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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8	패게 닥비공이나 군게 닥비공이나 [새창]	2017-05-04 21:10:12	2/4	삭제
		덧붙이자면 공감을 50명이눌럿다고 코멘트가 50개가 아닌것 처럼 비공을 50명이 눌렀다고 그이유를 구구절절히 대며 50개의 코멘트가 달릴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867	패게 닥비공이나 군게 닥비공이나 [새창]	2017-05-04 21:08:11	3/6	삭제
		이글에 비공감합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짓밟는다 사드다 라고 말하는분들께서 반대로 자신들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닥비공 닥반 사드 등등의 조롱과 몰이로 타인을 비방하는 행태가 과연 옳은것인지 다시한번 되묻고싶네요.
	866	빌라3층 누가자꾸 도어락을 눌러요.... [새창]	2017-05-04 20:56:21	108	삭제
		한가지얘길해드리자면 도둑들이 쓰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안산 시흥 원룸촌에 직장인들이 많다는걸알고 일단 문을 열어봅니다. 대부분 도어락이라 안열리겠지만 가끔 열리는문이있고 혹여 사람이 있다면 아 집을착각했다고하며 얼버무리고 돌아가거나 누구누구집아니에요?엥?같은반응을하며 자연스레 사과하고 갑니다. 도어락도 눌러보고 열리면 열리는거고 안되면 안되는대로 작성자님처럼 인기척을 내면 교회인척 방문객행세를하죠 조심하셔야합니다. 디지털도어락은 그만큼 위험성도 높아요. 선배와 같이살때 실제로 술취해서 친구집찾은것 처럼 위장한 도둑에게 신발장 위 가방 안에 있던 선배지갑을 도둑질당해서 알아요. 덩치가 산만한 머시마 둘이 있는데도 대범하게 그런짓을하는데 여성분들이라면 후ㅡㅡ.. 다들 진짜 조심하세요
	865	프랑스 대선.. 무효표로 불확실성 가중.. [새창]	2017-05-04 20:30:03	8	삭제
		ㅎㅎ다양한의견의 표출이 민주주의의 원동력이라는분들이 본인생각과다른 분들이 비공감을 하는것에는 매우 적대적. 너무 이상하네요ㅎㅎ
	864	군게상황.jpg [새창]	2017-05-04 18:58:53	1	삭제
		아니근데 방문횟수20에 쓴글이라곤 군게글하나 시게 군게 옴겨가며 댓글다는 이런사람을 시게인이라 확정하고 욕하는것도 같은몰이 아닙니까ㅡㅡ 이런데 휘둘린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저같은사람은요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45:18	1	삭제
		그래서 소중이라고하는 다른인격을 부여하기도하죠ㅋ
	862	군게상황.jpg [새창]	2017-05-04 12:21:46	3	삭제
		정치인은 찍어준사람들을 위해 움직인다랄까.. 하지만 무효표도 선택이기에 그뜻을 나무랄생각은 없네요. 다만 오래전부터 선거때만대면 20대를 탓하고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프레임을 가진분들은 굉장히 오랜시간동안 있어왔죠ㅎㅎ 글 몇개 주장 몇가지로 바뀌지않는건 확실한거같네요 씁쓸하지만..
	861	아픈 선택을 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5-04 08:58:48	5	삭제
		망한거아닌가요 겉으로만 살아있다고 살아있는건가요ㄷㄷ
	8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22:21:54	1	삭제
		이게정말웃긴데요 공감은 이유없이 달아도 기분좋게 받아들이지 않나요? 그저 공개하자는 의견에 비공감 저는 그 의견에 공감하지 못하겠다 입니다. 어떤 이유를 궂이 달라고하시는지 잘모르겠네요.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3 15:55:04	5/15	삭제
		이글에 비공감 합니다. 앞으로 저는 비공감을 하는글에는 댓글 코멘트를 같이 남기겠습니다.
	858	문대표의 2030남성 차별. 여성부 공약 상당히 문제 심각하다 [새창]	2017-05-03 03:31:30	0	삭제
		누가 남성 차별적인 공약의 보상의 일환으로 군인 복무처우개선 공약을 얘기했습니까? 군대게시판에서 군인처우개선을 얘기하는 공약자체는 깔끔하게 씹어드시고 본인이 하는 주장만하시니 하는소리죠 04년군번 22살 나이로 군대가서 빌어먹을 전투화덕분에 아킬레스건염을 심하게 앓아 전역직전 깁스 하라는 군의관의 얘기도 대대 훈련을 전역직전에 뛰어야하는 상황때문에 중대장이 깁스하지말라고 반대한일 덕에 전역후 한동안 치료도 받아봤고 그 부조리 함때문에 기무사를통해 전역한 자대도 뒤엎어 본사람입니다 말도 안되는 군생활 빌어먹을 군인 처우개선 저는 그공약이 우리 후배 군인들에게 훨씬 나은 공약이라고 생각하고 그걸지지 합시다. 적어도 군게시판이라면 그런 공약의 지지는 당연히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부족한점이 있다면 수정할수있게 목소리도 내야하는것이고요
	857	문대표의 2030남성 차별. 여성부 공약 상당히 문제 심각하다 [새창]	2017-05-02 22:38:21	1	삭제
		베오베에있던 군인 처우개선등이나 복무기간에 대한 공약도 있던데요. 군게에서는 그런 공약에대한 논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20 30대 남성얘기는 주구장창하시면서 정작 군 게시판에서 뭘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오늘 여가부 발언으로 유후보를 찍자는 얘길하는 몇몇 분들보고 그냥 애초에 정치나 투표에 큰의미를 두지않는 분들이라고 생각되네요.
	856	문재인 "군 복무시 부상·질병, 국가가 평생 책임" [새창]	2017-05-02 00:30:42	12	삭제
		군인처우개선을 약속하는 얘기에서도 까고싶은 부분을 찾나보네요. 군인들 처우개선을 부르짖던 부류들이 꽤나 많아보였지만 결국 까고싶어 까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공감되고 지지해주고 싶은 부분도 있으니 장작넣고 휘발류붓는인간들이 너무많음. 알바가아니라고 하나 애초에 지지른 안하던 부류들도 있어뵈고 여러모로 혼돈의 카오스
	855	누나가 체벌했어요. jpg [새창]	2017-05-01 17:58:09	28	삭제
		진심 이댓글보고 낄낄댐ㅡㅡㅋㅋㅋ
	854	요즘 초등학생들 근황 [새창]	2017-05-01 17:36:31	0	삭제
		그것도 하고놀던데요 요즘ㅋㅋ 진짜 싱싱 퐁퐁 어릴때하던걸 요즘애들도 다시하니 신기하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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