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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정말 시급해보이는 디자이너 모집광고 [새창]	2016-09-10 16:19:58	47	삭제
		디자인 잘했네요. 간결하고 명확하면서 임팩트가 있음.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22:32:39	0	삭제
		완전쪼랩 아잼다. graymoon#3440 아재답게 라인할배 주로하고 있어요.
	62	바둑계 3대 퇴근짤 [새창]	2016-03-14 22:56:41	5	삭제
		당시 바둑은 중일 양국이 대세였고, 한국은 쩌리인 상황. 한국기사가 바둑을 배울려면 일본으로 유학을 가던 상황이죠. (조훈현 국수도 어릴때 일본으로 바둑 유학했음). 대만 갑부 잉창치라는 갑부가 중국 바둑의 우수성을 과시할 요량으로 1988년에세계최대 규모의 바둑대회를 개회하는데 이게 응씨배. 근데 당시 한국은 쩌리 취급이라 달랑 1명의 출전권만 부여했고, 조훈현 국수가 참가했는데, 당시 기라성 같은 중일 고수들을 다 물리치고 우승. 이 떄부터 한국바둑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고, 이 응씨배가 4년에 한번씩 열리는데 1회 조훈현을 시작으로, 서봉수, 유창혁, 이창호가 차례로 우승 먹어해버림.
	61	바알못을 위한 오늘 이세돌의 78수 설명.jpg [새창]	2016-03-13 23:44:42	2	삭제
		녹색길로 그냥 연결해 내기가 쉽지 않아서 78수 오른쪽에 붙어있는 흑돌 5점을 인질로 잡아버린겁니다. 녹색길을 차단할려고 들면 오른쪽 다섯점을 따먹어버려서 흑이 완전 망해버리게 되는거죠.
	60	식탐충에게 복수 ㅋㅋ [새창]	2015-07-30 18:53:32	20	삭제
		정류소 거지하니까...어릴때 버스정류장에서 차비 구걸하던 형님(?)한테 회수권(연식이 짐작가쥬?)을 내밀었더니 짓던 표정과 많이 커서 강남 터미널에서 차비 구걸하던 아저씨한테 카드로 표 끊어주겠다고 했을 때 짓던 표정은 굳이 설명 안해도 아시것쥬?
	59	메탈리카가 부릅니다. 사랑의 밧데리 [새창]	2015-07-03 20:58:02	0	삭제
		기타연주에서 운지는 손가락 운전입니다. 벌레용어와 동음이의어니까 오해는 넣어두시길.
	58	메탈리카가 부릅니다. 사랑의 밧데리 [새창]	2015-07-03 20:56:22	0	삭제
		중간중간 가운데 손가락 운지(오해 ㄴㄴ)는 커크 형님 따라하신거면 깨알 유머 인정... 파워스탠스는 역시 제임스옹의 포스가 지존이지요.
	57	오유도 여성시대도 둘다 하던 회원입니다. 답답하고 궁금해서 글씁니다. [새창]	2015-06-10 18:20:33	5	삭제
		남녀 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시 vs 여타 커뮤니티들인 상황이죠. 그 중에 여초 카뮤니티도 많은 걸로 알고 있구요. 여시 문제에서 '남녀'라는 단어는 빼셔야 됩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1 14:54:10	1	삭제
		재능 나눔 없지는 않았던거 같은데요. 네일이나 헤어 디자이너분 재능 나눔 후기도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 건은 사진이라 좀 예민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초상권이나 저작권에 대한 합의만 문제 없이 해결된다면 문제 될거 없다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여자분들은 이쁜 옷 입고 모델같이 사진 찍는거 할 수만 있다면 해보고 싶어하지 않나요? (전 남자... 그러고 보니 화보틱한 사진 가지고 싶어하는 남징어도 있을꺼 같은데..... 전 아닙니다만.) 요즘 패게에 얼굴을 꼭 가려야만 하는가에 대한 화두도 올라오고 있는 분위긴데 꼭 신청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데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좋은 이벤트가 무산되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 참가자 선정은 투표는 콜로세움의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라디오 같은거처럼 사연보고 작성자님이 뽑거나 신청자 중에 제비뽑기 같은 방법이 어떨까 합니다. 투표로 하면 어징어 탈을 쓴 모델급 여성분들(패게에 많이 계시더만요....)한테 표가 몰릴 가능성이 높은데 이왕이면 특별한 사연이 있으신 분이나 평펌한 분에게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는게 더 의미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55	요즘 오유 너무 변해가고 있다생각합니다 [새창]	2015-05-30 23:32:07	2	삭제
		작성자님은 단순히 다른 의견을 말하기 위해 비공감을 누른다고 하셨는데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듯 디른 의견이라면 추천을 누르지 않고 댓글만으로도 충분히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이 생각하는것처럼 비공감은 그리 가볍지가 않거든요. 예전의 반대든 지금의 비공감이든 기능적인 면에서는 동일합니다. 여론 조작의 수단이 되기도 했었구요. 대세와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은 좋지만 '비공감'의 사전적 의미가 아닌 오유에서 비공감이 가지는 의미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54	요즘 오유 너무 변해가고 있다생각합니다 [새창]	2015-05-30 23:18:55	0	삭제
		밥 먹으러 갈 때 중국음식을 안 좋아하면 중국집엔 안 들어가죠. 먹고 싶은 음식을 파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맛이 없으면 없다고 해도 됩니다. 중국음식 싫어하면서 중국집에 들어가서 음식이 맘에 안든디고 불평하는 사람은 없겠죠. 회식 자리에 억지로 끌려가는 것도 아닌데 제목만 보고도 내용을 알 수 있는 게시물이 맘에 안들어 고민이에요 라고 했을 때 어떤 반응을 예상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냥 싫어요 하고 끝인건 아닐 테고... 물론 도를 넘는 조롱과 비아냥은 지양해야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래도 병신력 보존의 법칙에 따라 각종 분탕종자들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다만 지금 시기가 시기니 만큼 서로가 신중히고 조심해야 될 때임을 한번 상기하시고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심호흡한번 하시고 소나기가 지나가고 난 후에는 지금보다는 살벌하지 않은 콜로세움을 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53	닉네임 그려드려요를레이히↗ [새창]	2015-05-30 16:17:02	0	삭제
		저보다 그리기 쉬운 닉은 없을껍니다... 그릴 가치가 없을만큼....ㅜ.ㅡ
	52	!!오빠 군대 면회 가는 룩¡¡ [새창]	2015-05-29 22:49:53	5	삭제
		내년 11월에 제대라구요??.... 무조건 1번!!!
	51	살렘님이 오후에 글 하나 또 쓰셨네요 [새창]	2015-05-28 19:16:25	0	삭제
		내부분열의 가능성을 던진거라고 보이는건 너무 멀리 나간건가요.... 정말 자기들은 깨끗하고 조작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공개하라고 주장하고, 캡쳐내용에 해당되는 (아마 열성회원 비중이 높을거라고 추측해도 무리는 아니겠죠) 사람들은 침묵할테고.... 결국 공식적으로 공개하라는 '피드백'이 나오지는 않을테고...일반적으로는 내부에서 의견대립이 생기는 상황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테지만.... 그 쪽은????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7 20:56:21	0	삭제
		불혹의 나이가 다 되어서 외치는 말이 있어요. '오늘 행복해야 내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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