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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ws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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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ws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23:45:05 5 삭제
    입장은 반대지만 저랑 꽤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셔서..추천드렸어요..
    이런경우 저도 케이스도 많이 찾아보고 고민도 엄청 해봤는데.. 자기 일을 하는 것에 집중하는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그런다고 연인이 바뀔 것이냐 다시 내 옆자리로 돌아올것이냐 장담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더 큰 사회로 나간 사람이 원래대로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는 힘들거에요
    특히나 사교성 강한 분이라면 더..
    일단 기다려보시고 화내지 마시고 당연히 서운하겠지만 지금은 우선순위가 내가 아닌 사회에서 만난 새로운 사람들이라는 것을 냉정하게 바라보셔야할 것 같아요
    본인의 삶과 일에 집중하도록.. 서운함을 한번이라도 덜 드러내도록 (티가 조금 나겠지만) 노력해보세요
    그런데 저도 힘드네요
    ..
    316 생후40일된 강아지 주웠다는 글 쓴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8-28 15:36:41 12 삭제
    ㅠㅠ따듯한 댓글을 보니 울컥하네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위로 감사합니다..
    315 생후40일된 강아지를 주웠어요!!!!!!!! [새창] 2017-08-28 10:14:24 0 삭제
    아 임보/입양이 아직 ㅠㅠ..
    312 생후40일된 강아지를 주웠어요!!!!!!!! [새창] 2017-08-27 12:11:19 8 삭제
    아 이런경우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다시 질문 드려요

    일단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열흘간 공고기간이 지난 후 친구가 입양의사가 확실히 없다고 한다면 그 때는 어떻게하나 였는데

    윗 댓글 중에 임보 해주시겠다는 분도 계시고
    입양 의사도 밝히시는 분도 계시는데..

    산사모? 그곳에 올려놓고 일단 기다려야할까요?
    제가 이런적이 처음이라 너무 잘 몰라요

    우리애들도 유기견이었는데
    그때는 무작정 키웠었거든요
    311 생후40일된 강아지를 주웠어요!!!!!!!! [새창] 2017-08-27 12:04:06 0 삭제
    장모종일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잘 몰라서..ㅠㅠ
    309 생후40일된 강아지를 주웠어요!!!!!!!! [새창] 2017-08-26 23:43:45 57 삭제

    애기 꼬리가 선천적으로 휘었어요
    그래도 사는데는 전혀 지장은 없을 것 같구요
    (설마 이것때문에 버린거라면...후 ㅠㅠ)
    308 생후40일된 강아지를 주웠어요!!!!!!!! [새창] 2017-08-26 23:41:23 36 삭제


    307 생후40일된 강아지를 주웠어요!!!!!!!! [새창] 2017-08-26 23:41:01 48 삭제


    306 생후40일된 강아지를 주웠어요!!!!!!!! [새창] 2017-08-26 23:34:16 84 삭제


    304 무당집에 함부로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8-18 00:39:50 5 삭제
    무서워...간만에 본 글중에 젤 소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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