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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0	청와대가 이제 선거 개입까지 하네 [새창]	2014-03-07 12:47:14	1	삭제
		법치주의 강조하는 애국보수라는 것들이 왜 유독 노무현한테만 엄격하고 이명박과 박 고정희 딸래미한테는 관대하기 짝이 없을까. 이건 소위 '걔네들식 법치주의'라는 것이 따로 있기 때문.
	2759	요즘 국정원 하는짓을 보면 노무현대통령도 자살이 아닌 타살일 것 같다.. [새창]	2014-03-07 12:44:36	15	삭제
		노무현이 자살을 했건 타인에 의해 죽임을 당했건간에 궁정동에서 여자 주물럭거리다가 심복의 총에 맞고 죽음을 맞이한 박 고정희의 최후만 하랴.
	2758	유저들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제대로된 차단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새창]	2014-03-07 12:41:18	2	삭제
		글쓴이에 '파괴신'을 치고 검색해보면 정말 가관임. 운영진은 정말 큰 실수를 저지른거야. 정말 억울할만한 사람은 그냥 냅두고 엉뚱한 인간을 사면시켰으니. 지가 무슨 광복절특사라도 되는 줄 알고 길길이 날뛰는게 나 원 참....
	2757	유저들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제대로된 차단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새창]	2014-03-07 12:38:11	1	삭제
		파괴신이라는 인간은 자중 좀 했으면 좋겠는데. 기껏 사면시켜 줬더니만 예전처럼 또 차단당하게 생겼네.
	2756	새누리당은 정말 40%의 지지율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는군요 [새창]	2014-03-07 12:33:07	0	삭제
		위쪽에 박 고정희 광신도들 열심히 짖어대는구나.
	2755	대다나다 선관위.JPG [새창]	2014-03-07 12:31:31	10	삭제
		어휴 정말 답답하다.
	2754	유저들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제대로된 차단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새창]	2014-03-07 00:49:59	4	삭제
		11 시사게, 역사게는 원래 민감한 구역이니 열 번 양보해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치더라도 운영진의 판단미스로 인한 폐해가 다른 게시판에도 서서히 나타날 조짐이 보이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2753	유저들의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제대로된 차단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새창]	2014-03-07 00:46:19	4	삭제
		이게 신중하게 판단할 범위 안에 있다고 보는건가??? ㅋㅋㅋㅋㅋ 정말 깝깝하구만 신중하게 판단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어물쩍거리며 '다양성 수용'이라는 말같잖은 명분을 내세워 적당히 봐주려는 셈이겠지. 이렇게 한 명 두 명 어물어물 봐주기만 하다가 이것이 어떤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지켜보는 것도 나름 흥미로울듯. 그나마 쓴소리 하는 사람들 때문에 이 사이트가 제대로 굴러갈 수 있는 작은 여지나마 있는 셈이지.
	2752	6.4지방선거 새누리당 압승 예상 [새창]	2014-03-06 21:26:59	0	삭제
		???????????????????
	2751	나...나도 나눔 할꺼야!! [새창]	2014-03-06 20:27:04	0	삭제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2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0:22:37	0	삭제
		이야 진짜 답이 없다 이 정도면 ㅋㅋㅋㅋㅋㅋ
	2749	저도 이런 의심하는 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4-03-06 20:21:53	11	삭제
		1 어이고 우리 국민들이 그 정도로 정치/시사 문제에 관심이 많은 줄로 아시나봐요 ㅎㅎㅎ 이리 과대평가를 하시니
	2748	박원순 시장의 29개월 [새창]	2014-03-06 19:57:34	13	삭제
		일부는 아직도 오세훈이 그리운 모양입니다. 대통령병 도져서 시장직을 헌신짝 마냥 내던지며 무리수 둔 놈인데. 그리고 이 놈 쉴드친다면서 한다는 얘기가 고작 '어차피 서울시의회 야당 의석이 압도적이라 정상적인 시정 운영은 불가능했다' 정도에 불과하니 ㅋㅋㅋㅋ 근데 이 얘기가 맞다고 치면 도리어 오세훈 그릇이 그거밖에는 안 되는 인간이라는 것 밖에는 더 되겠습니까? 한심할 노릇인거죠.
	2747	저도 이런 의심하는 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4-03-06 19:53:38	1	삭제
		냅둬요. 박 고정희 광신도들 오늘 단체로 오유에서 커밍아웃하는 날인데 그냥 그려려니 하라죠. 뭐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자로님의 말씀처럼 저도 이런 의심하는 것은 결코 좋아하지 않습니다. 스포츠건 연예건 뭐건 매사를 정치와 연관지어서 생각하는거 머리만 아프고 피곤할 뿐이지 아무런 영양가가 없다고 보거든요. 그러나 새누리당 정권이 쥔 권력의 무소불위화 현상, 그리고 이들의 꼭두각시로 전락한 우리나라의 언론 환경, 예로부터의 정치 수준 등을 고려하면 이런 의심이 그저 '병'으로 치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맞아떨어지는게 한두가지에 불과해야 그걸 병이라고 하지요. 이명박 시절부터 열거하면 저거보다 리스트가 2배, 3배로 늘어나는데 이걸 단순한 병으로 치부한다?? 평소에 중립 표방하시는 분들(실제로는 중립이 아닌 경우가 태반 이상)이나 정치에 극도로 무관심한 분들이야 그렇게 얘기할 수 있을지 몰라도 유심있게 지켜봐온 사람이라면 이건 확실히 뭔가 아닙니다.
	2746	왜 갑자기 김연아 연애 기사 터지나 했더니.. [새창]	2014-03-06 19:45:11	1	삭제
		박 고정희 광신도들 오늘 단체로 커밍아웃하는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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