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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하핫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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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하핫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 딩크라는 게 힘들어서 선택하는 게 아닌 듯 해요 [새창] 2017-01-05 22:55:05 0 삭제
    님 글 내용이랑 별개로 제 생각 한 번 끄적여 봤는데 저런 이유로 딩크를 선택하는 사람은 당연히 없겠죠ㅋ 제가 적어놓고고 좀 엉뚱하긴하네요
    279 딩크라는 게 힘들어서 선택하는 게 아닌 듯 해요 [새창] 2017-01-05 04:40:04 48 삭제
    일리있네요..
    생물학적으로 접근해보면 인간개체수가 너무 늘어나서 조절을 위해서라도 딩크가 어느정도 있는것이.. 지구생태계 입장에선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278 입똥방구쿠린내에 이 치약 좋음.. [새창] 2017-01-02 21:49:23 9 삭제
    혀를 절단하라는줄..
    277 초보 아빠입니다. 애기는 정말 작은 존재군요!! [새창] 2016-12-22 22:52:06 0 삭제
    넘 이뻐요><
    올해 8월 27일 태어난 즤 딸래미도 태양이에요!
    태명이 같으니 더 반갑네요~~
    276 애절하지만 사실은 무서운가사를 품은 노래 [새창] 2016-12-15 09:36:47 1 삭제
    자우림 노래중에도 비슷한거 있었는데
    밀랍인형인가?
    275 아기 백일 잔치를 조리원에서 단체로 진행한다고 했는데! [새창] 2016-11-30 23:02:59 0 삭제
    누드에 어니**기저귀만 해도 이쁘던데요!
    아님천사날개도 이쁘구요~
    274 약에 대해서 잘아시는분있나요? ㅠㅠㅠㅠ 대박 실수를 했어요.. [새창] 2016-11-25 13:11:48 0 삭제
    몸무게차이가 많이 안나면 일단 지켜보셔도 될거같구요 작은애가 많이 어리면..병원에 한번 가보심이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06:31:25 13 삭제
    저도...ㅎㅎ
    신랑이 가끔 만지기 시도하다가 등짝스매싱당해요 ㅋㅋ
    272 안좋은 상상만 자꾸 하게 되는 아기엄마... 왜 이럴까요?? [새창] 2016-11-11 09:28:48 0 삭제
    저도 그래요ㅠ 팔십일된딸 키우고 있는데 딸램이다보니 성관련범죄가 뉴스에서 나오면 걱정되서 눈물부터 나오고 그외에도 혼자 안좋은 상상하며 많이울었어요ㅠ
    전쟁날까 무섭고 자연재해도 무섭고 차탈땐 대형버스 및 음주운전차량 등등에 대한 두려움..
    그 외 각종 인재, 산재(애기아빠) 등등에 대한 두려움에 밤잠 설칠정도 였어요ㅜㅜㅜㅠㅜ
    남편한테 말햇더니 치로받아야되는거 아니녜서 진짜이러다 공황장애오는거 아닌가 싶고..
    정신병와서 내가 애를 헤치면 어쩌나 이런생각까지 했네요ㅠㅠ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네요ㅠ
    넘 다행..
    감사해요 글쓴이 및 댓글다신분들..
    덕분에 무한걱정의 굴레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난거같아요
    271 모유수유하는 죄인입니다. [새창] 2016-11-09 06:21:01 0 삭제
    1병원 무서운곳 맞아요
    병원 방문하시는분들 아이는 데려오지 마세요 절대
    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2:22:37 0 삭제
    저는요??
    269 왜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하지 않는건가. [새창] 2016-10-25 00:58:47 0 삭제
    남편생일때 똑같이 해주세요
    268 갈곳이 없어서 피시방에 왔어요ㅠㅠ [새창] 2016-10-10 03:00:41 0 삭제
    피씨방에서 오래 계시면 힘들텐데ㅠ
    근처에 모텔은 없나유ㅠ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4 09:56:41 26 삭제
    이혼하지않기로 하셨더라도 용서하지마세요ㅠ
    같이 살기로 마음먹으셨다면 부부상담 권해봅니다..
    배우자의외도는 피해자에게 엄청나게 큰 상처를 주는데다 트라우마로 남기 때문에 꼭 치료해야 한다더라구요
    그리고 피해자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가해자에게도 상처가 있다고 합니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도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266 오늘 화신이 짠내.. [새창] 2016-09-29 23:26:34 1 삭제
    옷에 손넣는데 설마~낙지나오는거 아녀? 했는데 진짜 나와서 웃기다가도 짠하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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