 얘깁니다. 지지율이 55% 정도만 나와도 그럴수 있겠거니 하겠는데 어떤 언론은 무슨 70%를 불러대니 기가 찰 수 밖에요.
	2601	왠지 정몽준이 이번 서울시장이 될거 같단 불길한 예감이... [새창]	2014-02-24 21:18:59	1	삭제
		그러니까 안철수를 욕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2600	왠지 정몽준이 이번 서울시장이 될거 같단 불길한 예감이... [새창]	2014-02-24 21:12:12	0	삭제
		무슨 오세훈이 아이스링크장을 세워 세우기는. 약속은 한 건 사실이지만 서울시 부채 지도 감당이 안 되니 사실상 흐지부지시킨거 새누리 콘크리트 제외하면 다 뻔히 알고 있는 사실인데 뭔 아이스링크장은 개소리야. 무상급식 갖고 무리수 뒀다가 쳐발려서 막대한 부채만 후임자에 떠넘기고 버로우한 놈 아직도 쉴드치는 놈이 있구나. 뭐긴 뭐겠어 새누리당 콘크리트 종자겠지. 그리고 까놓고 말할께. 너 일베 냄새 난다.
	2599	왠지 정몽준이 이번 서울시장이 될거 같단 불길한 예감이... [새창]	2014-02-24 21:08:34	0	삭제
		그리고 위에 태왕사신기라는 분? 평소에 개소리만 늘어놓고 다니는데 너무 티나거든요? 왠만하면 그쪽 동네 종자인거 최대한 덜 티나게 해주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오래 버티지 않겠습니까?
	2598	왠지 정몽준이 이번 서울시장이 될거 같단 불길한 예감이... [새창]	2014-02-24 21:07:00	1	삭제
		일단 첫번째로 후보 난립 문제에 대해 안철수 측과 민주당이 진정성을 갖고 협상 테이블에 앉아 결실을 내야 할 겁니다. 만약 삼자대결로 갈 시 다른 변수 따질 것도 없이 필패거든요.
	2597	왠지 정몽준이 이번 서울시장이 될거 같단 불길한 예감이... [새창]	2014-02-24 21:05:38	1	삭제
		정몽준이나 김황식이나 누가 나오건 득표율은 비슷할겁니다. 당락을 떠나서. 필자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애초에 서울은 뉴타운 광풍이 몰아치던 시절을 빼놓고는 항상 민주당을 비롯한 현 야권계열이 조금씩 우세했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만큼 부동산 문제 하나만 갖고 투표의사를 결정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내년 서울시장 선거의 결과는 1) 양자구도가 성립될 수 있느냐, 2) 박 시장에 우호적인 20~40대의 투표율이 어느정도 나올 수 있느냐, 3) 새누리당 네거티브 공세에 박 시장과 야권이 잘 대처할 수있느냐 이 세 가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아직 예측불허입니다.
	2596	박근혜 1년... 완전 잘하는 중 [새창]	2014-02-24 19:13:42	5	삭제
		거의 대부분의 언론이 박비어천가를 죽어라 불러대는데 저 정도 지지율이 안 나오는게 오히려 더 이상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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